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15일] 출애굽기26 / 잠언2 / 요한복음5 / 갈라디아서1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26
조회
679
3월 15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6 출애굽기 Exodus 26
26 [성막]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휘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아 만들찌니
2 매 폭의 길이는 28규빗, 폭은 4규빗으로 각 폭의 크기를 같게 하고
3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4 그 휘장의 연결할 가장자리에 청색 고리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가장자리에도 그와 같이 하고
5 휘장 가장자리에 고리 50을 달며 다른 휘장 가장자리에도 고리 50을 달고 그 고리들을 서로 마주 보게 하고
6 금 갈고리 50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합하여 한 성막을 이룰찌며
7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 한폭을 만들찌며
8 각 폭의 길이는 30규빗, 폭은 4규빗으로 열 한폭의 크기를 같게 하고
9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그 여섯째 폭 절반은 성막 전면에 접어 드리우고
10 휘장을 연결할 가장자리에 고리 50을 달며 다른 연결할 가장자리에도 고리 50을 달고
11 놋 갈고리 50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그 고리를 꿰어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2 그 막 곧 휘장의 나머지 그 반 폭은 성막 뒤에 드리우고
13 막 곧 휘장의 길이의 남은 것은 이편에 한 규빗, 저편에 한 규빗씩 성막 좌우 양편에 덮어 드리우고
14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찌니라.
15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16 각 판의 길이는 10규빗, 폭은 1규빗 반으로 하고
17 각 판에 두 돌기를 내어 서로 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18 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편을 위하여 널판 20을 만들고
19 스무 널판 아래 은받침 40을 만들찌니 이 널판 아래에도 그 두 돌기를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 널판 아래에도 그 두 돌기를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찌며
20 성막 다른 편 곧 그 북편을 위하여도 널판 스물로 하고
21 은받침 40을 이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으로 하며
22 성막 뒤 곧 그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고
23 성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24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며
25 그 여덟 널판에는 은받침이 열 여섯이니 이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요 저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니라.
26 너는 조각목으로 빗장을 만들찌니 성막 이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27 성막 저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성막 뒤 곧 서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며
28 널판 가운데 있는 중간 빗장은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고
29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의 빗장을 꿸 금고리를 만들고 그 띠를 금으로 싸라.

30 너는 산에서 보인 모형 대로 성막을 세울찌니라.
31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 놓아서
32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찌며
33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 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
34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35 그 휘장 바깥 북편에 상을 놓고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마주 보게 할찌며
36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 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
37 그 휘장 문을 위하여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도 금으로 만들찌며 또 그 기둥을 위하여 받침 다섯을 놋으로 부어 만들찌니라.
2 잠언 Proverbs 2
2 [지혜를 구하는 자의 유익]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20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5 요한복음 John 5
5 [베데스다 못가의 병자]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유대인의 명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요한복음을 읽는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라는 의미)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아들과 심판]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1 갈라디아서 Calathians 1
1 [인사]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서신의 주제]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3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15일을 유할쌔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전체 9

  • 2021-03-15 06:31

    [출애굽기 26장]
    오늘은 성막을 만드는 방법과 성막 위에 덮을 천막과
    성막을 세울 널빤지와 가로다지와 휘장과 장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짜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십니다.

    몇 년째 이런 부분은 그냥 얼른 보고 넘어갔습니다.
    수치를 외울 것도 아니고,
    모형을 만들어 볼 것도 아니니까요..
    그야말로 '성경'에 있으니까 읽은 것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그 마음,, 설레는 마음,,
    소풍가기 전에 가방을 꾸리는 듯, 함께 할 성소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살짝 상상해봅니다...

