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29일] 역대하34 / 요한계시록20 / 말라기2 / 요한복음19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26
조회
511
12월 29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4 역대하 (2Chronicles) 34
34 [왕이 된 요시야]
1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일년을 치리하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요시야의 개혁]
3 오히려 어렸을 때 곧 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구하고 그 십 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케 하여 그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만든 우상들을 제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였으며
6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 단들을 훼파하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성전을 정결케한 요시야]
8 요시야가 위에 있은지 십팔 년에 그 땅과 전을 정결케 하기를 마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부윤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낸지라.
9 저희가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가 전에 하나님의 전에 연보한 돈을 저에게 붙이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10 그 돈을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는 자의 손에 붙이니 저희가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그 전을 수리하게 하되
11 곧 목수와 건축하는 자에게 붙여 다듬은 돌과 연접하는 나무를 사며 유다 왕들이 헐어버린 전들을 위하여 들보를 만들게 하매
12 그 사람들이 진실히 그 일을 하니라. 그 감독은 레위 사람 곧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 중 스가랴와 무술람이라. 다 그 일을 주장하고 또 음악에 익숙한 레위 사람이 함께 하였으며
13 저희가 또 담부하는 자를 관할하며 범백 공장을 동독하고 어떤 레위 사람은 서기와 관리와 문지기가 되었더라.

[율법책의 발견]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연보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의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 서기관 사반에게 일러 가로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17 또 여호와의 전에 있던 돈을 쏟아서 감독자와 공장의 손에 붙였나이다." 하고
18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20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훌다의 예언]
22 이에 힐기야와 왕의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그에게 이 뜻으로 고하매
23 훌다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으로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고하기를
24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25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를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26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대
27 내가 이곳과 그 거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자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요시야의 언약]
29 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30 이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노소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32 예루살렘과 베냐민에 있는 자들로 다 이에 참가하게 하매 예루살렘 거민이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의 언약을 좇으니라.
3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0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
20 [사단의 결박과 천년 왕국]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2 말라기 (Malachi) 2
2 [이스라엘의 불충성에 대한 책망]
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서 끊어 버리시리라.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충만, 여유, )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19 요한복음 (John) 19
19 [빌라도의 판결]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서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히브리 말로 가바다)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저희가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십자가에 못 박히심]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창으로 찔림을 당하신 예수]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무덤에 장사되심]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전체 4

  • 2021-12-29 06:56

    [역대하] 34장
    요시야 왕이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14절)하여서 온 백성들을 하나님의 앞으로 이끌어 갑니다(32절)..
    그가 읽고 옷을 찢으며 먼저 깨달았습니다(19절)...
    백성들에게 읽어 줍니다(30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마음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도움으로,,
    내가 깨닫고,,
    그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 2021-12-29 06:57

    [역대하]
    33장, 므낫세가 잘못하다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고 회개하였는데,,
    그 아들 아몬은 엉망으로 살고,,
    34장, 요시야는 8살에 왕이 되었지만, 다시 회복을 이룹니다....
    율법책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우상을 제하고 성전을 정결케 합니다....

    부모의 교육은 어디에 있는 걸까,,,
    부모의 교육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부모의 삶이 본이 된다는 말은,,, 얼마나 적용이 되는 것일까,,,,,
    의문이 쌓입니다..

    다윗, 솔로몬, 엘리 제사장,,,, 등등,, 의문을 더하는 사례는 정말로 더 많습니다..
    예전에도 계속 묵상을 하는 부분이고,,
    오늘 아내와도 얘기를 나눠봤는데,,
    성경에서,,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켰기에 자녀가 하나님을 잘 섬겼다는 사례가 어디 있나,,,,,,
    찾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가정예배에서 함께 읽은 말씀,,
    [잠언]29장
    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아멘/

    이런 말씀은 많은데,,,,,
    솔로몬은,, 왜 그렇게 살고,,, 솔로몬의 아들들을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 2023-10-21 08:03

