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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5일] 출애굽기16 / 욥기34 / 누가복음19 / 고린도후서4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19
조회
659
3월 5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6 출애굽기 Exodus 16
16 [신 광야에서의 원망]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2월 15일이라.
2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제 6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찌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관대 너희가 우리를 대하여 원망하느냐?"8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의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니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신 하나님]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 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22 제 6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
24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5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7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27 제 7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6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7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30 그러므로 백성이 제 7일에 안식하니라.

[항아리에든 만나 한 오멜]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32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33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35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40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36 오멜은 에바 10분의 1이더라.
34 욥기 Job 34
34 [욥의 문제를 말하는 엘리후]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 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6 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7 어느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훼방하기를 물 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며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하나님은 불의하실 수 없음]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 대로 얻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계를 정하였느냐?
14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찐대
15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 가리라.
16 만일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 공의를 미워하는 자시면 어찌 치리하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자를 네가 정죄하겠느냐?
18 그는 왕에게라도 비루하다 하시며 귀인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20 그들은 밤 중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
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목전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케 하며 환난 받는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 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 때에 누가 감히 잘못하신다 하겠느냐? 주께서 자기 얼굴을 가리우실 때에 누가 감히 뵈올수 있으랴? 나라에게나 사람에게나 일반이시니
30 이는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함해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은 교만을 버려야 함]
31 누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징계를 받았사오니 다시는 범죄치 아니하겠나이다.
32 나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면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한 자가 있느냐?
33 하나님이 네 뜻대로 갚으셔야 하겠다고 네가 그것을 싫어하느냐? 그러면 네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너는 아는 대로 말하라.
34 총명한 자와 내 말을 듣는 모든 지혜 있는 자가 필연 내게 이르기를
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 말이 지혜 없다 하리라.
36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내가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7 그가 그 죄 위에 패역을 더하며 우리 중에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19 누가복음 Luke 19
19 [예수와 삭개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므나의 비유]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루살렘 입성]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 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을 보고 우심]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43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 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눅23:28)

[성전을 정화시킴]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을 찾지 못하였더라.
4 고린도후서 2Corinthians 4
4 [바울의 이중적 설명]
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전체 12

  • 2021-03-05 07:43

    말씀! 출애굽기16장

    이스라엘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하고 또한 입으로 죄를지었다.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은 백성들이 원망하며 그랬지만 굶기지아니하시고 먹을것으로 채워주셨다.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넘쳐나신거같다.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하나님이 계신것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나는 아무도 보는사람이없거나 알 수있는사람이 없겠지 하며 죄를짓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디에 쓰레기를 버렸는지, 내물건이아니여서 소홀히했는지, 모든것을 보시고 아신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눈으로 확인하게해주셨다. 구더기가생기고..안식일에는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하나님이 항상내옆에있다는것을 생각하고 무엇이든 걱정하지 말아야겠다. 2013/03/05


    • 2021-03-05 07:44

      모랑살 --- “말씀!”님,, ^^
      [출애굽기 16장]
      하나님이 항상 내 옆에 있다는 생각,,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곤 하죠.. ㅠㅠ
      운전하면서,, 속마음은 왜 그리 울그락붉그락 하는지 원~,, 흠...

      그런데 오늘 욥기를 보면서, 엘리후가 말하기를,,,
      욥기 34장 11절,,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은 인간의 허물을 용납하지 않으신다고 수 없이 적혀있는데,,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정말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시죠..

      공의와 사랑,, 이 양쪽 날개가 함께 펄럭입니다.. 2013/03/05


  • 2021-03-05 07:43

    말씀! 욥기34장

    엘리후는 일방적으로 자기말이 맞다고 무작정 이야기하지않았다. 4절에보면 무엇이옳은지 스스로 분별해 보자, 함께 알아보자고 하였다.

    그리고 엘리후는 욥의 행동에대해서 잘못을 말하고있는거같다.

