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찬양하기에는
그들이 편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버렸기에,,
더 이상 앞에 서지는 못하지만,,
찬양하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습니다...

역대상 9장 33절,,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족장이라.
저희가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역대상 15장 20절, 여청(=알라모트), 21절 여덟째 음(=쉐미니트)

역대상 23장 5절, 사천은 다윗의 찬송하기 위하여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라.

역대상 25장
1절,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2절, 신령한 노래를 하며,
3절,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6절, 여호와 하나님의 전에서 노래하여 섬겼으며,
7절,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 팔십 팔인이라.

거룩한 노래를 부르는 백성들..
다윗은 찬양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악기도 만들고,
각각의 임무를 맡겼습니다..

근데,,
잘 하는 자들로 뽑았군요.... ㅠㅜ

모랑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