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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1일] 출애굽기12:21~51 / 욥기30 / 누가복음15 / 고린도전서16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15
조회
704
3월 1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2 출애굽기 Exodus 12:21~51
12:21
~:51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장자 죽음의 재앙]
29 밤 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34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600,000 가량이요
38 중다한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남으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430년이라.
41 430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유월절 규례]
4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가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44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45 거류인과 타국 품군은 먹지 못하리라.
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찌며
47 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찌니라.
48 너희와 함께 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하여 지킬찌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49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우거한 이방인에게나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50 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대로 행하였으며
51 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30 욥기 Job 30
30 [현재의 고난을 진술함]
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기롱하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나의 보기에 나의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니라.
2 그들은 장년의 기력이 쇠한 자니 그 손의 힘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랴?
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파리하매 캄캄하고 거친 들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 떨기나무 가운데서 짠 나물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식물을 삼느니라.
5 무리는 도적을 외침 같이 그들에게 소리지름으로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쫓겨나서
6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구멍에서 살며
7 떨기나무 가운데서 나귀처럼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느니라.
8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비천한 자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니라.
9 이제는 내가 그들의 노래가 되며 그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10 그들은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내 얼굴에 침 뱉기를 주저하지 아니하나니
11 이는 하나님이 내 줄을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케 하시매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2 그 낮은 무리가 내 우편에서 일어나 내 발을 밀뜨리고 나를 대적하여 멸망시킬 길을 쌓으며
13 도울 자 없는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구나.
14 성을 크게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 들어 오는 것 같이 그들이 내게로 달려드니
15 놀람이 내게 임하는구나. 그들이 내 영광을 바람 같이 모니 내 복록이 구름 같이 지나갔구나.
16 이제는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잡음이라.
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18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하여 옷이 추하여져서 옷깃처럼 내 몸에 붙었구나.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로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20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나 주께서 대답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굽어보시기만 하시나이다.
21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히 하시고 완력으로 나를 핍박하시오며
22 나를 바람 위에 들어 얹어 불려가게 하시며 대풍 중에 소멸케 하시나이다.
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끌어 가시리이다.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25 고생의 날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2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7 내 마음이 어지러워서 쉬지 못하는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 검어진 살을 가지고 걸으며 공회 중에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30 내 가죽은 검어져서 떨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하여 탔구나.
31 내 수금은 애곡성이 되고 내 피리는 애통성이 되었구나.
15 누가복음 Luke 15
15 [잃었던 양의 비유]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잃었던 은전의 비유]
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잃었던 아들의 비유]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16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6
16 [성도를 위한 헌금]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4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저희가 나와 함께 가리라.

[바울의 계획]
5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나아가서
6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과동할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나의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7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주께서 만일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유하기를 바람이라.

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9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
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11 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저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저더러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되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권면]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 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
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문안과 축도]
21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찌어다.
 
전체 7

  • 2021-03-01 07:26

    [출애굽기 12장 21~51절]
    드디어 이끌어 내셨습니다.
    21절, 첫 번째 유월절을 지내게 됩니다.
    42절, 주님께서 밤을 새워 지켜 주셨습니다.

    21절에서,, 유월절 제물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그 제물은 가족들과 함께 먹을 것이랍니다.
    많은 ‘제물’로 바친 것들을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유월절 제물은,, 가족의 양식이 되는군요..

    거룩하고 위대한 출애굽인데,,,
    그 여정이,, 쉬워보이지 않아서,,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그 길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죠.. ㅠㅠ 2013/03/01


  • 2021-03-01 07:26

    [욥기 30장]
    욥의 한탄이 계속 이어집니다.
    마음을 실어서 읽어야 하니, 내 마음도 꺼져가는 것일까,,,
    마음이 무겁네요...

