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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15일] 역대하17 / 요한계시록6 / 스가랴2 / 요한복음5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21
조회
491
12월 15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7 역대하 (2Chronicles) 17
17 [아사의 후계자 여호사밧]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비하되
2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고 또 유다 땅과 그 아비 아사의 취한 바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3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하셨으니 이는 저가 그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 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음이라.
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저가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여호사밧의 부흥 운동]
6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
7 저가 위에 있은지 삼 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8 또 저희와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등 레위 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9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

[강성해지는 여호사밧]
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11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 떼 곧 수양 칠천 칠백과 수염소 칠천 칠백을 드렸더라.
12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13 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
14 군사의 수효가 그 족속대로 이러하니라.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 큰 용사 삼십만을 거느렸고
15 그 다음은 장관 여호하난이니 이십 팔만을 거느렸고
16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17 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을 거느렸고
18 그 다음은 여호사밧이라. 싸움을 예비한 자 십 팔만을 거느렸으니
19 이는 다 왕을 섬기는 자요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
6 요한계시록 (Revelation) 6 
6 [인을 뗌]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2 스가랴 (Zechariah)
2 [척량줄을 잡은 자에 대한 이상]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 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 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6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망할찌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
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 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리라.
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줄 알리라.
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5 요한복음 (John) 5
5 [베데스다 못가의 병자]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아버지와 아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전체 1

  • 2021-12-16 07:25

    [요한계시록] 6장
    다윗의 뿌리(계5:5)이신 어린 양(계6:1)이 일곱 인을 떼십니다.
    일곱 인은 일곱 가지 대환난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가지 환난은
    마태복음 24:1~:35, 마가복음 13:1~:37, 누가복음 21:5~:33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들과 매우 비슷합니다.

    난리, 소란, 세계 대전, 흉년과 배고픔, 큰 지진, 기근,
    거짓 선지자와 불법에 의한 성도의 고난, 전염병, 하늘의 징조들...
    이런 일들이 반드시 지나가야,,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이뤄진답니다..

    솔직히,,,, 고난은 싫습니다....
    지난 밤이 무척 추운 날씨였다지만,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는 이런 아늑함이 좋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5~6절에서
    세째 인을 떼고 나면,
    한 데나리온(하루 품삯)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가 될 만큼 먹고 살기 힘든 환난의 때가 오더라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고 기록된 부분에 대하여,,
    해석에는 몇 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기근이 오더라도 최소한의 먹고 살 형편은 되지 않겠느냐는 해석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해석은 해석일 뿐이지만,,,)

    그런 환난이 두렵기는 하지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그 열심을 보며,,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