    지옥에 관한 성경 구절

    [신명기 32:22] 내 진노 중에 불이 붙어서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를 것이며 땅 을 그 소산과 더불어 소멸할 것이며 산들의 기초에도 불을 놓으리라.
    [사무엘하 22:6]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사망의 올무가 내 앞에 있었도다.
    [욥기 11:8] 그것은 하늘만큼 높으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지옥보다 깊으니 네가 어찌 알 수 있겠느냐?
    [욥기 26:6] 지옥도 그 분 앞에는 벗겨지고 멸망도 가리움이 없느니라.
    [시편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 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편 18:5] 지옥의 고통이 나를 에워싸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았나이다.
    [시편 55:15]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급히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에,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시편 86:13]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 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시편 116:3] 사망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
    [시편 139: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잠언 5:5] 그녀의 발은 죽음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으로 접어드는도다.
    [잠언 7:27] 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
    [잠언 9:18 ] 그러나 그는 죽은 자가 거기 있고, 그녀의 객들이 지옥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15:11] 지옥과 멸망이 주 앞에 있거늘, 하물며 사람의 자손들의 마음들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느냐?
    [잠언 15:24] 생명의 길은 현명한 자 위에 있으니, 그는 아래 있는 지옥으로부터 벗어나리라.
    [잠언 23:14] 너는 그를 매질해야 하리니, 그리하면 그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해 내리라.
    [잠언 27:20]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으며,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함 이 없느니라.
    [이사야 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 곳으로 내려가리라.
    [이사야 14:9] 아래로부터 지옥이 너로 인하여 움직여서 네가 올 때 너를 맞이하려 하는도다. 그것이 너로 인하여 죽은 자들을 움직이니, 곧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라. 또 그것이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였도다.
    [이사야 14: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이사야 28:15]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사망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고 우리가 지옥과 더불어 합의하였도다. 넘치는 재앙이 지나갈지라도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이는 우리가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가 우리 자신 을 숨겼음이라.' 하였도다.
    [이사야 28:18] 사망과 더불어 맺은 너희의 언약이 무효화되며 지옥과 한 너희의 합의가 서지 못하리니, 넘치는 재앙이 지나가면 너희가 그것에 짓밟힘을 당하리라.
    [이사야 57:9] 네가 향기름을 가지고 왕에게로 갔으며 네 향수를 늘리고 또 네 사자들을 멀리 보내서 스스로를 지옥에까지 낮추었도다.
    [에스겔 31:16] 내가 그를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에 던질 때 그의 떨어지는 소리에 민족들이 진동하게 하였으니, 에덴의 모든 나무, 즉 물을 흡수한 레바논의 아름답고 가장 좋은 것들이 땅의 아래 부분에서 위로받게 되리라.
    [에스겔 31:17] 그들은 또한 그와 함께 지옥에 내려갈 때 칼로 살해된 자들에게 갔으며, 그들은 그의 팔이었고 이방 가운데서 그의 그늘 아래 거하던 자들이니라.
    [에스겔 32:21] 막강한 자들 사이에서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 한가운데서 그에게 말할 것이니, 그들은 내려와서 칼로 살해된 채로 할례 받지 않고 누워 있도다.
    [에스겔 32:27] 그들은 할례 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서 엎드러진 용사들, 즉 그들의 전쟁 무기를 가지고 지옥에 내려간 자들과는 함께 눕지 아니할 것이니, 그들은 칼을 자기들의 머리 밑에 두었으나 그들이 산 자들의 땅에서는 용사들의 두려움일지라도 그들의 죄악은 그들의 뼈 위에 있으리라.
    [아모스 9:2] 그들이 지옥으로 파고 들어간다 할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들이 하늘까지 올라간다 할지라도 내가 거기서 그들을 끌어낼 것이라.
    [요나 2:2] 말하기를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들으셨나이다. 내가 지옥의 뱃속으로부터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하박국 2:5] 그는 교만한 자이며 또한 술로 인하여 참으로 범죄하였기에 집에 가만있지 못하고, 그는 자기 욕심을 지옥처럼 넓히며 죽음처럼 되고 만족할 줄 모르며 모든 민족들을 자기에게로 모으고 모든 백성들을 모으나니
    [마태복음 5:2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마태복음 5:29]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5:30] 또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1:23] 카퍼나움아, 하늘까지 높아진 너는 지옥까지 낮아지리라. 너에게 행하였던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읍이 오늘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마태복음 16:18]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마태복음 23:1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23: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마가복음 9:43]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마가복음 9:45]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마가복음 9:47]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누가복음 10:15]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지옥까지 끌어내려지리라.
    [누가복음 12:5]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내가 보여 주리라.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그 분을 두려워하라. 정녕,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분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6: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사도행전 2: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이 부패되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사도행전 2:31] 그가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되 '주의 혼이 지옥에 내버려지지 않았으며, 또 주의 육신도 부패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도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3:6]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러므로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 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워 버리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베드로후서 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요한계시록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요한계시록 6: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출처] 지옥에 관한 성경 구절|작성자 영원속으로


