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것, 체험할 것, 확인할 것, 실천할 것

누군가를 믿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믿을만한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사기꾼도 자기를 믿을 만한 사람인것처럼 속인 후에 사기를 칩니다. )

누군가에 대해서,,
"그 사람 참 믿을만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를 쭉~ 살펴봤더니
그 사람의 '미래'도 그러리라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정작 그 사람은 '지금'부터 속일 계획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사람을 '믿기'로 결론 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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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할까요?

체험과 확인의 두 단계를 거치고 나면 그래도 됩니다.
두 단계를 거치고 나면 그래야(★) 합니다.
'믿음'이 생기면 실천하게 됩니다.
실천하고 싶어집니다.

1. 확인할 것 = 하나님은 정말로 창조주이신가?
창조주 하나님을 확인하는 것은 쉽습니다.
주변, 자연 만물을 보면 바로 확인 됩니다.
그런 면에서 '창조 과학'은 정말로 큰 도움이 됩니다.

[사도행전] 17장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 체험할 것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세상에 가득한데,,,,,,,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알 수 없는 것 같아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3. 믿을 것 =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심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은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믿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0장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파트 투기를 할 때는, 집 값이 오를 것을 믿고 사야 합니다.
오른 것을 보고 사면 너무 늦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심판은,
아직 보지 못했을 때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이 확인 되었으면,
사랑하신 '구원자'이심을 체험해야 하고,
재림하실 '심판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4. 실천할 것 =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요한복음]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예수님께서 우리(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것처럼,,
우리도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가장 큰 사랑이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랑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