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난 아이들,,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정말로 계신지,, 모르겠어요.."
18년 평생 교회 생활을 했던 청소년의 한마디 입니다.

취향에 따라 취미, 동호회에 참여하다가
다른 곳에서 행복한 것이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교회와 선배님들,, 무얼 하고 있나요?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일주일에 1시간이라서 너무 짧았을까요?
수련회도 몇번을 다녀왔는데요.....

혹시,, 저와 여러분들도,,
천국을 모르고,,
가든 말든 상관이 없어서,,
그들에게도 별달리 말을 못한 것은 아닐까요?

세상을 순식간에 뒤 엎으면 해결이 되려나,,,
그렇게라도 해 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창조과학 세미나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랑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