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2월 6일] 창세기39 / 욥기5 / 마가복음9 / 로마서9

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2-01 09:55
조회
1066
2월 6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9 창세기 39
39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7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13 그가 요셉이 그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도다. 그가 나를 겁간코자 내게로 들어오기로 내가 크게 소리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 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 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전옥이 옥 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5 욥기 5
5 1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의 뿌리 박는 것을 보고 그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 자식들은 평안한데서 멀리 떠나고 성문에서 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6 재앙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요 고난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13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15 하나님은 곤비한 자를 그들의 입의 칼에서, 강한 자의 손에서 면하게 하시나니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소망이 있고 불의가 스스로 입을 막느니라.
17 볼찌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찌니라.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1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 권세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즉
21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22 네가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 아니할 것은
23 밭에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친할 것임이라.
24 네가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25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예가 땅에 풀 같을 줄을 네가 알 것이라.
26 네가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곡식단이 그 기한에 운반되어 올리움 같으리라.
27 볼찌어다. 우리의 연구한 바가 이 같으니 너는 듣고 네게 유익된 줄 알찌니라.
9 마가복음 9
9 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 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 뿐이었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30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 쌔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3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 쌔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 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헬라어) 44. οπου ο σκωληξ αυτων ου τελευτα και το πυρ ου σβεννυται
(KJV) 44.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번역) 44.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헬라어) 46. οπου ο σκωληξ αυτων ου τελευτα και το πυρ ου σβεννυται
(KJV) 46.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번역) 46.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9 로마서 9
9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 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10 이 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전체 9

  • 2021-02-06 07:18

    말씀! 마가복음9장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요한 야고보만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리고 그들은 엘리야와 모세를 보았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도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일을 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고했는데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때까지는 이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제자들은 이해하지못했다.
    나였으면 다른제자들한테 자랑하고싶어 답답했을거같다ㅎㅜㅜ

    그리고 예수님은 꾸짖으신다,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못했다고하니까 믿음없는세대야 언제까지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라면서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슬퍼서그러신거같다. 이제 곧 예수님은 죽으신다는것을 알고계시니 제자들이 예수님이 안계실때도 그럴까봐 걱정이셨나보다.
    아닌가 ㅜ

    그리고 29절에 이런귀신은 오직 기도로만. 이라고하셨다
    제자들이 아까 그럼 기도를안해서 꾸짖으신건가??

    그리고 제자들에게 배반당하고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시는것을 말씀하시면서 계속해서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37절말씀은 이해가되면서도 안된다ㅜㅜ
    영접이라는말이 정확히 뭔가요?

    그리고 나는 바로 또 회개해야겠다고느꼈다..
    손,발,눈이라도 그것이 죄를짓게한다면 다 잘라버리고 뽑아버리라고하셨다..
    그럼난 아마 남아있는게 없을것이다ㅜㅜㅜ

    하나님께서는 꼭필요한것들을 나에게 다 채워주셨다.
    다시는 이것을 죄짓는데 사용하지말아야겠다. 2013/02/06


    • 2021-02-06 07:21

      --- '말씀!' 님,, ^^

      [마가복음 9장]
      ㅎㅎ 자랑하고 싶겠죠....
      그러나,, '죽었다가 살아나심'을 같이 말씀하실 때,,
      마음이 복잡하고 무거워서,,
      자랑할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겠다,, 상상해봅니다.. ^^

      예수님께서,, 사역 초기에 제자들을 대하시는 것과,,
      십자가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제자들을 대하시는 것에,, 많은 차이를 보게 됩니다..
      마음이 급하셨을까,,, 육신을 입고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제자들의 부족한 모습을,, 그냥 기다려 주시기에는, 마음이 답답하셨을까,,,
      이런 인간적인 추측도 해 보지만,, 이런 것은 말이 안되죠.. ^^

      암튼,,
      사역 초기에는,, 두벌 옷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십자가가 가까워졌을 때는, 돈을 주고 칼을 사라는 구절도 있듯이,,
      주님은,, 여러모로 떠나가실 준비를 하셨던 것 같네요..

