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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0월 20일] 열왕기하1 / 데살로니가후서1 / 다니엘5 / 시편110~111

10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08:51
조회
365
10월 20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 열왕기하 2Kings 1
1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 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6 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7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8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9 이에 50부장과 그 50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0 엘리야가 50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50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50인을 살랐더라.
11 왕이 다시 다른 50부장과 그 50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2 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50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50인을 살랐더라.
13 왕이 세 번 째 50부장과 그 50인을 보낸지라. 세 째 50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50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50부장 둘과 그 50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16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 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
17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 2년이었더라.
18 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 데살로니가후서 2Thessalonians 1
1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5 다니엘 Daniel
5 1 벨사살왕이 그 귀인 1,000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1,000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4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7 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8 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 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9 그러므로 벨사살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10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 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말며 낯빛을 변할 것이 아니니이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이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13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우리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14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15 지금 여러 박사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능히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16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면 네게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찌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21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30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62세였더라.
110 시편 Psalms 110~111
110 [다윗의 시]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6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7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111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3 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4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7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 무궁히 정하신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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