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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2월 19일] 출애굽기2 / 욥기19 / 누가복음5 / 고린도전서6

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04
조회
607
2월 19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 출애굽기 2
2 [모세의 출생]
1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3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모세의 어린 시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7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미디안으로 도주한 모세]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 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무리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 아비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비가 가로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가로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무리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비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리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으로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25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19 욥기 19
19 [친구들의 잔혹성을 말하는 욥]
1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며 말로 꺾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찌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긍하며 내게 수치될 행위가 있다고 증명하려면 하려니와
6 하나님이 나를 굴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은 알아야 할찌니라.
7 내가 포학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간구할찌라도 신원함이 없구나.
8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지 못하게 하시고 내 첩경에 흑암을 두셨으며
9 나의 영광을 벗기시며 나의 면류관을 머리에서 취하시고
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소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수축하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 쳤구나
13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14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15 내 집에 우거한 자와 내 계집 종들은 나를 외인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16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청하여야 하겠구나.
17 내 숨을 내 아내가 싫어하며 내 동포들도 혐의하는구나.
18 어린 아이들이라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20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꺼풀 뿐이로구나.[동정을 구하는 욥]
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24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자신의 신앙을 진술하는 욥]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28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꼬?"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찐대
29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찌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5 누가복음 5
5 [어획의 기적]
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문둥병 환자를 고치심]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14 예수께서 저를 경계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대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침상에 누인 중풍병자를 고치심]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레위를 부르심]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질문]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33 저희가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6 고린도전서 6
6 [그리스도인과 법정]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 간 일을 판단할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신자의 순결]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전체 7

  • 2021-02-19 07:38

    [출애굽기 2장]
    2절,, 성경에서 참으로 부담스러운 구절입니다.
    모세가 3개월 동안 숨겨져서 길러진 이유를,,
    ‘하도 잘 생겨서,’라는 이유만 언급합니다..ㅠㅠ
    요셉, 라헬, 사라, ,,, 등등,, 외모...
    언제나 그랬을테지만,, 외모 지상주의..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긴 것과 상관없이 귀하게 쓰셨더라,, 는 말씀만 많으면 좋겠는데,,
    주님의 뜻은 저의 관점이 알 수 없는 경지입니다..

    23~25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탄식과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떠올리신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이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신다.’는 “신실함”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더 깊고 고요하게 흐르는,,,
    정,, 마음,,, 그런 것이 있습니다.. 2013/02/19


  • 2021-02-19 07:38

    [욥기 19장]
    19장에서도 욥은,,
    자신의 모든 고통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친구들의 말은 완전 무시합니다.
    그러면서도,,
    25절, 구원자가 살아계신다고 확신합니다.
    궁지로 몰아넣으시는 분이 하나님(6절)이라고 하면서도
    그분이 구원자시라고 합니다..
    이 비밀이 궁금해집니다.. 2013/02/19


  • 2021-02-19 07:39

    [누가복음 5장]
    10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는 말씀을 갑자기 하신 것이 아니군요..
    3절, 시몬 베드로의 배에 타신 상태에서
    무리를 가르치셨으니, 베드로는 가장 가까이서 들은 것입니다.
    그랬기에, 5절, 그물 던지라는 것에 순종했던 것이군요..
    그리고 8절, 죄인이니 떠나 달라고 하는 베드로의 반응도 생뚱맞다고 생각했었지만,
    9~10절에서 그들이 두려워한 이유는,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라고 하네요.
    그 놀람이,, 배가 가라앉을까봐 놀란 것인지,,
    예수님의 능력이 위대하심을 보고 놀란 것인지는,,
    명확히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은 상태이니,,
    후자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02/19


  • 2021-02-19 07:39

    [고린도전서 6장]
    오늘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홍천신일기도원에서,,
    고등부 대상 성경적 성교육 특강을 합니다..

    동성애를 다룰 것입니다..
    그 말씀이 오늘도 역시 있군요.
    9~10절,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생략)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 죄를 씻는 길은,,
    11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겨지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

    18절,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
    이 구절이, 심령 깊숙이 찌를 것을 믿습니다.. 2013/02/19


  • 2021-02-19 07:39

    말씀! 출애굽기2장

    1절에보면 레위지파의 한남자가 레위사람의 딸과 결혼했다고했는대 레위지파라는말은 야곱의 아들 레위의 자손들중에 한명과 결혼을 했다는뜻인가?

    무튼 모세가 태어났는대 바로의 딸이 발견을했다.
    그런데 젖을먹이며 키운여자가 모세의 친엄마가 맞겠지? 8절에 보니 헤깔린다ㅜ
    누나도 모세의 친누나가 맞는거같은대 그러면 결국 누나의친엄마가 모세의엄마?
    그럼 모세의 친엄마가 어릴적 다 키워주고 바로의 딸에게 주었다는이야기?

    너무슬프다ㅜㅜ 자기의 친자식을 남에게 줘야하는상황..

    그리고 여기서 내가 몰랐던 사실을 발견했다. 진짜 성경을 안읽긴했나보다...ㅋㅋ
    모세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것이다.
    12절 이리저리 살펴 아무도없는것을 보고는 죽였다고했다
    하지만 역시나 그것은 탄로났었고
    모세는 도망갔다.

    그리고 이집트왕이 죽었고 이스라엘은 힘들어했다.
    그리고 25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셨다라고했다.

    23절을보니 정말 많이 힘들어서 소리질러 하나님께 울며 기도한것같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 2013/02/20


    • 2021-02-19 07:39

      모랑살 ---- ‘말씀!’님.. ^^
      [출애굽기 2장]

      레위 지파는 그 레위 지파가 맞겠지요..
      설마 여기서도 이름이 같은 지파가 또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

      엄마의 마음,,
      어쩌면,, 남자인 저는,, 그것을 잘 모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느낀다고 하는 그 어떤 감정은,,
      여성의 그 깊이와는 차원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흠...

      성경 읽기 재미있죠? ^^
      모세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사실 같은 것을
      새삼스럽게 발견하는 것도 분명 큰 재미가 있더라구요.. ^^ 2013/02/21


  • 2021-02-19 07:39

    [출애굽기] 2장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
    ---
    모세의 이야기는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태어나고 키워주고,
    동족을 위하여 애굽 사람을 죽였으나 탄로나고
    미디안으로 도망하였는데,
    타국에서 객이 되고나서 '가족'부터 만들어가네요..

    야곱이 삼촌집으로 도망하였을 때도 라헬과의 연애부터 나오더니
    모세도 결혼하는 일부터 시작되네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 섭리에는,,
    분명,, 가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기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고 말씀을 봅니다.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아멘/
    ---
    음란, 우상 숭배, 간음, 탐색, 남색, 도적, 탐람, 술 취함, 후욕, 토색,,,
    불의함에서 떠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