    25,27절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지은행동들을 아신다. 앞으로 고난이 왔거나 힘이들때, 내가 먼저 하나님께 어떻게 대했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며 나아가야겠다. 2013/03/05


    • 2021-03-05 07:44

      모랑살 --- “말씀!”님,, ^^
      [욥기 34장]
      욥의 세 친구로 끝나지 않고,,
      젊은 엘리후는 더 기세등등하게 욥을 질책합니다..
      34장만 보면 욥은 나쁜 사람인 것이 확실해보입니다..
      그러나,, 더 기다려봐야 하겠습니다..
      공의와 사랑,, 욥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봐야 하겠습니다.. ^^ 2013/03/05


  • 2021-03-05 07:43

    말씀! 누가복음19장

    10절에 예수님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라고하셨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8절에 자기가 잘못한것을 바로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전도라는것은 교양과목이아니라 전공과목인것처럼 필수사항인거같다.
    그런데 나는 전도할 마음도 생각도 없었다. 그저 귀찮아하고..
    그런데 예수님은 쉬지않으시고 사람들을 구원받게하신거같다.

    예수님마음의 백분의일이라도 닮아서 진심으로 복음전하는마음이 생겼으면좋겠다.

    그리고 11절부터 비유의 말씀이 나오는데 솔직히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ㅜㅜ 2013/03/05


    • 2021-03-05 07:45

      모랑살 --- “말씀!”님,, ^^
      [누가복음 19장]
      전도,, 신앙 필수요...
      저도 전도를 못하고 사는데,,,
      조직적으로 전도하는 삶이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13년 방과후교실 새학기 첫 강의를 했고요,, 12월까지 상담교사가 되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세계관,, ‘서로 사랑하라’를 가르쳤습니다..
      이런 원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할 정도로
      행복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

      11절 이후의 비유는요,,
      일단 11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 오리라고 생각하는 자들에 대하여
      비유하는 것이란 전제를 달아 두는 것이고요..
      12절에서, 왕위를 받는 귀인이
      종들에게 은 열므나를 맞기고 떠나서
      왕위를 받아오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난 후
      그들이 충성한 것에 대하여 점검(심판)하신다는 말씀인거죠..

      그때가 언제인지 알 수 없으니,,
      한결 같이 충성하라는 말씀이요... 2013/03/05


  • 2021-03-05 07:43

    모랑살 '말씀!'님,, 평안하시죠? ^^
    저도 계속 읽기는 하는데,, 어제 오늘,, 묵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 2013/03/05


  • 2021-03-05 07:44

    말씀! 고후4장

    18절,,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것들이다.
    보이는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하다.항상 생각하며 지내야겠다.

    7절말씀처럼 사람의힘으로는 할수없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능력에 있는거같다.
    내힘으로 몸부림처도 결과는 똑같은거같다.
    행복한것과 감사한것과 힘들어도 평안한것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아닐까? 2013/03/05


    • 2021-03-05 07:45

      모랑살 --- “말씀!”님,, ^^
      [고린도후서 4장]
      힘들어도 평안한 마음,,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확실하지요..
      그리고,,
      계속 힘들 것이 아니라,,
      크고 멋지게 만들기 위하여 이 과정을 거쳐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저도 힘들어요.. 그렇지만 소망이 더욱 커져서,, 재미 있어요.. ^^ 2013/03/05


  • 2021-03-05 07:44

    말씀! 넵! 계속 미뤄서ㅜ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당!^^ 2013/03/05


  • 2021-03-05 07:44

    말씀!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2013/03/05


  • 2021-03-05 07:45

    [누가복음] 19장 31절.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예수님의 엄청난 삶을
    인간의 종이에 다 기록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기록된 말씀들은 일점 일획이라도
    쓸모 없이 적힌 것이 없습니다..

    "주가 쓰시겠다."
    이 말씀을 드러내기 원하심을 느낍니다.

    예루살렘 입성을 위한 나귀 한마리를 구하는 것 쯤은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고, 부수적인 일일 수도 있는데,,,
    그 나귀를 가져오는 장면을 비교적 길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귀의 임자'들이 "주가 쓰시겠다."는 말에 순종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장면으로 느껴집니다..
    이미 하나님을 아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알려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이미 주님을 위하여 나귀를 드릴 준비를 시켜놓으신 주님..
    그러면서,, 주님의 주님 되심을 드러내십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이가,, '주님'이 아니시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20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