  • 2023-10-21 11:54

    [개역개정] 마태복음 5: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개역개정] 마태복음 5:29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개역개정] 마태복음 5: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개역개정]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개역개정] 마태복음 18: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개역개정] 마태복음 23:1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개역개정]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개역개정] 마가복음 9: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개역개정] 마가복음 9:45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개역개정] 마가복음 9: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개역개정] 누가복음 12:5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개역개정] 야고보서 3: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개역개정] 베드로후서 2:4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우리말성경] 사무엘하 22:6지옥의 줄이 나를 감아 매고 죽음의 덫이 내게 덮쳐옵니다.
    [우리말성경] 시편 9:17악인들은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은 모든 민족들도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말성경] 시편 16:10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주의 거룩한 분께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말성경] 시편 18:5지옥의 줄이 나를 감아 매고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아섰습니다.
    [우리말성경] 시편 55:15죽음이 내 적들을 갑자기 덮치게 하소서. 그들이 산 채로 지옥으로 내려가게 하소서. 사악함이 그들이 사는 곳에, 그들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말성경] 시편 116:3죽음의 슬픔이 나를 얽어매고 지옥의 고통이 내게 미쳐 내가 고통과 슬픔에 잠겨 있던
    [우리말성경] 시편 139:8내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계시며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해도 거기에 계십니다.
    [우리말성경] 잠언 1:12그들을 무덤처럼 산 채로 삼키고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처럼 통째로 삼켜 버리자.
    [우리말성경] 잠언 2:18그녀의 집은 죽음에 이르는 길이며 그 길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우리말성경] 잠언 7:27그 여자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니 죽음의 방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우리말성경] 잠언 9:18그러나 그 지각 없는 사람은 죽음의 그늘이 그곳에 드리워져 있는 것을 모르고 그 여자를 찾아온 손님들이 지옥의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모른다.
    [우리말성경] 잠언 15:11지옥과 멸망도 여호와 앞에서 드러나는데 하물며 사람의 마음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느냐?
    [우리말성경] 잠언 15:24지혜로운 사람이 가는 생명의 길은 위쪽으로 나 있어서 그가 아래쪽에 있는 지옥의 길을 벗어나게 한다.
    [우리말성경] 잠언 23:14매를 때려서라도 그 영혼을 지옥에서 구해 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말성경] 잠언 27:20지옥과 파멸은 결코 만족이 없듯이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다.
    [우리말성경] 요나 2:2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고난당할 때 내가 여호와를 불렀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지옥의 깊은 곳에서 내가 도움을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5:22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람도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또 형제에게 ‘라가’라고 하는 사람도 공회에서 심문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바보다’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옥 불 속에 떨어질 것이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5:29네 오른쪽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눈을 뽑아 내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더 낫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5:30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손을 잘라 내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더 낫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10:28육체는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과 육체를 한꺼번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16:18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지옥의 문들이 이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18:9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빼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느니 한 눈만 가지고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23:15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아! 너희는 개종자 한 사람을 만들려고 육지와 바다를 두루 다니다가 정작 누군가 개종자가 되면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든다.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23:33이 뱀들아!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우리말성경] 마가복음 9:43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떨어지느니 성하지 않은 몸이 되더라도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우리말성경] 마가복음 9:45또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느니 저는 다리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우리말성경] 마가복음 9:47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뽑아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느니 한 눈만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우리말성경] 마가복음 9:48지옥은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곳이다. 사66:24
    [우리말성경] 누가복음 8:31귀신들은 자기들을 지옥으로 보내지 말아 달라고 예수께 간청했습니다.
    [우리말성경] 누가복음 12:5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여 주겠다. 몸을 죽인 후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진 그분을 두려워하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라.

    [우리말성경] 누가복음 16:23부자는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저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가 보였다.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27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리지 않으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31미리 내다보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그가 지옥에 버림을 당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말성경] 로마서 10:7혹은 “‘누가 지옥에 내려가겠느냐?’ 하지도 말라.” (이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입니다.) 신30:13
    [우리말성경] 야고보서 3:6혀는 불입니다. 혀는 우리 지체 안에 있는 불의의 세계이며 온몸을 더럽히며 인생의 바퀴를 불사르며 지옥 불에 의해 불살라집니다.
    [우리말성경] 베드로후서 2:4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심판 때까지 어두운 구덩이에 가두어 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