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에 관해 코칭해드립니다.
모랑살의 글에 토론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고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
"부부갈등, 진정한 '연합'의 출발점입니다."
연애 결혼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1-16 21:42
조회
1546
[아이굿뉴스] "부부갈등, 진정한 '연합'의 출발점입니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8897
-- 기사 내용 중 --
크리스천연애대책연구소 이화섭 소장은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특히 독특한 개성을 지닌 남편과 아내가 연합해 나가는 결혼생활에서 잘 드러난다”며 “하나님이 우리와 깊은 소통을 원하시듯, 부부끼리도 성령 안에서 경청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 중 --
이화섭 소장은 “충분한 배려와 희생적인 사랑으로 다툼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부싸움 자체를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것도 오해”라며 “부부싸움도 부부간 대화 방법 중 하나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풀어가는 갈등은 부부가 진정한 하나 됨을 체험하는 출발점이다. 다만 ‘지혜로운 전략’으로 임할 때 부부관계는 돈독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8897
-- 기사 내용 중 --
크리스천연애대책연구소 이화섭 소장은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특히 독특한 개성을 지닌 남편과 아내가 연합해 나가는 결혼생활에서 잘 드러난다”며 “하나님이 우리와 깊은 소통을 원하시듯, 부부끼리도 성령 안에서 경청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 중 --
이화섭 소장은 “충분한 배려와 희생적인 사랑으로 다툼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부싸움 자체를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것도 오해”라며 “부부싸움도 부부간 대화 방법 중 하나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풀어가는 갈등은 부부가 진정한 하나 됨을 체험하는 출발점이다. 다만 ‘지혜로운 전략’으로 임할 때 부부관계는 돈독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체 1
-
모랑살2019-01-16 21:42이 댓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36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9 |
기독교 크리스천을 위한 성경적 가정관 사역
모랑살
|
2020.01.01
|
추천 0
|
조회 1121
|
모랑살 | 2020.01.01 | 0 | 1121 |
8 |
능력만 있으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
모랑살
|
2019.11.29
|
추천 0
|
조회 1079
|
모랑살 | 2019.11.29 | 0 | 1079 |
7 |
"부부갈등, 진정한 '연합'의 출발점입니다." (1)
모랑살
|
2019.01.16
|
추천 0
|
조회 1546
|
모랑살 | 2019.01.16 | 0 | 1546 |
6 |
Best 결혼 기도 제목
모랑살
|
2019.01.08
|
추천 0
|
조회 1904
|
모랑살 | 2019.01.08 | 0 | 1904 |
5 |
이른 아침, 3명과 뽀뽀하고 싶다면,, 결혼!
모랑살
|
2019.01.08
|
추천 0
|
조회 1571
|
모랑살 | 2019.01.08 | 0 | 1571 |
4 |
자식에게,, 결혼해서 자식 낳을 필요 없다는 말,,,?
모랑살
|
2019.01.07
|
추천 0
|
조회 1679
|
모랑살 | 2019.01.07 | 0 | 1679 |
3 |
부모를 떠나야 한다는 숙명..
모랑살
|
2018.12.04
|
추천 0
|
조회 1176
|
모랑살 | 2018.12.04 | 0 | 1176 |
2 |
남편은 가정의 행복 책임자입니다. (2)
모랑살
|
2018.12.03
|
추천 1
|
조회 1207
|
모랑살 | 2018.12.03 | 1 | 1207 |
1 |
사랑으로 설레이는 결혼은 정말로 2년 짜리 일까요?
모 랑살
|
2018.11.21
|
추천 0
|
조회 1032
|
모 랑살 | 2018.11.21 | 0 |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