사람과 동물의 성욕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물은 발정기에만 성욕이 생기지만
사람은 수시로 성욕이 생기는 존재지요..

그래서,, 사람이 더 응큼하기도 하고,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그러기도 하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사람이,, 동물처럼 절제할 수 없었다면,,
인간 세상은,, 정말로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동물들이 발정기에 어떻게 돌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교미를 하여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사력을 다합니다.
실제로 어떤 종류들은
죽기까지 싸우기도 하고
죽음을 맞기도 합니다....

만약 사람이 그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지금 인류 사회는 지금처럼 유지될 수 없을 것입니다.
대중 교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고,
길거리나 어디서나
여성들은 안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정말로 이성적인 존재이고 절제력이 대단한 존재입니다..
간혹,, 가끔,, 그 범주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에
문제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존재입니다.. ^^

모랑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