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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2월 25일] 출애굽기8 / 욥기25~26 / 누가복음11 / 고린도전서12

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09
조회
700
2월 25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8 출애굽기 8
8 [개구리 재앙]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지경을 칠찌라.
3 개구리가 하수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에와 네 침실에와 네 침상 위에와 네 신하의 집에와 네 백성에게와 네 화덕에와 네 떡반죽 그릇에 들어갈찌며
4 개구리가 네게와 네 백성에게와 네 모든 신하에게 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찌니라."

6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 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7 술객들도 자기 술법대로 이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개구리를 나와 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희생을 드릴 것이니라."
9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어느 때에 구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서 하수에만 있게 하오리이까? 내게 보이소서."
10 그가 가로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11 개구리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하수에만 있으리이다." 하고
1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에서, 마당에서, 밭에서 나와서 죽은지라.
14 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통할 수 있음을 볼 때에 그 마음을 완강케 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이 재앙]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17 그들이 그대로 행할 쌔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생축에게 오르니
18 술객들이 자기 술법으로 이같이 행하여 이를 내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는 사람과 생축에게 있은지라.
19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파리 재앙]
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1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의 거하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22 그 날에 내가 내 백성의 거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나는 세상 중의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에 구별을 두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24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 떼가 바로의 궁에와 그 신하의 집에와 애굽 전국에 이르니 파리 떼로 인하여 땅이 해를 받더라.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라."
26 모세가 가로되 "그리함은 불가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의 미워하는 바이온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희생을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 우리가 사흘 길 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되 우리에게 명하시는 대로 하려하나이다."
28 바로가 가로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희생을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모세가 가로되 "내가 왕을 떠나 가서 여호와께 기도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치 마소서." 하고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기도하니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사 파리를 바로와 그 신하와 그 백성에게서 몰수히 떠나게 하시니라.
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마음을 완강케 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25
~26
욥기 25~26
25 [발닷의 세번째 논술]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26 [발닷에 대한 욥의 세번째 답변]
1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3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을 내었느냐? 뉘 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5 음령들이 큰 물과 수족 밑에서 떠나니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12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13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11 누가복음 11
11 [기도에 대한 가르침]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예수와 바알세불]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를 보는 것이 행복함]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에 대한 여섯 가지 화]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43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 가지 일로 힐문하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12 고린도전서 12
12 [신령한 은사에 대한 이해]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은사의 종류]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다양한 은사의 통일성]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 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특별한 은사]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전체 5

  • 2021-02-25 07:24

    [출애굽기 8장]
    개구리, 이, 파리가 생기는 재앙이 이어지지만,,
    바로는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15, 19절에,, 바로가 마음을 강하게 먹고 버티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답니다..
    10번째 재앙이 되어야 보낼 줄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출7:5)도 중요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그래도 광야에서 여전히 순종하지 않지만요... ㅠㅠㅠ
    하지만,, 순종하지 않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하실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나를 보여줬는데,, 너희는 나를 따르지 않았다.”
    보여주지도 않으셨다면,, 억울한 것이겠죠.. 2013/02/25


  • 2021-02-25 07:24

    [욥기 25~26장]
    욥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다 맞아 보이기는 하는데,, 욥은 아니라고 하는데,,,, 흠..
    주변 사람들의 말은,, 한결같이,,
    인간은 절대적으로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의를 주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 같고,, 책을 써도 그렇게 써야 돌이 날아 올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욥은 여전히,, 하나님의 위대하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평행선을,, 계속 봅니다.. 2013/02/25


  • 2021-02-25 07:24

    [누가복음 11장]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52절, 율법학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로채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파주,,,
    중등부 수련회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시작하기까지 2시간 남았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가슴 벅차게 부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합니다.
    죄악에 휘둘리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진리의 길을 어지럽히지 않나,, 항상 두렵고 떨립니다..
    저의 삶으로도 증명해 보여야하니,, 언제나 주님께 의지합니다.. 2013/02/25


  • 2021-02-25 07:24

    [고린도전서 12장]
    각각의 은사를 이야기합니다.
    사도, 예언자, 교사, 기적을 행하는 자, 병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자, 관리자, 방언,,
    그리고 31절에서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랍니다.
    13장의 사랑을 이야기하려나봅니다..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스런 저들을 온전히 사랑하면서,, 주님의 말씀,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은사를 위하여,,
    주님께 두드리고 찾고 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뜨거운 마음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2013/02/25


  • 2021-02-25 07:24

    [누가복음] 11장
    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
    천주교에서 그렇게 추앙하는 마리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복이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하고요,,,

    인간적 연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말씀을 전하러 가겠습니다..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