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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29일] 출애굽기40 / 잠언16 / 요한복음19 / 빌립보서3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38
조회
660
3월 29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40 출애굽기 Exodus 40
40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한 성막과 모든 기구]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너는 정월 초1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3 또 증거궤를 들여 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우고
4 또 상을 들여 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대를 들여 놓고 불을 켜고
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7 또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8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9 또 관유를 취하여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10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11 너는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성막의 완성]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로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14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15 그 아비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16 모세가 그 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17 제 2년 정월 곧 그 달 초1일에 성막을 세우니라.
18 모세가 성막을 세우되 그 받침들을 놓고 그 널판들을 세우고 그 띠를 띠우고 그 기둥들을 세우고
19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되니라.
20 그가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
21 또 그 궤를 성막에 들여 놓고 장을 드리워서 그 증거궤를 가리우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2 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북편으로 장 밖에 상을 놓고
23 또 여호와 앞 그 상위에 떡을 진설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4 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하고
25 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6 그가 또 금 향단을 회막 안 장 앞에 두고
27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8 그가 또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29 또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30 그가 또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거기 씻을 물을 담고
31 자기와 아론과 그 아들들이 거기서 수족을 씻되
32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33 그가 또 성막과 단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의 휘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필하였더라.

[성막에 임한 여호아의 영광]
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16 잠언 Proverbs 16
16 [사람의 길을 정하시는 여호와]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10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 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11 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생명의 샘인 지혜]
12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13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14 왕의 진노는 살륙의 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15 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16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21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사람의 악한 길들]
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6 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2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28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30 눈을 감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19 요한복음 John 19
19 [빌라도의 판결]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서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히브리 말로 가바다)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6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십자가에 못박히심]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창으로 찔리심]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무덤에 장사되심]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100근 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3 빌립보서 Philipians 3
3 [율법주의에 대한 경고]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 할례당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그리스도인의 시민권]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전체 9

  • 2021-03-29 08:00

    [출애굽기 40장]
    39장까지는 성막 도구들을 만들었다면,
    40장에서 드디어 성막을 세웁니다.
    15절까지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16절부터 모세가 그 말씀대로 성막을 세웁니다.
    16절부터 33절까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라는 구절이
    8번 나옵니다..
    일일이 번거롭게 반복해서 적지 않아도
    주님 명령대로 한 일이란 사실에 혼동되지 않을 것인데,,
    오늘,, 빌립보서 3장 1절에서 바울도 이야기하듯이,,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쓰는 것은 번거롭지도 않고
    안전하답니다... 안전....

    성막을 완성하니,,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기도하였습니다..
    구름기둥, 불기둥,,,
    분명 제 눈앞에 명확히 있는데,,
    저는 계속 불안해합니다..
    신발이 닳아 떨어지지도 않고, 의복도 헤어지지 않는 기적이
    분명 제 눈앞에 계속 있는데,,
    저는 더더욱 불안해합니다..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을 주시옵소서... 2013/03/29


  • 2021-03-29 08:00

    [잠언 16장]
    잠언 16장,, 대박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자주 인용하는 성경구절로 가득 차 있네요..
    1절부터,,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전은 주님께서 하신다..
    2절, 주님께서는 속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3절, 네가 하는 이을 주님께 맡기면,,
    4절,,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 쓰임에 맞게 만드셨으니,,
    악인은 재앙의 날에 쓰일 것이다.
    ~~~ 계속 ~~~
    32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33절,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믿음 없음,, ㅠㅠ) 2013/03/29


  • 2021-03-29 08:00

    [요한복음 19장]
    오늘,, 고난 주간,,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금요일...
    요한복음 19장에서 바로 그 날을 말씀해주십니다..
    19장을 다 적고 싶습니다...
    19장을,, 전부 담습니다...

    이번에도,, 짧은 한 구절만 적고 넘어갑니다..

    30절에서 인간으로써의 마지막 숨을 거두십니다..
    그전에 마지막 말씀,, 30절, " 다 이루었다. "
    인간의 육체를 입고서 행하실 일들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전에,, 30절, 신 포도주를 받으셨습니다..
    그전에,, 28절, 성경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전에,, 28절,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셨습니다.

    30절에서,, "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28절에서 '다 이루어졌음'을 아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직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을까요?

    26~27절,, 예수의 어머니에게 사랑하는 제자가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제자에게는, " 네 어머니시다. "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답니다..
    이 부분에서,,, '가족'으로 묶어 주셨음을,,,, 봅니다..
    예수님 생애 동안 있었던 많은 사역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십자가에서 마지막 하신 일이,,
    어머니와 아들을 묶어주시는 일이었음을 봅니다..

