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9월 5일] 사무엘상29~30 / 시편47 / 에스겔8 / 고린도전서10

9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08:20
조회
274
9월 5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사무엘상 29~30
29 1 블레셋 사람들은 그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2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은 수백 씩 수천 씩 영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가로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4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5 그들이 춤추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이 다윗이 아니니이까?"
6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군중에 출입하는 것이 나의 소견에는 좋으나 장관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7 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8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9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10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로 더불어 일찌기 아침에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30 1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제 3일에 시글락에 이를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남방과 시글락을 침로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2 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하나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오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9 이에 다윗과 그와 함께한 600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는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렀으되
10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200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400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1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12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로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
16 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400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 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 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 또 양떼와 소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무리가 그 가축 앞에 몰고 가며 가로되 "이는 다윗의 탈취한 것이라." 하였더라.
21 다윗이 이왕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200인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온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22 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
23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찌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25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26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 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29 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30 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
47 시편 Psalm 47
47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3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케 하시며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5 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 가시도다.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찌어다.
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8 에스겔 8
8 1 제 6년 6월 5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편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 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 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70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 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25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10 고린도전서 10
10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전체 4

  • 2020-09-05 06:29

    [사무엘상 29 :9~11절]

    제 30장 30:1~2, :6~8, :22~25절

    29장 9~11절. 주변 환경,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가지 말아야 할 곳에는 보내지 않으시고,, 가야 할 곳으로 보내십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기분 좋지 않은 관계가 생기기도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도 그랬죠.. 마가 때문에 그랬죠..(행15:37~39).. 그런데 사도행전 13장 2절에서,,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우라는 성령의 음성이 나옵니다..

    30장 1~2절. 다윗과 군사들이 전쟁터에 나간 사이,,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을 침공하였습니다. 아이와 노인,
    여인들을 하나도 죽이지 않고 사로잡아 갔답니다. 이런 침공을 받은 것은,, 다윗이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이방인에게 찾아간 잘못의
    결과라고 해석하는 부분도 있긴 하던데,, 그렇게 바로 연결되는 지는 잘 모르겠고요.. 27장 8절에서,, 다윗이 아말렉을 습격한
    일들이 있었고요,, 아기스 왕에게 거짓말을 해야 할 만큼 위태로운 일인데,, 왜 아말렉을 습격했는가에 대하여,,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하는 주석도 있습니다.. 과거의 이유가 어떠한가를 밝히기 보다는,, 이렇게
    침공을 당하였어도,, 그 가족들을 하나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주님을 봅니다.. 그런 주님께서,, 잠시 침략당하는 것을 허용하신
    것인거죠.. 왜 일까요?.. 다윗과 우리를 위해서라고 잠정 답변을 해 둡니다..

    6절. 백성들은 금방 분개하고, 다윗을 원망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여호와를 더욱 의뢰하고 힘입어서 용기를
    얻었답니다.. 아내와 자식들을 몽땅 포로로 빼앗긴 상황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7~8절. 주님께 의뢰합니다..

    22~25절. 22절. 악한자와 비류들,, 표준새번역에서는 '야비한 자'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전리품을 전쟁에 끝까지 참여하지 않은 자들에게까지 나눠주는 것을 못마땅해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전쟁의 승리는 여호와께서 주신 것이니, 모든 전리품은 공평하게 나눠야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의 행동이겠습니다..


  • 2020-09-05 06:30

    [시편 47 편] :8~9절

    시편은,, 어느 한 구절을 뽑기에는,, 참~
    애매합니다.. 기승전결, 주제 문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죠.. 모든 구절,, 토시 하나까지,, 그 심령의 깊은 울림이 담겨 있으니까요...

    지존하신 주님..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셔서,, 우리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 2020-09-05 06:30

    [에스겔 8 장] :3, :16, :18

    3절, 16절. 에스겔서의 신비로운 체험은 계속
    됩니다.. 그 중에서,, 투기(질투)의 우상과 동방의 태양이라는 우상이 색달라 보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 같네요..
    이런 역겨운 일들을 보여주십니다.. 보라고 하십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18절. 그런 역겨운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분노를 느껴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유 있는 분노.. 사랑하기
    때문에 끊을 수 없는 분노.....


  • 2020-09-05 06:30

    [고린도전서 10 장] :11, :13 :15, :23, :28 : 31~32

    11절. 우리를 위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13절.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던지요.. ㅠㅠ

    15절. 제 말을 듣는 여러분들은,, 지혜 있는 자 같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23절. 모든 일이 가능하지만,, 모든 일이 유익하고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겠습니다. 28절처럼,,
    악한 일을 한다고 오해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밤 늦은 시간,, 아내 이외의 여자와 단 둘이서 캄캄한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31절.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32~33절. 누구에게나 걸림돌이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유대인, 헬라인, 교회... 그 사람들을 기쁘게 하라고
    하십니다.. 저에게 깊이 주시는 말씀인데,, 마지막 구절..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이유도
    없이 그들 비유 맞춰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33절의 마지막 부분을 놓치고 다른 부분만 깊이 보다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몽땅
    맞춰주면서 살라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31절, 하나님께 영광.. 33절,, 구원을 얻게하기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