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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9월 7일] 사무엘하1 / 시편49 / 에스겔10 / 고린도전서12

9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08:22
조회
304
9월 7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 개역한글
사무엘하 2Samuel 1
1 1 사울의 죽은 후라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도륙하고 돌아와서 시글락에서 이틀을 유하더니
2 제 3일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에서 나왔는데 그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저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 다윗이 저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4 다윗이 가로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뇨? 너는 내게 고하라." 저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서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중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5 다윗이 자기에게 고하는 소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 그에게 고하는 소년이 가로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산에 올라보니 사울이 자기 창을 의지하였고 병거와 기병은 저를 촉급히 따르는데,
7 사울이 뒤로 돌이켜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 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 또 내게 이르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에 들었나니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 저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 곁에 서서 죽이고 그 머리에 있는 면류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11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3 다윗이 그 고한 소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14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소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저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 다윗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찌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 명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0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찌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21 길보아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찌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 같이 됨이로다.
22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저희는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찌어다.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25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너의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26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49 시편 Psalms 49
49 1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찌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9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0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11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14 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0 에스겔 Ezekiel 10
10 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보좌 형상 같더라.
2 하나님이 가는 베옷 입은 사람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그룹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 들어가더라.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 우편에 섰고 구름은 안 뜰에 가득하며
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성전 문지방에 임하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 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6 하나님이 가는 베옷 입은 자에게 명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취하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 한 그룹이 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취하여 가는 베옷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8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났더라.
9 내가 보니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 모양은 황옥 같으며
10 그 모양은 넷이 한결 같은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1 그룹들이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되 돌이키지 않고 그 머리 향한 곳으로 행하며
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을 도는 것이라 칭하며
14 그룹들은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세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네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15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16 그룹들이 행할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바퀴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17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20 그것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21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둥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12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2
12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 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 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전체 1

  • 2020-09-07 07:28

    [고린도전서] 12장

    성령의 은사는 감추어질 것이 아니고
    드러나서 여러 모양으로 쓰여야 할 것입니다.(1절)
    그런데,, 시기와 질투가 생기곤 하니,
    차라리 감추고 없는 척 하는 것이 좋겠다는 분위기가 되곤합니다.
    이것은 겸손과는 다른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외면하거나 무시하거나, 천덕꾸러기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은사가 약하거나 악하기 때문이 아니고,,
    시기와 질투로 분열을 일으키는 사탄의 계략에 넘어간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에 대해서도 질투를 하는 것은
    인간에게 죄성이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분명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창조되었으니,
    그 안에 죄악의 본성이 있을 수 없겠습니다..
    하와, 바로왕, 사울왕, 가롯 유다, 예수님에게 그랬던 것처럼,,
    사탄이 유혹하는 부분을 봐야 할 것이고,
    사탄의 계략,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은사의 종류와 공동체의 유익에 대해서 간단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통역,,,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님께서 행하시고 그 뜻대로 나눠주시는 것이랍니다(11절).
    그렇게 각각의 은사를 받은 지체들이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도 그렇답니다(12절).
    성경 전체를 봐야 하는 무척 심오한 말씀인데요,,,
    '한 몸'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창세기 2장 24절이지요..
    그리고 요한계시록 19장 7절,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성경은 마무리 됩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와 교회가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은
    성경 전체에서 계속 이어지는 일관된 뜻입니다.

    각각의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충성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각각의 은사를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한다고 하시네요.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아멘/
    성령의 은사 중에서 매우 중요한 은사는,,
    예수님을 주님이시라고 시인하는 은사일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기본, 시작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큰 은사, 제일 좋은 길(고전13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31절).
    고린도전서 13장은 언제나 행복하고 기대됩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을 자녀들에게 전하는 것이 성경적 가정관, 성경적 성교육,
    성경적 홈스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