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성경적 성(Sex, 性) 이야기

크리스천의 자위

내축성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5-12 08:04
조회
60
크리스찬의
자위행위에 관한 방송 내용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코너 "위대한 멘토 부모"
방송 일시 : 2013년 10월 29일 ~ 11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40분
원고 작성 : 크리스찬 연애코치 이화섭 ( http://morangsal.net )
크리스천의 자위 1/3 - 2013년 10월 29일 방송
// 진행 시작 인사 : 지난 시간에는 성욕의 여섯까지 종류 중에서 스킨십을 원하는 성욕과 이성과 교감하고 싶은 성욕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고요, 오늘 이 시간에는 혼자 있을 때, 성욕을 해결하고 싶은 욕망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나눠주시겠다고 말씀하셨죠.
이 부분에 대해서 특히 조심스럽게 준비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기대가 됩니다. //
예, 성 부분은 참으로 특이해서,, 성과 관련된 일은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폭력배에게
폭행을 당한 일 같은 경우는 주변에 알려져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성에 관해서는 피해자인 경우에도 그 사실을 밝히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것처럼, 혼자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조차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의 자녀들이 잘 자라고 있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욕을 푸는 일은 분명 존재하는 사실이고, 그 부분에 대하여 성경적 가치관으로 정립되지 못해서 혼란스러워하는 자녀들이 많기
때문에, 부모 된 우리들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 예, 이 부분에 대하여 지난 시간부터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을 시작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발견하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의 말씀들을 여러 각도에서 묵상해 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 됩니다. //
예, 그래서 오늘은 레위기와 신명기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레위기 15장 16~18절 말씀과 신명기 23장
10~11절 말씀을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레위기15:16~18](현대인의 성경) 16 만일 어떤 사람이 설정하면 그는 전신을 물로 씻어야 한다. 그러나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17 정액이 묻은 옷이나 침구는 모두 물에 빨아야 한다. 그러나 저녁까지는 이것도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18 또
남녀가 성관계를 가진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나 다음날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신명기 23장 10~11절] 10 밤에 몽설하여 불결하게 된 사람은 진영 밖으로 나가 거기 머물러 있다가 11 저녁때쯤 목욕을
하고 해가 진 다음에 진영으로 돌아오도록 하십시오. / 아멘 /
예,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경우 이 본문을 나누곤 하는데요.. 그들 대부분,, 설정이나 몽정, 정액, 성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무척 많은 반면,,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죄책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경에 이런 부분까지 나와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문 말씀에서는 '부정하다', '불결하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보면
'unclean'인데요, 'Unclean'도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지 않은 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물로 씻는 것이고,
저녁때가 되면 부정함이 끝나게 됩니다.
// 예, 여기서는 부정하다, 불결하다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겠군요.. //
예, 비교해 봐야할 본문으로는 창38:9절의 오난 사건을 볼 수 있을 것인데요, 오난이 죽게 된 이유는 단순 설정 때문이 아니라
생명을 만들지 않으려는 악한 의도가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그리고 레위기 15장 16~18절의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를 더 정확히 알기 위해서,, 레위기 15장 19~24절 말씀을 보겠는데요,
22절까지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레15:19~22] 19 여자가 월경할 경우에는 7일 동안 부정하다. 그리고 그 여자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0 생리 기간 동안에 그 여자가 앉거나 누운 자리는 다 부정하다. 21 그러므로 그 여자의 침구나 그 여자가 앉았던 곳을 만지는
자는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22 그러나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 아멘/
예, 방금 읽으신 말씀에서는 여성의 생리에 대해서도 '부정 = unclean'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 처리 방법으로도 여성의
생리기간인 7일 동안 부정하다는 것과, 그와 접촉이 있던 사람은 물로 씻어야 하고 저녁때까지 부정하다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요,, 둘 다 동일하게 unclean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여성의 생리에는 죄책감을 갖는 경우는 거의
없는 반면, 남성의 설정이나 몽정에 대해서는 단순한 부끄러움정도가 아니라 죄책감까지 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진행 대화 : 예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와 비슷한 부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루시는가에 대하여 비교해 보면서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말씀이 그 다음 25절부터
나옵니다. 25절과 29~30절 말씀을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레 15:25] 만일 생리 기간이 지났는데도 월경이 계속되거나 또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피가 흐르면 그 기간 동안에 그 여자는
정상 생리 기간 때와 마찬가지로 부정하며
[레 15:29~30] 29 팔일째 되는 날에 그 여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성막 입구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30 그러면 제사장은 그 중 한 마리를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서 피를 흘려 부정하게 된 그 여자를
위해 나 여호와 앞에서 속죄해야 한다.
