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_ 연애♡결혼 코칭

연애와 결혼에 관해 코칭해드립니다.
모랑살의 글에 토론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고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

떠난 사람을 돌아오게 해 줄 수 있냐는 요청도 있네요..

연애 깊이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8-12-04 21:57
조회
423

상담과 코칭을 할 때,,, 제게는,,
절대로 헤어지지 않게 해 주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도 분명 아실 것 같은데,,,
그런 억지스런 요청을 할 때는
그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 마음이 그런 줄은 알지만,,
어떤 때는
헤어짐을 권장하고 싶을 때도 있네요.

본인의 문제가 심각할 때도 있고,
상대의 문제가 너무 명확할 때도 있습니다...

양 쪽의 얘기를 다 듣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 얘기들 중에는 서로에게 전해줄 수 없는 얘기들도 있고,,
그런 상황을 알고 보니
떠난 쪽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조차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붙드는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크리스천끼리 만났는데,
그 안에도 헤어짐이란 것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만 따라 살아간다면,,
헤어짐이란 없어야 하는 것일까요?
헤어진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이 남은 것일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만났으니,,,
이제라도 헤어지는 것이 답일까요?

지금 만나고 있는 커플들 중에,,
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어느 정도 힘들어야,,
헤어져도 좋은 것일까요?

그 기준은,
기혼 커플에게도 적용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혼의 조건도 성립되는 것일까요?
이혼하기 전,, 얼마 정도를 참아야 할만큼 한 것일까요?

헤어짐 앞에서,,
생각은 복잡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흐르고 흘러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시 그 마음을 채우기도 합니다..
그 상처, 흉 자국이 완전히 아물지는 못하더라도,,
살아갈 힘을 얻을 만큼 다시 사랑하게 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네요..
생각이 복잡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땐,, 저도 기도 합니다..
말씀은 분명,,
하나님께서 짝지워 주신 짝이 있다고 하시니
그 말씀을 붙들면서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려 하신다면
다시 하나됨을 이룰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더 열심히 노력할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모랑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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