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0월 22일] 열왕기하3 / 데살로니가후서3 / 다니엘7 / 시편114~115

10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08:51
조회
294
10월 22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 열왕기하 2Kings 3
3 1 유다 왕 여호사밧의 십팔년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 이년을 치리하니라.
2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저가 그 아비의 만든 바알의 주상을 제하였음이라.
3 그러나 저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의 털과 수양 십만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6 그 때에 여호람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서 온 이스라엘을 점고하고
7 또 가서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보내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뇨?" 저가 가로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요,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일반이니이다."
8 여호람이 가로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저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9 이스라엘 왕이 유다 왕과 에돔 왕으로 더불어 행하더니 길을 둘러 행한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생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는도다.
11 여호사밧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이스라엘 왕의 신복 중에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12 여호사밧이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있도다." 이에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과 에돔 왕으로 더불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14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16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붙이시리니
19 당신들이 모든 견고한 성과 모든 아름다운 성을 치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모든 샘을 메우고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리이다." 하더니
20 아침에 미쳐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편에서부터 흘러와서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1 모압 모든 사람이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섰더라.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찌기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취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23 가로되 "이는 피라. 필연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맷군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 찬 군사 칠백을 거느리고 충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능히 못하고
27 이에 자기 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취하여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통분함이 임하매 저희가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3 데살로니가후서 2Thessalonians 3
3 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게 대하여는 우리의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 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지 말고 형제 같이 권하라.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찌어다.
7 다니엘 Daniel 7
7 1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 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 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9 이에 내가 네 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 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21 내가 본 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 째 짐승은 곧 땅의 네 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 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114 시편 Psalms 114~115
114 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이 방언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3 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
4 산들은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 같이 뛰었도다.
5 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찜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찜인고?
6 너희 산들아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 같이 뛰놂은 어찜인고?
7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찌어다.
8 저가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115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2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전체 1

  • 2020-10-22 07:57

    오늘의 맥체인 성경읽기표

    열왕기서는 유다와 이스라엘이 분열하고
    그 왕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그런 역사 중에, 특이하고 재미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엘리사와 관련된 일들은 유례가 없을 만큼 독특합니다.

    {열왕기하} 3장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개)
    15. 이제 나에게 거문고를 타는 사람을 데려 오십시오." 그리하여 거문고 타는 사람이 와서 거문고를 타니, 주의 권능이 엘리사에게 내렸고,(표)
    15. But now bring me a harpist." While the harpist was playing, the hand of the LORD came upon Elisha(N)
    15. 어쨌든 하프 켜는 사람을 데려와 보십시오.” 하프 켜는 사람이 연주하고 있는데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사에게 내려왔습니다.(우)
    15. But now bring me a minstrel. And it came to pass, when the minstrel played, that the hand of the LORD came upon him.(K)
    15. 수금 뜯는 사람을 불러주십시오." 그래서 수금 뜯는 사람이 와서 수금을 뜯는 동안, 엘리사는 야훼의 힘에 사로잡혀(공)
    15. 여호와의 손이 있으리라 וַתְּהִ֥י עָלָ֖יו יַד־יְהוָֽה(히)

    여호와의 손, hand, 권능, 능력, 힘.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미약한 인간이 여호와의 권능과 힘에 관심이 없을 수 없지요.

    그런 여호와의 힘이 임할 때,,
    거문고, 하프, 수금을 연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윗도 그랬지요.
    사울 왕이 악령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앞에서 수금을 타니 약령이 떠났습니다(삼상16:23).

    엘리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나 엘리사 모두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사람이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능력을 구할 때,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무당들이 굿하는 것을 보면 무지 시끄러운 소리를 냅니다.
    무당들은 분명 신을 접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요란한 소리를 내곤합니다.
    음계, 곡조는 없고 혼란스러운 소리만 가득합니다.
    ===

    하나님 자녀의 찬양은 곡조와 가사가 있습니다.

    음정은 파장, 주파수입니다.
    연주 고도 기본음, A는 440dB
    한 옥타브 높은 A는 880dB

    C 코드는, 도(장3도)미(단3도)솔
    Cm, 도(단3도)미b(장3도)솔
    Csus4, 도(단4도)파(장2도)솔
    Cm7, 도미솔(단3도)시b
    CM7, 도미솔(장3도)시

    이렇게 으뜸음과의 간격에 따라 화음이 달라집니다.

    화음이 달라지면 느낌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음파, 파장의 간격을 만드신 하나님께
    그런 음정과 곡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이 부분도 분명 하나님의 창조 작품이기에
    관심을 가져 봅니다..

    아름다운 곡조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