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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5월 2일] 민수기9 / 시편45 / 아가7 / 히브리서7

5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4-10 09:47
조회
532
5월 2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9 민수기 Numbers 9
9 1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3 그 정기 곧 이달 14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찌니라."
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5 그들이 정월 14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6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11. 2월 14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13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찌며
14 만일 타국인이 너희 중에 우거하여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유월절 율례대로 그 규례를 따라서 행할찌니 우거한 자에게나 본토인에게나 그 율례는 동일할 것이니라."
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19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
20 혹시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을 좇아 유진하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으며
21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 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 오르면 곧 진행하였으며
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 오르면 진행하였으니
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45 시편 45
45 1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2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3 능한 자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4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 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5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7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8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9 왕의 귀비 중에는 열왕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우편에 서도다.
10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찌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찌어다.
11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찌어다.
12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13 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14 수 놓은 옷을 입은 저가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15 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16 왕의 아들들이 왕의 열조를 계승할 것이라.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
17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영히 찬송하리로다.
7 아가서 7
7 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5 머리는 갈멜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11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13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 양 귀한 실과가 새 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7 히브리서 7
7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10 분의 1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10분의 1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10 분의 1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10분의 1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10분의 1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 또한 10분의 1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10분의 1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 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전체 3

  • 2020-05-12 06:55

    하나리 1. 민수기 9장
    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 오르면
    진행하였으니 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구름기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주님이 가라할때 가고 멈추라 할 때 멈추는 것. 그것은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닌 주님의 명.령. 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2. 아가서 7장
    쉬) 13. 합환채가 그 향기를 발하고, 우리 문 앞에는 온갖 먹음직한 것들이 있어요. 그것들은 모두 내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것들, 햇것이 묵은 것만큼 많아요.
    나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하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또한 나에게 좋은 것을 예비한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사모함도 한껏 올라갑니다 ㅎㅎ

    4. 히브리서 7장
    쉬)27.그분은 다른 제사장들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매일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하여, 다음은 백성의 죄를 위하여 희생 제물을 바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럴 필요가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서 단 한 번에 그 일을 끝내셨기 때문입니다.

    우린 너무나도 값없이.. 거져 은혜를 받았습니다. 구약의 율법 속 여러개의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예수님을 믿는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죄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세상기준으로 볼 때 공짜로 받은 이 은혜를 그 동안 가볍게 생각한건 아닌지.. 언제든 다시 받을 수 있는 그런 가벼운 것으로 여기는건 아닌지.. '값없음=가벼움' 이 절대 아닌데 말입니다.
    멜기세댁은 구약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표징으로 나타난다는 것 외에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성경에선 우리가 듣기 아둔하여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고도 나올정도로 어려운?인물 이랄까ㅋㅋ 매우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쓰여진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뿐!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여기며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을 오늘도 느낍니다. 2016/05/02


    • 2020-05-12 06:55

      모랑살 ~ 하나리 ~
      정말로, 말씀 묵상의 깊이가 더해가네요..
      제가 요즘 완전 바빠서 묵상도 제대로 못하고,, 색도 못 칠하고 있네요.. ㅠㅠㅜㅜ
      그래도 이렇게 말씀 안에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운이 납니다~!!! ㅎㅎㅎ
      저도 곧,, 19일이 지나면,, 합류할께요.. ^^ 2016/05/02


  • 2024-02-15 12:12

    민수기 9장

    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 뼈 꺾지 말 것. 다윗의 시.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