    시어머니 잔소리 같을 수도 있는 이런 부분이
    성경에 꽤 많이 나옵니다...
    근엄하게 규격을 나열하시는 것일까,,,
    약간은 호들갑스러울 만큼,, ㅎㅎ,,,,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 것일까... 2013/03/15


  • 2021-03-15 06:31

    [잠언 2장]
    지혜와 명철, 슬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6절에, 주님께서 친히 주신답니다.
    7절에, 정직한 사람에게는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방패가 되어 주신답니다.
    정직하고 흠없이 살다가는,,
    세상에 농락당할 것이라는 걱정,,, 하지 말랍니다.. 2013/03/15


  • 2021-03-15 06:31

    [요한복음 5장]
    39절,,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그 안에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인데,,,
    정작 생명이신 주님에게는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성경조차도 연구하거나 읽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 써 놓은 책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듯 하기까지 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성경을 직접 읽으면,, 재미도 없고,, 잘못된 해석을 할 수도 있다는 등,,,
    많은 이유를 대면서,,
    성경을 읽지 않고,, 다른 책을 보려합니다..
    다른 책도 보지 않는 사람도 많긴 하지요..
    성경을 보지 않는 풍조,,,, 지금 많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유명하다는 사람이 쓴 책을 더 많이 읽는 사람은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더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제 안에 이런 마음이 드는 것부터가,,,
    몹쓸 생각인가,,,, 불안하기도 하고,,
    주변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성경 봐야 한다.'는 말도 하지 말아야하나,,, 알송달송합니다.. 2013/03/15


  • 2021-03-15 06:31

    [갈라디아서 1장]
    16절,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방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바울을 따로 세우시고 예수님을 보여주셨답니다.
    그 때,, 다른 사람들과 의논하지 않았답니다..
    먼저 사도된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지도 않았답니다..
    그렇게 아라비아와 다마스쿠스에서 3년을 보낸 뒤,,
    게바(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15일을 보냈으나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밖에는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주님의 일꾼은,, 주님이 세우십니다..
    그 후에는,, 많은 사람들과 연합하여 일하게 하십니다..
    제게 주시는 주님의 확신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확신하여야하겠습니다.. 2013/03/15


  • 2021-03-15 06:32

    하나리 1. 출애굽기26장
    요즘 출애굽기말씀을 저희교회 목사님이 새벽에 강론하고 계십니다. 저도 모랑살님처럼 저런부분은 뭔말인지도모르겠고했었기에 그냥 지나치며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그 성막을짓기위해 꼼꼼히 계획하시며 광야길가운데도 귀한것들로 채우는것으로 하나님이 얼마나 성막을 귀하게 여기며 그것을 섬기는 이스라엘백성들의 존귀한 마음을 원하였습니다.

    단순히 수치와 재료의 말씀이아닌 그만큼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과 오실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드러내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16/03/16


  • 2021-03-15 06:33

    하나리
    2. 잠언2장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이태껏 기도를 한 후 마음의 결정이 내려질 때 이게 나의마음인지 하나님의 마음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많았는데.. 이 말씀을 보니 정직한자에게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신다 하였으니 하나님앞에 정직하며 거룩한 자는 완전한 지혜를 주신다 하였으니 그 말씀을 믿고 주님앞에 정직하고 온전히 살아가길 주님께 아룁니다. 2016/03/16


  • 2021-03-15 06:33

    하나리
    3. 요한복음 5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영원한생명을주신하나님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렇기에 전 꼭 성경을 읽어야만 합니다!

    주님을 믿어야만하는 이유, 주님이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임을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믿어야만 영원생명이있으며 영원구원이있음을 믿습니다. 2016/03/16


  • 2021-03-15 06:33

    하나리
    4. 갈라디아서 1장
    고린도전후서에이어 갈라디아서 또한 바울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던 바울이 은헤를 입어 사역을 하기까지..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무한무궁한지 바울을 통해 드러내십니다.
    바울또한 주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이심을 증거하며 시작합니다..
    우리신앙의 가장 근본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봅니다.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쌔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지만 의욕이앞섰던것인지.. 하나님의 뜻이아닌 본인의 뜻으로만 판단하여 했던 행동인지..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메섹으로 돌아온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것은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알고 나는 죽고 주님의 뜻으로 해야할 일인 것으로 말씀하시는듯합니다.
    내가 교회에서 봉사하고있는 것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일들.. 모두 주님의 뜻으로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2016/03/16


  • 2021-03-15 06:34

    [요한복음] 5장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
    요한복음 5장에 가득차있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보면서,,
    결국,,
    예수님께서 안식일에도 병자를 고치시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예수님도 일하신다는 관계가 있었음을 봅니다..

    그냥,, 복잡한 생각 없이,,
    하나님 아버니께서 원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대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그냥 그렇게 하렵니다..

    주님,,, 이래도 되는 거지요?? ㅎㅎㅎ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