/ 아멘 /
예, 이 본문 말씀에서는 여성의 정상적인 생리가 아닌 '하혈'을 하는 경우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부분도 영어 'unclean'으로
번역되어 있기는 하지만,, 29~30절에서 설정이나 생리와는 특별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하혈에 대해서는 문둥병처럼 제사장의
속죄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하혈이 죄의 결과인가에 대해서는 제가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정상적인
상태의 생리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의 하혈은 분명히 구분되고 있는 것을 볼 때,, 남성의 설정이나 몽정, 정액, 부부의 성관계는 모두
정상적인 상태라고 볼 수 있겠는데,, 다만 unclean 하기 때문에 물로 잘 씻어야 한다는 규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서,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위생관리 차원의 말씀도 꽤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설정이나 몽정에 대해서는 그 자체가
죄악으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 대화 : 예 그렇게 볼 수 있겠군요. //
예, 일단 레위기와 신명기 말씀은 이와 같이 정리를 하도록 하고요..
그와 더불어,,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죄악에 빠질 위험성이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음 시간에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겠는데요,, 그 중에서,,
1. 음란한 상상을 하게 된다는 부분과,, 2. 너무 자주 하고 싶어져서 문제라고 하는 부분과,,
3. 나중에 부부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과 4.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하는 부분과,, 5. 하나님께서 성을 만드신 근본 목적에 어긋나는 일은 아닐까 하는 부분에 대하여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야 하겠네요..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진행 마무리 인사 //==================== 이상 끝 =====================
크리스찬의 자위 2/3 - 2013년 11월 5일 방송
// 진행 시작 인사 : 지난 시간에는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는 부분에 대하여 레위기 15장과 신명기 23장 말씀을 중심으로 잘
나눴습니다. ~~~~~~ 오늘은 계속 이어서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을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대가
됩니다. //
예, 아주 민감한 부분인 만큼,,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지 못할 상황에서는 얘기를 꺼내는 것조차 피하곤 하는데요, 몇 주간에
걸쳐서 이 부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예, 이 부분은,, 죄다 아니다 라고 간단히 한마디로 끝낼 수 없는 부분이군요.. //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되,, 개인적인 상황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차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성경적 가정관'이 얼마나 잘 정립되어 있는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성경 말씀 전체를 통하여 '성경적 가정관'이 잘 정립되어
있어야,, 주님의 뜻을 따라서, 죄악된 것과 정상적인 것, 피해야 할 것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들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 진행 : 단순히 성경 몇 구절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따라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
예, 오늘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각 부분의 내용을 말씀드리겠는데요,, 이 부분도 한 가지씩 읽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첫 번째로,, 1. 음란한 상상을 하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
예, 이 부분이 제일 큰 죄책감을 주게 되는 부분이고,, '음란한 상상'은 분명 죄악의 시작인 것은 맞겠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 때에도 옆에 계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되면,, 성욕을 억제할 수 있다는 방법을 제시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방법을 써본 청소년들은,, 한결같이 "그 얘기를 들은 후 처음에만 효과가 좀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그 후에는 금방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
// 진행 대화 : 예, 그런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 //
그렇다고 스스로 성욕이 생길 때,, 아무런 상상을 하지 않는 방법은 별로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바로 그럴 때, 그
상상의 영역을,, 결혼과 배우자를 향한 소망으로 바꾸라고 조언해 주곤 합니다. 미혼인 상태는 결혼을 준비하는 상태이니,, 결혼 전에도
성욕이 생기는 것은 결혼을 준비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 성욕을 주님께서 세우신 가정을 만드는 준비하는 과정으로 여기게 되면,