    아버지 요셉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등장하지도 않는데,
    어머니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고,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됩니다..
    마리아,,, 종교적 해석 때문에
    은근히 긴장하면서 언급하기조차 꺼려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은데,,
    마리아,, 그는 분명 위대한 여인입니다..
    주님께서 정말 귀하게 여기는 여인입니다..
    다윗과 모세와도 견줄 만큼 위대한 일을 한 여인입니다...
    구속사역의 사명을 감당한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었겠지만,,,
    어머니로써,,,,, 정말 큰일을 하였습니다..
    한나가 사무엘을 바치는 것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것에,,,
    모두 그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2013/03/29


  • 2021-03-29 08:00

    [빌립보서 3장]
    15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합시다. 혹시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부분을 분명하게 바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우리가 함께 나눈 진리를 따라 살아가도록 합시다. (쉬운 성경)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다를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나만 맞다고 생각하면,,
    전쟁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부분을 분명하게 바로 가르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듯,, 저에게도 분명하게 바로 가르쳐 주시리라 믿습니다..
    인터넷으로 많은 생각들이 공유되면서 보니,,
    참으로 많이 다른 생각들을 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데,,,
    그것을 선악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생각이 다르니, 행동도 달라지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그렇게 구분지어지는 것도 주님께서 인도하심이라면,,
    따라야지요...

    그리고,, 그렇게 구분지어지다 보면,,
    제가 내 쫓기는 일도 생기겠지요...
    내 쫓김도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야겠지요..
    내 쫓길 때도,, 주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하면 되겠지요.. 2013/03/29


  • 2021-03-29 08:01

    하나리 1. 출애굽기 40장
    모랑살님이 적어주신 묵상에 깊이 동의합니다..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하나님이 이렇게 성전에서 살아역사하신다고 성경에 적혀있지만..
    저의 믿음이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저의 믿음이 더욱 강건해지기원합니다.
    말씀으로 더욱 성령이 강건하게 해주세요! 말씀의 영이 임재하옵소서 2016/03/29


  • 2021-03-29 08:01

    하나리
    2. 잠언 16장
    오늘도 잠언의 한 절 한 절, 모두 제 가슴에 쏙속 박힙니다.. 진리 안에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며 모든 것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단것을 알려주십니다.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인간은 모든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었다 생각하게 되면 자만에 빠지고 교만에 이르게 됩니다..
    이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가 아닙니다..
    모든 행사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것.. 인도하심을 따르려면 겸손해야 됩니다..
    오늘도 겸손한자 되어,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모든 행사 주님께서 이끄시옵소서, 아니 이끄심을 믿습니다! 2016/03/29


  • 2021-03-29 08:02

    하나리 3. 요한복음 19장
    19장 초반.. 빌라도는 주님이 죄가 없다하며 사람들이 죽이라는 말에 별 반응이 없습니다.. 18장에도 그러하였고... 전 이제껏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인 단순히 나쁜사람이랑 생각했는데.. 뭔가 단순하지 않을 꺼같단 생각이들어.. 빌라도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지식백과에 보니.. 다양한 해석이있지만 빌라도는 냉소적이지만 예수님의 무고함을 아는 사람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빌라도는 죽이라는 여론에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알고도 모른척했다고 했달까.. 성경을 더욱 봐야지 알것같습니다.
    19장의 핵심은 빌라도의 성격이 아니지만 오지랖이랄까.. 뭔가 궁금증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2016/03/29


  • 2021-03-29 08:02

    하나리
    4. 빌립보서 3장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주 안에서 참된 행복, 참된 기쁨.. 계속 말하는게 귀찮을꺼 하나도 없고 우리를 더욱 안전하게 함이니!
    오늘도 주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찬양이 떠오르네요..)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하나님께로 난 의. 오늘 저의 고백이 되길 소망하는 부분!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예수그리스도를 쫒아 가는 삶은 평생 지속.. 2016/03/29


  • 2021-03-29 08:03

    [출애굽기] 40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되니라" 가 8번 나옵니다..

    이 구절을 반복해서 적은 이유가 무엇일까,,,
    함께 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봅니다..
    독재자같이 명령을 따르라는 억압이 아니고,,
    함께 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봅니다..

    그렇게,,
    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아멘/
    ---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심을 봅니다..

    [요한복음]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아멘/
    ---
    다 이루신 것,,,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