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7일] 역대하7 / 요한이서1 / 하박국2 / 누가복음21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17
조회
433
12월 7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7 역대하 (2Chronicles) 7
7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제사와 백성의 기쁨]
4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5 솔로몬왕의 드린 제물이 소가 22,000이요 양이 120,000이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6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케 하던 것이라. 제사장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섰더라.
7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의 지은 놋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8 그 때에 솔로몬이 칠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 부터 애굽 하수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 하였더니
9 제 8일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단의 낙성식을 7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7일 동안 지키니라.
10 7월 23일에 왕이 백성을 그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필역하고 무릇 그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어떻게 만들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솔로몬과 맺은 주님의 언약]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15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비 다윗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규례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위를 견고케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비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대로 하리라.

19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20 내가 저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리니
21 이 전이 비록 높을찌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22 대답하기를 ""저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1 요한이서 (2John) 1
1 [인사]
1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사랑의 계명]
4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 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미혹하는 자에 대한 경계]
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결론]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13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2 하박국 (Habakkuk) 2
2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하나님의 답]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 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침략에 대한 저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탐심에 대한 저주]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0 네가 여러 민족을 멸 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광포에 대한 저주]
12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3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잔인함에 대한 저주]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 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
17 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 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우상 숭배에 대한 저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21 누가복음 (Luke) 21
21 [과부의 헌금]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종말의 징조들]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7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인자의 재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무화과 나무의 비유]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항상 깨어 있으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전체 5

  • 2021-12-10 07:19

    [요한이서] 1장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아멘/
    --- 오늘 아침에도,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 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온라인으로는,, 코칭, 상담이 어렵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역 초기에는 열심을 다해서 온라인 답변을 달았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고, 계속 긴장하면서 집중해야하니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었습니다....

    사도 요한도,, 요한일서 이후에 요한이서에 와서는,
    한 장으로 내용을 마무리하면서,
    직접 만나서 말하기 원한다고 하시네요..

    요즘,, 직접 만나서 3시간을 얘기하면,,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구체적인 내용도 다룰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시간을 별도로 떼어 놓고 집중해서 얘기 나누는 것도 좋고,,
    상대방의 상황, 단계에 맞춰서 얘기 나누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담은 접고, 면대하여 코칭하는 것으로 진행하는 것에 있어서
    은근,,, 마음에 미안함이 있었는데,,,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누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면서,,,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또 바뀌게 되거나,,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죠... ^^


  • 2021-12-10 07:20

    [하박국] 2장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아멘/
    --- 이 말씀으로 찬양을 부르며 감격했었는데,,,
    이 상황은,, 악한 자들이 저주를 받고 여호와를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네요..
    저주의 고통은 감춰둔채,, 여호와를 인정하는 내용으로만 찬양하기에는,,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저주를 받기 전에,,,
    잘 해야겠네요..
    솔로몬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내용처럼요...
    (그런데,, 솔로몬은 그런 기도를 하고 나서,, 왜,, 무너졌을까,,,,,)


  • 2021-12-10 07:20

    [역대하] 7장
    예전에,, '거룩'이라는 부분을 종교 예식의 엄숙함과 구분해 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러면서,, 로마에서 국교로 공인 받은 기독교가,,
    정치와 종교를 아우르는 교황이라는 세력이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종교 예식이 진행되다보니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본질보다는 엄숙함이라는 형식만 남아서
    '엄숙함'이 '거룩함'으로 오인되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나서,,
    솔로몬이 제사 기도를 마치고 나서,, 7장에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들과 제물들을 불사르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상황이 되니
    땅에 엎드려서 선하신 주님을 찬송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모습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거룩하게 경배하는 거룩은 무엇일까...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라고 하기에는,, 거룩은,,, 너무 광대합니다..
    거룩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영광이 이 곳에 가득하다고 찬양도 하지만,,
    우리가 흐느끼면서 감격하는 것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상상해 보고,,
    그 영광 앞에,, 엎드려 기도 드립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면서 여호와의 얼굴을 구합니다..(대하7:14)
    결코,, 주님의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기지 않도록(대하7:19~22),,,,, 은혜를 주옵서서...


  • 2021-12-10 07:20

    [누가복음] 21장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아멘/

    우리를 상치 않게 보호해 주시는 주님...
    요즘의 삶에서도 계속 느낍니다..

    우리의 인내로 우리의 영혼을 얻으리라고 하시는 주님..
    제 삶의 고난을 인내로 이겨내는 것이 주님 앞에서 꼭 필요한 일인줄 알겠습니다..

    인내로 이겨내지만,
    우리를 상치 않게 지켜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


  • 2021-12-10 07:20

    [누가복음] 21장 21절.
    들어가지 말라고 하시네요..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이 언제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다고 해도,,
    어쨋든,,, 마지막 때에는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는 뜻일까요?
    지금 그 이스라엘 땅일까요?
    그곳으로 선교를 가도 안 될까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