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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20일] 역대하24 / 요한계시록11 / 스가랴7 / 요한복음10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23
조회
473
12월 20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4 역대하 (2Chronicles)
24 [요아스의 행적]
1 요아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7세라 예루살렘에서 40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며
3 여호야다가 왕으로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4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중수할 뜻을 두고
5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해마다 너희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 하라." 하였으나 레위 사람이 빨리 하지 아니한지라.
6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레위 사람을 시켜서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법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7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깨뜨리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을 바알들에게 드렸음이었더라.

8 이에 왕이 명하여 한 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전 문밖에 두게 하고
9 유다와 예루살렘에 반포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드리라." 하였더니
10 모든 방백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진지라
11 언제든지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고 왕의 유사에게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속한 아전이 와서 그 궤를 쏟고 다시 그 처소에 갖다 두었더라 때때로 이렇게하여 돈을 많이 거두매
12 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간역자에게 주어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중수하며 또 철공장과 놋공장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더니
13 공장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역사가 점점 진취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케 하니라.
14 필역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의 앞으로 가져온 고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 은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

15 여호야다가 나이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130세라.
16 무리가 다윗성 열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18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저에게 보내사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저에게 경계하듣지 아니하니라.

20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

22 요아스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23 1주년 후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하여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그 모든 방백을 멸절하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25 요아스가 크게 상하매 적군이 버리고 간 후에 그 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
26 모반한 자는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27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의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 중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1 요한계시록 (Revelation) 11
11 [두 증인]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 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3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10분의 1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7,000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번째 나팔]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24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7 스가랴 (Zechariah) 7
7 [불성실한 금식에 대한 책망]
1 다리오왕 4년 9월 곧 기슬래월 4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2 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 종자를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여러 해 동안에 행한 대로 오월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하매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70년 동안 5월과 7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7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포로의 원인이 되었던 불순종]
8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 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1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었노라.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14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한 후로 이 땅이 황무하여 왕래하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으로 황무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10 요한복음 (John) 10
10 [선한 목자]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19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혹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26 너희가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39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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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2 07:05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할 때,
    예수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아멘/

    위의 말씀은,,
    [시편] 82편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神(신)들이며 다 至尊者(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너희는 凡人(범인)같이 죽으며 方伯(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아멘/
    위의 말씀에서 인용된 말씀입니다.
    자칫,, 사사로이 풀다가 이단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 ^^
    엄청난 말씀입니다..

    우리는 벌레만도 못한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하는 죄(창3:5)를 범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면,,
    우리는 종이 아니요 하나님의 친구입니다(요15:15).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온전히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