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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2월 26일] 출애굽기9 / 욥기27 / 누가복음12 / 고린도전13

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10
조회
670
2월 26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9 출애굽기 9
9 [악질의 재앙]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그들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 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 바로가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독종의 재앙]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풀무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독종이 발하리라.

10 그들이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11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 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우박의 재앙]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
15 내가 손을 펴서 온역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네가 여전히 백성 앞에 자고하고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19 이제 보내어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자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의 내림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2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 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자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뇌성이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않을찌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 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서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뇌성과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뇌성의 그친 것을 볼 때에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강케 하니 그와 그 신하가 일반이라.
35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27 욥기 27
27 [자신의 의를 주장하는 욥]
1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2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3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4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5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6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일 평생 내 마음이 나를 책망치 아니하리라.
7 나의 대적은 악인 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사곡한 자에게는 소망이 없음]
8 사곡한 자가 이익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 영혼을 취하실 때에는 무슨 소망이 있으랴?
9 환난이 그에게 임할 때에 하나님이 어찌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랴?
10 그가 어찌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불러 아뢰겠느냐?
11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전능자의 뜻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12 너희가 다 이것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주 허탄한 사람이 되었는고?
13 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강포자가 전능자에게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14 그 자손이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 후예는 식물에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15 그 남은 자는 염병으로 묻히리니 그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16 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예비할찌라도
17 그 예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 은은 무죄자가 나눌 것이며
18 그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상직군의 초막 같을 것이며
19 부자로 누우나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 즉 없어졌으리라.
20 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21 동풍이 그를 날려 보내며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22 하나님이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쏘시나니 그가 그 손에서 피하려 하여도 못할 것이라.
23 사람들이 박장하며 비소하고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12 누가복음 12
12 [하나님을 시인하는 자]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 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의식주를 위해 염려하지 말것]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재림의 주를 기다림]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분쟁과 표적]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 고린도전서 13
13 [사랑의 필요성]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사랑의 특성]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의 영원성]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전체 4

  • 2021-02-26 06:55

    [출애굽기 9장]
    이집트의 집짐승들이 죽고
    피부병이 번지고
    이집트에서 집 안으로 피하지 않은 모든 것에 우박이 내리면서
    스펙타클하게 전개됩니다.
    12절에서,, 주님께서 바로가 여전히 고집을 부리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20절에서,, 바로의 신하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종들과 집짐승들을 집 안으로 피하게 하였답니다..

    이 모든 일이,,
    16절,,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려고 그러신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그 분의 위대하심을 알고,,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면,,,
    삶이 달라집니다.
    그분께서 하라고 하시는 일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 2013/02/26


  • 2021-02-26 06:55

    [욥기 27장]
    욥기를 계속 보고 있으면,,
    욥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 것 보다,,
    욥 스스로가 자기의 결백을 주장(5절)하는 일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하게 하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자신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이 상황의 관계,,,,
    많이 궁금합니다.. 2013/02/26


  • 2021-02-26 06:55

    [누가복음 12장]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
    오늘도 그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무능력한 종입니다..ㅠㅠ

    고소를 받아서 관원에게 가게 되거든
    가는 도중에 그와 화해하라고 하십니다..
    이 지혜를 따르겠습니다..
    미뤄뒀던 일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하겠습니다.. 2013/02/26


  • 2021-02-26 06:55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사랑’은 관계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면,, 정말 큰일입니다.
    미워하는 관계, 관심 없는 관계,,,, 죽임 당할 관계,, ㅠㅠ
    이웃과의 관계도 사랑으로 채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이 으뜸이지만,
    ‘믿음’, ‘소망’도 이 세상 끝날 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9~12절,, 부분적으로 알던 하나님을 온전히 알려면,,
    믿음, 소망,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