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5월 20일] 민수기29 / 시편73 / 이사야21 / 베드로후서2

5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4-10 10:06
조회
494
5월 20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9 민수기 Numbers 29
29 1. 7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일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2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1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3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지 3이요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요
4 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10분지 1을 드릴 것이며
5 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되
6 월삭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화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7. 7월 10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8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1 년 된 수양 일곱을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9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10분지 3이요 수양 하나에는 에바 10분지 2요
10 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10분지 1을 드릴 것이며
11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12 7월 15오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7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
13 너희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열 셋과 수양 둘과 1년 된 수양 열 넷을 다 흠 없는 것으로 드릴 것이며
14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 열 셋에는 각기 에바 10분지 3이요 수양 둘에는 각기 에바 10분지 2요
15 어린 양 열 넷에는 각기 에바 10분지 1을 드릴 것이며
16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17 둘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둘과 수양 둘과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18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19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0 세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하나와 수양 둘과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21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22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3 네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과 수양 둘과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24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25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6 다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아홉과 수양 둘과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27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28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9 여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여덟과 수양 둘과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30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31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32 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둘과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33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34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35 여덟째 날에는 거룩한 대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36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드릴 것이며
37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 대로 할 것이며
38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39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찌니 이는 너희 서원제나 낙헌제 외에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드릴 것이니라.

40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로 명하신 모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니라.
73 시편 73
73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 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하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21 이사야 21
21 1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남방 회리 바람 같이 몰려 왔도다.
2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주께서 가라사대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임산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내게 임하였으므로 고통으로 인하여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4 내 마음이 진동하며 두려움이 나를 놀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5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숫군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방백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찌어다.
6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숫군을 세우고 그 보는 것을 고하게 하되
7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떼와 약대떼를 보거든 자세히, 유심히 들으라." 하셨더니
8 파숫군이 사자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맟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9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 신들의 조각한 형상이 다 부숴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10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
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12 파숫군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13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이여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
14 데마 땅의 거민들아 물을 가져다가 목마른 자에게 주고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15 그들이 칼날을 피하며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어려움에서 도망하였음이니라."
16 주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품군의 정한 기한 같이 1년 내에 게달의 영광이 다 쇠멸하리니
17 게달 자손 중 활 가진 용사의 남은 수가 적으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베드로후서 2
2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10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18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20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전체 2

  • 2020-05-12 07:03

    모랑살 읽었습니다..
    민수기 28장에 이어 29장에서도 '생업을 돕는 일을 하지 말라'는 구절이 계속 있네요..
    28:19, :25 - 유월절
    28:26 - 칠칠절
    29:1 - 신년 제사
    29:7 - 속죄일
    29:12, :35 - 장막절...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만약 일 하면 벌 주겠다고 약점 잡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6일 동안 우리에게 모든 것을 채워주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누리면서 함께 안식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창2:3)에 참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완성되는 새 하늘과 새 땅(사65:17, 계시록 21장)의 안식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오늘도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는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20-05-20 09:29

    오늘의 맥체인 성경읽기표 - 5월 20일
    민수기29 / 시편73 / 이사야21 / 베드로후서2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난 것같이 여러분 가운데서도 거짓 선생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로 인도할 이단을 슬그머니 끌어들이고 자기들을 값 주고 사신 주를 부인함으로 임박한 멸망을 자초합니다.

    7. 그러나 무법한 사람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해 고통받는 의인 롯은 구해 내셨습니다.
    10. 특히 더러운 정욕에 빠져 육체를 따라 행하는 사람들과 주의 권세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당돌하고 거만해 영광스런 존재들을 주저함 없이 모독합니다.
    14. 그들은 음탕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그들은 연약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소유한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18. 이들은 헛된 자랑의 말을 해 미혹 가운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빠져나온 사람들을 육체의 정욕, 곧 음란으로 유혹합니다.

    21. 그들이 의의 길을 알고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린다면 차라리 이보다 알지 못하는 편이 그들에게 더 나을 것입니다.(우리말성경) /아멘/

    거짓 예언자들, 거짓 선생들이 파멸로 인도하며 임박한 멸망을 자초하는 것에
    대표적인 것이 '음란'인가 봅니다.
    '음란'으로 유혹하고 있는 것이
    멸망의 가장 대표적인 죄악인가 봅니다.

    축복의 성, 음란의 성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제게 주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있는 만큼
    저는 더 열심히 싸워야하는데
    제가 많이 게으름을 느낍니다...

    어제 베드로후서 1장 8절 말씀에도 찔림이 있었습니다..
    8.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있고 또 풍성하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거나 열매 없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정말로 게으름을 봅니다...
    그러면서,, 마음 한켠에 갈등이 있습니다.
    외부 사역을 열심히 하려 하면,
    가정 생활에 부족함이 생길 것인데,,,,,
    어느 정도 선까지,, 가정을 포기해야 할까요?

    가정이 온전히 유지되는 것이
    하나님의 중요한 뜻이라는 부분도 명확하게 발견했기에
    그 뜻을 따라, 가정 생활을 지키려 하는 것도 있는데,,,,
    외부 사역과 가정 생활의 균형은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고민과 갈등과 기도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