    20~21절, 주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그런 철벽 절벽을 느끼던 때가 있기도 했는데,,
    지금은,, 주님께 구하지 않고 있는 제 모습에,, 더 답답할 뿐입니다.
    이제까지 인도해주신 주님께서,, 변함없이 인도해 주시는데,,
    저는,, 기도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2013/03/01


  • 2021-03-01 07:26

    [누가복음 15장]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이 15장 전체에 담겨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잃어버린 드라크마 하나
    읽어버린 둘째 아들...
    그의 방탕한 짓들을 모두 품어주시고,,
    살아서 돌아왔음을 기뻐해 주십니다..
    주님,, 저의 죄도 용서해주시고,,
    품어주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주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도록 은혜 내려주세요... 2013/03/01


  • 2021-03-01 07:26

    [고린도전서 16장]
    1~2절, 성도들을 돕는 헌금이 필요하답니다. 저축해야합니다. 그러려면 벌어야합니다.

    9절, 큰 문이 활짝 열려 있기도 하고,, 방해하는 사람도 많이 있기도 하답니다.

    가고, 만나고, 기다리고, 가라고 하고, 갈 것이고, 함께 머무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는 사역을 하고 있군요..

    오늘은,, 마음이 무거워서,,
    그냥,, 가볍게 마무리합니다... 2013/03/01


  • 2021-03-01 07:27

    하나리 1) 51 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출애굽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저에게도 있을 줄을 믿습니다..
    유월절을 거치고.. 이방인과 구별하심과 어려움등.. 모든것들이 주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이뤄졌고 마침내 화평의 출애굽이 이루어졌듯이...

    2) 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욥의 한탄... 제가 받은 고통보다 더한 욥의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간절한 욥의 마음에서 저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밤이 되면 내뼈가 쑤시다는 부분에 특히... 저도 밤만되면 더... 생각이 많아지고 더 머리가 어지럽고 괴로운 맘이 더 큽니다...ㅋㅋ 사람은 다 똑같은건가 생각이드네요

    3) 오늘의 말씀 중 가장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드라크마.. 죄를 짓고돌아온 둘째아들... 모두 저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회개하여 진실한 주님의 자녀가 된것에 더욱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백성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4)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저에게 오늘날 가장필요한 핵심의 말씀인듯합니다. 남자는 아니지만 깨어 믿음으로 강건하란 하나님의 권고의 메세지를 느꼈으며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받을찌어.... 정말 저말씀 마음깊이 공감이 됩니다...

    성경읽기 첫날... 사실 오늘 말씀을 두번이고 세번이고 보았습니다.. 그만큼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여테껏 집중하지 않았던 습관이 내 몸속에 자리 잡았음을 느꼈습니다.
    더욱더 깊은 묵상...말씀대로 자라가는 제 신앙을 기대하며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2016/03/01


    • 2021-03-01 07:27

      모랑살 ~~ 하나리님 ~~
      1)....
      예.. 저도 믿습니다.. ^^
      그리고,, 성경을 볼 때마다,,
      그렇게 출애굽하는 순간을,, 우리 주님께서 더욱 간절하게 원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확실한 소망이 넘칩니다!

      2)....
      밤만 되면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쑤셔 오는 것,
      정말 힘들죠... ㅠㅜ
      그 힘든 밤을 통하여,, 아픈 만큼 성장하는 것은,,
      아이들이나,, 성도들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잘~ 자라면,, 분명 멋지게 성장할 것입니다! ^^

      3)... 아멘~!
      주님을 향해 마음을 돌이키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면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주님께서 분명 기뻐하실 것입니다..
      --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Seth also had a son, and he named him Enosh. At that time men began to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아멘/
      -- 하나님께서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를 기다리고,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 창4:26은,, 하나님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담긴,, 의미심장한 구절이라고 생각됩니다.

      4)...
      예,, 강건합시다.. 강건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니,, 우리는 강건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만큼,, 강건해짐을 느낍니다..^^ 2016/03/02


  • 2021-03-01 07:27

    [출애굽기] 12장
    26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아멘/
    ---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관심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그들의 자손도 하나님을 알아야 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주 독재 권력을 위하여 탄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러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시는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기준도,
    하나님의 욕심이 아니고,,
    가족의 수 대로 잡으라고 하십니다(1절).
    그리고 그 양은 각 사람의 식량(출12:4)이 되는 것입니다.

    그 제물을 먹고,,
    건강하게 잘 살면서,,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아버지...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