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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5월 8일] 민수기16 / 시편52~54 / 이사야6 / 히브리서13

5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4-10 09:54
조회
490
5월 8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6 민수기 Numbers 16
16 [고라당의 반역]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250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5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7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 이 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5 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예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16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250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찌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25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26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 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28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29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30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줄을 너희가 알리라."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250인을 소멸하였더라.

[아론의 향로를 통한 속죄]
3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37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 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38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39 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의 드렸던 놋 향로를 취하여 쳐서 제단을 싸서
40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41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42 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43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45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46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 간 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14,700명이었더라.
50 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52~54 시편 52
52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더라." 말하던 때에]
1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 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53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에 맞춘 노래]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 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 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54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십인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셀라).
4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6 이사야 6
6 [이사야가 본 이상]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 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 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의 소명]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10분의 1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13 히브리서 13
13 [일반적인 교훈]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 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 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 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결론]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22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저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 너희를 인도하는 자와 및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찌어다.
 
전체 3

  • 2021-05-08 07:28

    읽었습니다. ^^; 2013/05/11


  • 2021-05-08 07:31

    [히브리서] 13장
    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아멘/

    성경에는
    수 많은 죄 중에
    음행, 간음의 죄에 대하여
    무척 많이 나옵니다.

    음행, 간음의
    죄에 빠지기 쉬운 유혹은 가득하고
    죄에 빠지기엔 점점 쉬워지는 시대가 되고
    죄에 빠져도 죄책감 마쳐 없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하나님은 말씀을 허투루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음행과 간음의 죄에서 돌이켜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지켜 주시옵소서!


  • 2020-05-12 06:58

    모랑살 [민수기] 16장
    38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아멘/
    ---
    고라 자손의 반역이 나옵니다.
    그들이 반역하여 땅이 갈라져 고라와 그의 가족을 모두 죽이고
    여호와께로 부터 불이 나와서 250인의 반역자들을 불살라 버리셨는데,
    그들이 쓰던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게 하려 하심이랍니다........
    40절,, 외인들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오지 못하게 하여서
    고라 자손처럼 멸망을 당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랍니다....

    하나님,,,,,
    정말로,,
    그 마음, 그 사랑의 깊이는,,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20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