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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1일] 역대상29 / 베드로후서3 / 미가6 / 누가복음15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15
조회
526
12월 1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9 역대상 (1Chronicles) 29
29 1 다윗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2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3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4 곧 오빌의 금 3,000달란트와 천은 7,000달란트라 모든 전 벽에 입히며
5 금, 은 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6 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
7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5,000달란트와 금 다릭 10,000과 은 10,000달란트와 놋 18,000달란트와 철 100,000달란트를 드리고
8 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9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20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매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
21 이튿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리니 수송아지가 1,000이요 수양이 1,000이요 어린 양이 1,000이요 또 그 전제라.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리고
22 이 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
23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위에 앉아 부친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형통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 명령을 순종하며
24 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왕의 여러 아들이 솔로몬왕에게 복종하니
25 여호와께서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무리의 목전에 심히 존대케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주사 그 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7 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40년이라 헤브론에서 7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33년을 치리하였더라.
28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9 다윗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30 또 저의 왕 된 일과 그 권세와 저와 이스라엘과 온 세상 열국의 지난 시사가 다 기록되니라.
3 베드로후서 (2Peter) 3
3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譏弄)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 譏弄 실 없는 말로 놀림)
4 가로되 "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창1:2)
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창7장)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1,000년 같고 1,000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6 미가 (Micah) 6
6 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3 이르시기를 "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하라.
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5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1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10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14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16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15 누가복음 (Luke) 15
15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100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 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전체 1

  • 2020-12-01 07:46

    {베드로후서} 3장

    오늘 말씀도 인생의 양 갈래길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나뉘어짐을 봅니다.

    1절, 생각하게 하여,
    2절,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xx 5절,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8절, 잊지 말라
    17절, 미리 알았은즉
    18절,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알고 모름으로 나뉘어 집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9절, 회개하기에 이르고
    13절,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15절,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지혜대로 편지를 씁니다.
    17절, 이것(16절,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하는 것)을 미리 알았고,
    18절,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야 합니다.

    xx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xx 2절, 기롱(譏弄 실 없는 말로 놀림 = 조롱)하며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xx 5절, 창조주 하나님의 모든 일들을 일부러 잊으려 하고
    xx 16절,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되고,
    xx 17절, 경건한 자들을 미혹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에게 필요한 재림에 관한 지식을 봅니다.
    3절, 마지막 때
    4절, 재림
    10절,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고,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11절, 모든 것이 풀어지고,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할 것이랍니다. 그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13절, 새 하늘과 새 땅
    14절,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
    15절,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이 될 것이고
    16절, 이런 일(위의 구절들)들에 대하여 말하였답니다.

    xx 3절, 말세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xx 4절, 조상 대대로 세상은 변함이 없고,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은 없다고 부인합니다.

    9절, 주의 약속이 더딘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를 위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성경을 억지로 풀려 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길 간구합니다(16절).
    성령님 안에서 풀어 주시는 은혜(18절)를 누리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주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을찌어다(18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