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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8월 7일] 사사기21 / 시편7, 8 / 예레미야35 / 사도행전25

8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6-15 20:13
조회
432
8월 7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1 사사기 Judges 21
21 [베냐민 자손의 아내]
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대성통곡하여
3.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하더니
4. 이튿날에 백성이 일찌기 일어나서 거기 한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5. 이스라엘 자손이 가로되 "이스라엘 온 지파 중에 총회와 함께하여 여호와 앞에 올라오지 아니한 자가 누구뇨?" 하니 이는 그들이 크게 맹세하기를 "미스바에 와서 여호와 앞에 이르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라." 하였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7. 그 남은 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아내를 얻게 하리요? 우리가 전에 여호와로 맹세하여 ""우리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아니 하리라."" 하였도다.
8. 또 가로되 ""이스라엘 지파 중 미스바에 올라와서 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 누구뇨?"" 하고 본 즉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한 사람도 진에 이르러 총회에 참여치 아니하였으니
9. 백성을 계수 할 때에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
10. 회중이 큰 용사 12,000을 그리로 보내며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야베스 길르앗 거민과 및 부녀와 어린 아이를 칼날로 치라.
11. 너희의 행할 일은 모든 남자와 남자와 잔 여자를 진멸할 것이니라."" 하였더니
12.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거민 중에서 젊은 처녀 400인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자지 아니하여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이 실로 진으로 끌어 오니라 이는 가나안 땅이더라.
13. 온 회 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14.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인 중에서 살려둔 여자를 그들에게 주었으나, 오히려 부족하므로
15.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틈이 나게 하셨음이더라.
16. 회중 장로들이 가로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꼬?""
17. 또 가로되 ""베냐민의 도망하여 면한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18.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19. 또 가로되 ""보라 벧엘 북편, 르보나 남편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길 동편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절기가 있도다."" 하고
20. 베냐민 자손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21.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무도하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그 아내로 붙들어 가지고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22. 만일 그 아비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쟁론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컨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 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23.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 중에서 자기들의 수효 대로 아내로 붙들어 가지고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니라.
24.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곳을 떠나 각각 그 지파, 그 가족에게로 돌아가되 곧 각각 그곳에서 나와서 자기 기업으로 돌아갔더라.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시편 Psalms 7, 8
7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대하여 여호와께 한 노래]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2.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 무고히 빼앗았거든
5.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
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하셨나이다.
7. 민족들의 집회로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14.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16.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17.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8 [다윗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35 예레미야 Jeremiah 35
35 [예레미야와 레갑 족속]
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3. 이에 내가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그 형제와 그 모든 아들과 레갑 온 족속을 데리고
4.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방백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
5. 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6.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7.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8.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 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두지 아니하고
10.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11. 그러나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이 땅에 올라왔을 때에 우리가 말하기를 """갈대아인의 군대와 수리아인의 군대가 두려운즉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고 우리가 예루살렘에 거하였노라."" "
12.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14.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15.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6.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17.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나의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18. ○예레미야가 레갑 족속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25 사도행전 Acts 25
25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다]
1. 베스도가 도임한지 삼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쌔
3.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미구에 떠나갈 것을 말하고
5. 또 가로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송사하라." 하니라.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일 혹 십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 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8.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9.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10.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 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대
12.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바울이 아그립바왕과 버니게 앞에 서다]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샤랴에 와서
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17. 그러므로 저희가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 왔으나
18. 원고들이 서서 나의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사건은 하나도 제출치 아니하고
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뿐이라.20. 내가 이 일을 어떻게 사실 할는지 의심이 있어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21.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22.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가로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 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25. 나는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저가 황제에게 호소한고로 보내기를 작정하였나이다.
26. 그에게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재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왕 당신 앞에 그를 내어 세웠나이다.
27. 그 죄목을 베풀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전체 4

  • 2020-08-26 07:09

    사사기 21장
    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대성통곡하여
    3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하더니

    13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14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인 중에서 살려둔 여자를 그들에게 주었으나 오히려 부족하므로

    21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무도하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그 아내로 붙들어 가지고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22 만일 그 아비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쟁론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컨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찌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 2020-08-26 07:09

    시편 7, 8편
    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8: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시편 8편을 읽으면서 감격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 보다는 이런 장면을 상상할 수 없다면, 참으로 민밋하고 재미없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가락을 묘사하는 시편 기자의 상상력은 신성모독으로 고발당할 수도 있을만한 과감한 표현입니다. 하늘과 달과 별을 보면서 하나님의 손가락을 상상할 수 있는 그 눈은 성령님께서 열어주셨음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그 구속사적 구조와 관점을 정확하게 꾀뚫고 있는 그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 2020-08-26 07:09

    예레미야 35장
    14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18 예레미야가 레갑 족속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2020-08-26 07:09

    사도행전 25장
    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 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대
    12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당당함. 그리고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