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_ 연애♡결혼 코칭

연애와 결혼에 관해 코칭해드립니다.
모랑살의 글에 토론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고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

혼전 순결의 성경적 관점 - 3가지.

연애 깊이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6-10 22:07
조회
110
Subject
[공통] 혼전 순결의 성경적 관점 - 3가지.

미혼 청년들에게 답변을 달면서 적은 내용 중,,
많은 분들(ㅠㅠ)에게 적용 되어야 할 부분이라서,,
공개 글로 올려드립니다..
따로 정리할 시간은,, 이상하게 안 나네요.. ㅠㅠ

혼전 순결은,, 3가지 관점을 모두 봐야 합니다..

<혼전 순결 관점 1 - 생명 >
성행위의 중요하고 실제적인 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을 하는 성행위는,,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절대 금해야 합니다.
체내 사정을 하지 않는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성기 입구에 남성의 성기를 비비는 것도,,,
임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니,,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 관점에서,,
금해야 하겠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처음으로 명령하신 말씀이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입니다.
그런 후, 1,700년 가량이 흐른 후에,,
인간의 극심한 타락으로 인해 홍수 심판을 하시고
노아의 방주에 타서 살아 남았던 8명의 가족에게 처음 내리신 명령도
"생육하고 번성하라(창9:1)"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창26:4)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되지 못하는 생명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마26:24)

혼전 성관계로 태어나는 생명이라고 해서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인생이 되라는 법은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할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새 생명을 만드는 것은,,,,,
잘 했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명확한 질책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57장]
3 너희 점쟁이의 자식들아, 간통하는 자와 창녀의 씨들아, 이리 가까이 오너라.
4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거역하는 자의 자식, 거짓말쟁이의 종자가 아니냐?
5 너희는 상수리나무 사이에서,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정욕에 불타 바람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 (표준새번역) /아멘/

어떠한 인생이든,, 하나님께서 살려내시기도 하지만,,
그 전에 인간의 행위가 잘못됐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되지 못할 생명을 만드는 일은,,
사탄의 자녀가 되는 생명을 만드는 일입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아멘/
--- 여기서 '음욕'이라는 범위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으나,,
'생명'의 관점으로 봐도 중요한 부분에 일치합니다..
'음욕'의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생명'을 살리는 관계가 아니고, 쾌락만을 탐닉하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욕'을 품는 것만으로도 혼전순결은 깨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전 순결 관점 2 - 관계 >
두번째의 순결은,,
관계의 관점입니다..
예수님 앞에,,,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이 있었죠..
그 여인을,,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11절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아멘/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용서해 주신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회개기도를 왕창 한 것도 아니죠?
이 말씀에서,,
여인이 깊은 후회를 하면서 예수님께 엎드렸기 때문에
용서해 주신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잡혀온 그 순간에,, 돌에 맞아 죽을까 겁이 나서
후회는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간음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에게도,,
아무런 값 없이 '죄 용서'의 은혜를 주시니,,
그 여인은,, 주님께 은혜를 받은 후,,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 여인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으리라 생각해 볼 때,, (하나님 아버지만 아심)
천국에 가려면,, '순결'해야 하겠지요?
예수님 앞에서는,,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의 순결을 회복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로 순결한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아무도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혼전 순결 관점 3 - 언약 >
배우자에 대한 순결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인데요..
세상의 악한 풍조에 따라서,, 잘못된 생각들이 있는 부분입니다..

세상에서 '혼전 순결'을 얘기하는 것은,,
배우자의 성,, 특히 남성이 여성의 성에 대해서,,
자기 이전에 다른 남성과 관계 하지 않기를 바라는 욕심입니다..
(ex. 전쟁 나가는 군인들이,, 아내에게 정조대 착용 시킴)
물론 여성도,,
자기가 사랑하는 남성과 처음으로 관계를 한다는 로맨틱한 감성도 있죠..

이 부분은,, 종족 번식 본능과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

누군가와 한번이라도 관계를 하게되면,,
순결을 잃었으니,, 이미 순결을 잃은 몸,,, 어쩌구 하면서,,
막 살게 되기도 하죠?
막 살게 되는 것은,, '생명'의 관점에서,, 관계를 할 때마다,, 큰 죄 입니다..

그렇다면,, 한번이라도 관계가 있던 사람은,,
순결하지 못하니,, 평생 온전한 배우자를 만날 수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는,, 현재로 이어지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과거의 실수는 분명 마음 아프지만,
그런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 만나는 사람,, 그리고 평생 배우자가 되는 사람에게,,
그 사람만을 사랑하고,,(감정)
그 사람과만 관계를 하고,, (행위)
그 사람과만 아기를 만들어서 양육하기(가정)로 '★약속★'하고서,,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배우자에 대한 평생 순결입니다...

다시 성경적 관점으로 연결시켜 보자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이나,, 남편이 5명이나 있었던 여인이나,,
간음과 살인죄를 저지른 다윗까지도,,
그 사람들이 예수님의 죄 용서함을 받은 순간,, 평생 순결해 진 것이 아니고
평생을 주님의 뜻대로 살 때,, 주님 앞에서 순결한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은
한마디의 당부를 더 하십니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요8:11"
앞으로 잘 하는 것이 언약을 지키는 것이고, 순결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도,,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언약의 성취'라는 사실로 볼 때,,
순결은,,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시간 동안,,
신실하게 그 한 사람만을 사랑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This is my commandment
that ye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John 15:12 KJV]
모두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모랑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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