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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0월 31일] 열왕기하13 / 디모데후서3 / 호세아5~6 / 시편119:145~:176

10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08:56
조회
283
10월 31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3 열왕기하 (2Kings) 13
13 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23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7년을 치리하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좇고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를 발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 아들 벤하닷의 손에 붙이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저희가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저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진멸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50과 병거 10승과 보병 10,000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두지 아니하였더라.
8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것과 그 권력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 여호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10 유다 왕 요아스의 37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7년을 치리하며
11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였더라.
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권력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 요아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위에 앉으니라.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
17 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엘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18 또 가로되 "살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20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도적)이 지경을 범한지라.
21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도적)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 섰더라.
22여호아하스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23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긍휼히 여기시며 권고하사 멸하기를 즐겨 아니하시고 이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24아람 왕 하사엘이 죽고 그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25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두어 성읍을 회복하였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파하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3 디모데후서 (2Timothy) 3
3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 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5 호세아 (Hosea) 5
5 1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2패역자가 살륙 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3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이 이미 더러웠느니라.
4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그 죄악을 인하여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저희와 한가지로 넘어지리라.
6 저희가 양떼와 소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찌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저희에게서 떠나셨음이라.
7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8 너희가 기브아에서 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호각을 불며 벧아웬에서 깨우쳐 소리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찌어다.

9 견책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무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 필연 있을 일을 보였노라.
10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찌라. 내가 탈취하여 갈찌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15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6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3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119 시편 (Psalms) 119:145~176
119
:145~
:176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147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49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152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5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7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58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59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60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161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67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172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찌니이다.
17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75 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176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전체 1

  • 2020-10-31 07:23

    {호세아}
    5장 : 4. 그들이 자기 행위 때문에 그들의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한다. 그것은 음란한 영이 그들 마음속에 있고 그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장 : 10. 이스라엘의 집에서 내가 끔찍한 일을 보았다. 그곳에서 에브라임이 음란한 짓을 하고 이스라엘이 더럽혀졌다.//

    오늘도 음란함에 대하여 계속 경고하고 심판하신답니다(호5:1).
    음란한 영이 그들 마음속에 있어서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호5:4).

    하지만 여호와께 돌아가자고 외칩니다(호6:1).
    그가 찟으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실 것입니다(호6:2).
    그가 때리셨지만, 우리를 싸매 주실 것입니다(호6:2).

    그리고 여호와를 알자고 외칩니다(호6:3).
    여호와께서 바라는 것은 인애이지 제사가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제사가 아니랍니다(호6:6).

    하나님께서 포로 된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시킬 때,
    유다도 또한 추수할 때를 정해 놓았답니다(호6:11).

    그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