      귀신을 쫓아달라는 요청을 받은 제자들이 어떻게 했는가,, 기록은 없고,,
      '제자들의 기도',, 우리가 어떻게 추측하거나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생각해 보자면,,
      "기도 이외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하시는 것을 봐서는,,
      기도를 안했거나, 제대로 못했거나,, 등등,,
      기도와 관련된 부족함이 있었다고 추측해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할 수 없다는 말씀이겠죠..
      말씀, 기도, 찬양, 예배, 헌금, 교제, 연애, 결혼,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이 모든 것이 차츰 차츰 균형을 잡아가야 할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겠습니다..
      (에구 힘들어라,,, ㅋㅋㅋ
      말씀 읽기도 벅찬데,,, ㅠㅠ,,,, // 점점 자라게 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37절의 '영접'이라는 용어가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주님을 영접함'이라는 말을 할 때는,,,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37절처럼 '어린 아이를 영접'한다고 하는 것은
      구세주의 의미가 아닌 것은 확실하겠죠...
      '영접'은 일반적으로도 쓰는 말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살펴보자면,,
      사전적으로는,, 손님을 맞이하여 대접하는 일,, 이라고 하네요..
      어려운 말은 아닌데,,
      사용되는 대상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 것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 발, 눈,, 죄를 짓게 하는 몸이라면,, 잘라버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죠..
      저도,, 잠잠히 생각해 보면,,, 이 몸뚱이 어디라도,, 남겨둘 곳이 없겠네요.. ㅠㅠ
      그렇기에,, 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온전한 몸으로 죄를 지을 지도 모르는데,,,
      그 몸을 온전하게 만들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다시는 죄 짓는 일에 사용하지 말자구요.. 2013/02/07


  • 2021-02-06 07:18

    말씀! 창세기 39장
    요셉은 이집트의 바로의 신하 보디발에게 팔렸다.
    2절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므로 요셉은 형통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셉의 주인은 그렇게됨을 보았다.
    그래서 보디발은 요셉에게 모든것을다 맡겼다. 그렇게되니 하나님은 요셉때문에. 그주인의집까지 복을주셨다. 요셉을 얼마나 사랑하신다는것일까?!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가 문제였다.
    요셉은 참 대단하다. 얼굴도 잘생긴 요셉은 보디발의아내가 유혹을해도 꿈쩍도않고 거절했다.
    얼마전 창세기를 읽을때는 말씀에 나오는 남자들이 성적으로 죄를 짓는일들이 종종나왔다.
    하지만 그런남자들과 달리 요셉은 잠자리도 들지않았는데다가 함께있으려고조차 하지않았다
    그이유가 악한짓을 저질러 하나님께 죄를 짓지않을려고 했던것이다.

    보디발의 아내가 정말 별로여서 요셉이 정말 싫어하는스타일이여서그럴까?
    그렇다고해도 요셉은 멋지다.

    그런멋진요셉을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감옥에 가게됬지만 거기서조차 축복을 더하신다.

    요셉은 정말 파란만장한삶을 보내는것같다.성경에나오는 인물모두가 그런거같지만..ㅋㅋㅋ

    형들에게 미움받고,팔리고,억울한일까지당하고,감옥까지가고,,

    감옥의 간수까지 요셉을 믿고 모든걸 다 맡겼다고하는거는
    정말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무척사랑하신다고 느껴진다. 2013/02/06


    • 2021-02-06 07:19

      --- '말씀!' 님,, ^^

      [창세기 39장]
      문제가 많은 보디발의 아내... ㅋㅋ
      잘 생긴 요셉.. ♥♥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그의 일을 형통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분명 보여주시기는 하지만,,
      그와 함께 '선악과' 같은 연단의 도구를 함께 두셔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가게 하심을 느끼네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게 되면,, 유혹을 물리칠 힘이 생김을 믿습니다..
      경호 대장 보디발의 아내는,, 결코 매력 없는 여자는 아니었겠죠..
      그런 여인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흠,,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성경 안에 담아 주셨음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옥에서도 인정받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차라리 감옥에 가지 않도록 도와주심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들죠? 저도요..ㅎㅎ
      우리의 그런 인간적 계획으로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오늘도 그런 완전하신 사랑을 기대합니다..


  • 2021-02-06 07:18

    말씀! 욥기5장

    계속해서 엘리바스가 말을한다.
    다 맞는말은같지만 헤깔린다 여전히ㅜㅜ

    그런데 17절에보면 전능하신분의 훈계를 거절하지말게
    라고 되있는데, 하나님이 훈계를 하신건가?
    사탄이 욥을 시험?한거아닌가?

    그리고 3절에 뿌리박는것을 보았다고햇는데 무슨말일까?
    그 어리석은 사람이라는건 누구를 가리키는거지?그냥 엘리바스의 아는사람?아니면 욥?

