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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5월 4일] 민수기11 / 시편48 / 이사야1 / 히브리서9

5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4-10 09:50
조회
563
5월 4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1 민수기 Numbers 11
11 [디베라에서의 원망]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만나에 대한 불평]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참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모세의 불평과 칠십 인 장로를 세움]
10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찐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 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70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18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 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20일만 먹을 뿐 아니라
20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1개월 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21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600,000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1개월 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70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70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26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메추라기로 인한 징벌]
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 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 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 쯤에 내리게 한지라.
32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 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48 시편 48
48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
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4 열왕이 모여 함께 지났음이여
5 저희가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갔도다.
6 거기서 떨림이 저희를 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11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찌어다.
12 너희는 시온을 편답하고 그것을 순행하며 그 망대들을 계수하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1 이사야 1
1 [유다의 배은 망덕]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형식적인 종교에 대한 책망]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회개의 촉구]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심판 후의 구속]
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22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25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29 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31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9 히브리서 9
9 [구약의 제사와 불완전한 희생]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 차 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 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 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신약의 제사와 완전한 희생]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 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그리스도의 죽음의 필요성]
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 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 째 나타나시리라.
전체 2

  • 2020-05-12 06:56

    모랑살 [민수기] 11장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33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아멘/
    ---
    백성들은 두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섭게 내려치시니, 두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어리석음으로 불평을 하는 것이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그 징벌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하니
    더더욱 두렵고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겠습니다.

    [민수기] 11장
    10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찐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
    한편,,
    어쩌면 더 큰 불평을 하는 모세에게는 계속 인자하심으로 대해주시고,
    모이라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던 2명의 장로들에게도 하나님의 신은 임하십니다.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율법이지만
    제대로 지켜낼 수 없기에,
    히브리서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희생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는 것보다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로 하여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2017/05/04


  • 2021-05-04 07:34

    읽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건성으로 읽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