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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0월 6일] 열왕기상9 / 에베소서6 / 에스겔39 / 시편90

10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08:44
조회
249
10월 6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9 열왕기상 1Kings 9
9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의 무릇 이루기를 원하던 일이 마친 때에
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3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5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6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7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8 이 전이 높을찌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며 비웃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 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 대답하기를 ""저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20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1 갈릴리 땅의 성읍 20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지공하였음이라.
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13 이르기를 "나의 형이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하뇨?"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14 히람이 금 120달란트를 왕에게 보내었더라.
15 솔로몬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여호와의 전과 자기 궁과 밀로와 예루살렘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16 전에 애굽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17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18 또 바알랏과 그 땅의 들에 있는 다드몰과
19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20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남아 있는 자
21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역군을 삼아 오늘까지 이르렀으되
22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저희는 군사와 그 신복과 방백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장관이 됨이었더라.
23 솔로몬에게 역사를 감독하는 두목 550인이 있어 역사하는 백성을 다스렸더라.

24 바로의 딸이 다윗성에서부터 올라와 솔로몬이 저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를 때에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였더라.
25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 위에 해마다 세 번 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전 역사가 마치니라.

26 솔로몬왕이 에돔 땅 홍해 물 가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27 히람이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28 저희가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420달란트를 얻고 솔로몬왕에게로 가져왔더라.
6 에베소서 Ephesians 6
6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니라.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 하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찌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39 에스겔 Ezekiel 39
39 1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3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4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5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6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7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 날이 이 날이니라.
9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 년 동안 불 피우리라.
10 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서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11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12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13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 달 후에 그들이 살펴 보되
15 순행하는 자가 그 땅으로 통행하다가 사람의 뼈를 보면 그 곁에 표를 세워 장사하는 자로 와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할 것이요,
16 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케 하리라.
17 너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마실찌어다.
18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찌라.
19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20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불리 먹을찌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21 내가 내 영광을 열국 중에 나타내어 열국으로 나의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22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겠고
23 열국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던줄 알찌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그 대적의 손에 붙여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24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25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26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27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90 시편 Psalms 90
90 [하나님의 사람인 모세가 지은 기도]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 수 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 수 대로 기쁘게 하소서.
16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
전체 1

  • 2020-10-06 07:26

    {시편 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랍니다.
    다윗의 시편과도 다르고, 솔로몬의 시편과도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고라 자손이나 다른 시편 저자들의 느낌과도 다른 면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감동되는 느낌의 시편이 각각 다르게 나옵니다.

    2절처럼,
    창세 전부터 계신 하나님에 관하여
    무한 광대한 그 모습을 이렇게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은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가 제일 적합하겠습니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세..

    그리고 사람은 티끌로 돌아가게 하신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15절,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17절,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
    = (우리말성경) 제발 우리 손으로 한 일을 세워 주소서.

    우리가 지금도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간구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모세도 적었습니다.
    16절.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우) 주의 영광을 주의 자녀들에게 보여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