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은 관심의 대상이되는 거죠~
그러려고 연예인이 되신거고
그런 대상으로 연예인들을 주목하는 거겠죠.

요즘은, 연예인들의 예능이 분명 대세인데,,
거기에 나오는 내용들 중에,
유독~!!! 연애 얘기는 뜨거운 감자가 되고
철처한 비밀을 유지하려고 하고,
들켰어도 시치미를 떼려하고,,, 등등등이죠~

그러면~ 대중들은 관심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맨날 연애하는 드라마, 영화를 찍는 배우나
연애하는 노래를 부르던 가수가
진짜로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하면
한 마디씩 말을 옮기면서
거의 전국민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TV 연예에 관심 없는 분들도 무지 많긴 합니다..)

분명,, 그들도 연애를 해보고 있기에
연애 얘기를 쓰고 노래할 수 있는 것인데,,,,,
왜,, 그 사실을 신기하게 받아들이는 것일런지요...

이미 좀 오래됐을 수 있지만,, 송송커플??
그저 개인의 삶인데 왜 그리 관심이 많죠???

"원래 그런거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거다(창2:18, :23~24)"라고 확신합니다.

어떤 펜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결혼했다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흠....
자기가 결혼하자고 뎃쉬할 것도 아니면서
왜~ 왜~ 왜~~~~???

저는 사실, 연예인의 연애애는 관심이 없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의 연애에만 무지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이끄실 때,,
그 깊은 뜻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뜻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을 이루라(창2:24)"고
명령하시며 축복하셨는데,,
그 사실이,,
세상의 헛되고 혼란스러운 세태에 휩쓸려서
진리의 길을 놓치고 만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위의 성경 구절은
제가 너무도 많이 강조해서
여러 글에서 계속 보게 되겠지만요,,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연예인들의 연애에 관심이 많이 가는 것도
결국,,
하나님의 섭리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임을(롬1:19~:20)
확인하고 싶은 거네요...

새해 연애 축복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얼렁 결혼하세요~ ♡♡♡♡

모두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모랑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