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5월 21일] 민수기30 / 시편74 / 이사야22 / 베드로후서3

5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4-10 10:07
조회
575
5월 21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0 민수기 Numbers 30
30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3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
4 그 아비가 그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5 그러나 그 아비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서약이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6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경솔히 그 입에서 발하였다." 하자.
7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8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고 경솔히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9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10 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11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니라.
12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13 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은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 있나니
14 그 남편이 일향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제어하려는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15 그러나 그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16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비가 자기 집에 있는 유년 여자에게 대한 것이니라.
74 시편 Psalms 74
74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2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
3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5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15 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17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영히 잊지 마소서.
20 언약을 돌아보소서.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21 학대 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통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23 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22 이사야 Isaiah 22
22 1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찜인고? 2 훤화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며
3 너의 관원들은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
4 이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딸 백성이 패멸하였음을 인하여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
5 이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이르는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치는 부르짖는 소리로다.
6 엘람 사람은 전통을 졌고 병거탄 자와 마병이 함께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들어 내었으니
7 병거는 너의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이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9 너희가 다윗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래 못의 물도 모으며
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케도 하며
11 너희가 또 옛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16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17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18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19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20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21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22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욥11:10, 12:14, 마16:19, 18:18, 요20:23, 고전5:5, 딤전1:20)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 베드로후서 2Peter 3
3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겔18:23, :32, 33:11, 시67:2, 시98:3, 마18:14, 눅2:30, 딤전2:4,:6, 벧후3:9, 딛2:11)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 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전체 4

  • 2020-05-21 07:25

    창세기 1장 2절, 그 혼돈되고 공허한 상태의 땅과 관련 있어 보이는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오랜 옛날부터 있다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서 물로 형성되었다는 것과, /아멘/
    이 말씀을 보니, 땅이 물에서 나왔다는 것이 명확해 보이네요.
    첫 날, 처음 상태를 '흙탕물'의 형태로 봤을 때,
    그 흙탕물에 있는 흙, 모래 등이 가라 앉았다가
    3일 째, 물이 한 곳으로 몰려가고
    뭍이 드러나는 것과 연결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을 더 자세히 정리한 영상을 올려 놨습니다.
    https://youtu.be/PhbZGDcEF4U


  • 2020-05-21 07:38

    [이사야] 22장
    11. 또한 '옛 못'에 물을 대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신 분을 의지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12. 그 날에,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하셨다.
    13.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오히려 흥청망청 소를 잡고 양을 잡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였다.
    14. 그래서 만군의 주께서 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표준새번역) /아멘/

    과학 기술이 발전할 수록
    이 세상에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성과에 놀라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록,,
    그 모든 것의 근본을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통곡하고 슬피 울고,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그렇게 고기와 술에 취해서 사는 모습은
    예루살렘에 대해 경고하시던 때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이제는 자신들을 YOLO족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을 정당화 하며 스스로 속이며 자아 도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국의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끝까지 반역하는 자들에게는 형벌..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자는
    천국, 하나님 나라의 안식에 동참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 사실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 2021-05-21 06:53

    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 2022-05-21 07:25

    { 하나님의 마음 찾기 } - 5월 21일

    1. [민수기] 30장 5, 8, 12절에는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는 말씀이 3번 나옵니다.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2. [시편] 74편 19, 21절에는 '가난한 자', '궁핍한 자'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자들을에 대해 집중하실까요?

    3. [베드로후서] 3장 9절에는 하나님의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비슷한 구절. 겔18:23, :32, 33:11, 시67:2, 시98:3, 눅2:30, 딤전2:4,:6, 벧후3:9, 딛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