    아 그리고 6~7절은 맞는말인가용? 2013/02/06


    • 2021-02-06 07:20

      --- '말씀!' 님,, ^^

      [욥기 5장]
      저도 4~5장 같은 부분을 읽을 때는,, 헷갈리더군요..
      맞는 말인 것 같긴 한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할런지,, ㅠㅠ
      그런데,, 제가 어제 건너뛰고 오늘 5~6장을 한 번에 읽어보니,,
      6장에서 욥이 하는 말을 통해 볼 때,,
      그 친구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친구들이 아니라는 사실로 보여집니다..
      그들의 정체가 드러났으니,, 그들의 말을 신뢰하여야 할지에 대해서도,, 답이 나오네요..

      하지만,, 욥은,, 그 친구들의 말에,, 몹시 힘들어지더라는 사실...
      인간적으로,, 친구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겠죠..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주권아래서 사는 것이 맞는데,,
      연약한 심령은,, 세상에서 전해주는 말에 많이 기울어집니다.. "돈이 최고닷.".. ㅠㅠ

      17절에서 '전능하신 분'이 하나님을 지칭한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친구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6장에서 볼 때,,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지 않는 자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 주장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

      사탄에게 욥을 시험하라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긴 했는데,,
      사탄이 훈계를 주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도 아직 욥에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으니
      그냥 친구가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6~7절은,,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절은 그냥 비유적인 것으로 보여지지만
      7절은,, " 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
      위의 구절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타락 이후의 모습을 설명할 때는 맞는 말이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고난'을 받기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께로 구원받기 위함인거죠..

      위와 같이,, 우리 삶의 전체★에 대하여 다루는 구절은,,
      구절 일부분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의 뜻★ 안에서,, 그 구절의 의미를 접목시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절에서,, '어리석은 사람'은,, 욥이나 엘리바스가 아니라,,
      다른 불특정의 일반적 어리석은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뿌리 박는 것'의 의미는,, 비유적인 것이겠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해도, '뿌리'는 없으니까요.. ^^

      그리고 참고적으로,, 욥기는, '시가서'로 분류되더군요..
      '시'라는 것은,, 비유와 은유 등이 많은 형식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시'는 '감정'이 많이 담긴 글이기 때문에,,
      문자적 풀이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감정 이입'을 하면서 보면,, 본 뜻에 더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3/02/07


  • 2021-02-06 07:19

    말씀! 로마서 9장

    바울의 간절한 마음을 9장을 읽으며 느낄수있었다,
    3절에 보면 내 동족을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 할지라도 좋겠다고했다.
    먼저 우리가족모두가 태어날때부터예수님을 믿고 자라게하신 하나님께 너무감사하다.

    9장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하셨고 많은 약속을 또 지키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약한사람들..많은이들을 정말 끝까지 사랑하셨다

    보이지않는것을 믿는것과 그것을 오래기다리며 믿는것은 너무 어려운일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자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다
    나도 꼭 하나님말씀에순종해야겠다! 2013/02/06


    • 2021-02-06 07:22

      --- '말씀!' 님,, ^^

      [로마서 9장]
      로마서 9장 3절은,, 저에게는,, 대학부 시절부터 큰 울림이 있던 구절입니다..
      아직도 저의 부모님은,, 깊은 아픔이 있는 기도제목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그 집 앞에서 시위를 할 수도 없으니,,ㅠㅠ
      주님의 때를 기다릴 밖에요..
      그 때는,, 주님만이 아시지요..
      '말씀!'님의 가정에 부어주신 믿음의 축복에 감사 드리자구요.. ^^

      완전하시고 전능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
      그런 주님을 우리가 전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도록,,
      요셉처럼, 욥처럼, 제자들처럼, 바울 사도처럼,,,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순종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13/02/07


  • 2021-02-06 07:22

    [로마서] 9장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율법을 쫓은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답니다.
    행위에 의지하다가 부딪힐 돌에 부딪혔는데,
    그 돌은 하나님께서 두신 것이랍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으로 의에 이르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는 것이겠습니다..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택하시는 하나님의 뜻은(11절)
    율법을 행하여 자신의 의로 삼으려고 하는 자들에게는 거치는 돌이 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릇된 길로 가고 있는데, 평탄대로를 누리게 된다면,,,,
    멸망의 길(22절)로 가는 것을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