음란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된 부부 관계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도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할 것이니,, 그렇게 건강한 성욕을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질 부부관계와 가정에 대하여 소망을 품고 감사 기도를 드리라고 조언합니다. 그 마음을 품게 되면,, 죄악된 음란함을 벗어 버릴
수 있고, 혼전순결에 대해서도,, 담대하고 감사하게 이겨낼 수 있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진행 대화 : 예,, 음란한 상상의 자리를 축복된 가정에 대한 소망으로 바꾸라는 것이군요. //
예, 맞습니다.. 예전에, '위폐 감식 훈련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렸었죠.. 위폐를 잘 찾아내기 위해서는 '진폐'에 충분히 익숙해져야
하는 것처럼,, 음란한 상상의 죄악을 이길 힘은,, 나쁜 음란의 종류를 알기 전에,, 주님의 축복으로 세워진 가정을 소중함을 명확히
깨닫고 소망하는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는 것에서 나오겠습니다..
// 진행 : 예, 그렇군요.. //
예, 그럼, 다음 부분을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두 번째로는 2. 너무 자주 하고 싶어져서 문제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
예, 제가 앞서 말씀드리는 내용을 보자면,, '무조건 금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제한 없이 자주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바로 생깁니다.
이 부분은 두 가지 관점으로 보겠는데요,, 일단 신체적인 관점으로 보겠는데요..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평생의 난자가 만들어져
있어서 그 숫자가 정해져있는 것이고, 배란기를 지나는 동안 임신되지 못한 난자가 매달 월경을 통하여 나오게 되는 것이고요,, 남자는
수시로 정자를 만들며 살아 갑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1초에 약 1,000개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8,640만개
가량 됩니다. 그와 함께 살펴 볼 것은,, 남자와 아내가 성관계를 통하여 새생명이 만들어 질 때,, 약 3억개의 정자가 필요하다는
의학자료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남성은 3~4일이면 임신에 충분한 정자를 만들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숫자는 나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겠는데요,, 우리 자녀들의 중/고등학교 시절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실제로 상담을 해 보면,, 중학교
3학년 정도의 시기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욕구가 생긴다고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진행 : 예, 중학교 3학년 시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라고 볼 수 있겠군요.. //
예, 그렇습니다.. 나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신체적 관점으로 볼 때, 남성은 3~4일 주기로 임신 준비가
완료되고, 여성은 1개월에 1회 임신 준비가 완료됩니다. 그렇다고,, 남성은 3~4일에 1번, 여성은 1개월에 1번이라고 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레위기와 신명기 말씀에서,, 정액을 흘린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다는 말씀을 볼 때,, 하루에 1회 이상은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지만,, 이 또한 그렇게 획일적으로 정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정과 성에 관한 주님의 뜻을 명확히 깨닫는 '성경적 가정관' 위에서,, 스스로의 성욕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드린 음란한 상상을 없애는 방법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과 결혼의 축복을 소망하지
않고,, 성의 자극적인 느낌에만 빠져들어 집작하게 되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것처럼,,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성적인 유혹에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 진행 : 예, 주님의 뜻을 명확히 깨닫고,, 그 안에서 잘 관리해야 할 것이군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세 번째 내용을 읽어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 : 예, 자녀가 스스로 성욕을 풀려고 할 때,, 세 번째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은 3. 혹시 나중에 부부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
이 부분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성욕을 푸는 것이 문제라기보다는, 부부의 성 관계에 대한 축복과 기쁨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 부부 관계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제대로 알게 되면,, 그보다 못한
여러 가지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오늘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 마무리 인사 //==================== 이상 끝 =====================
크리스천의 자위 3/3 - 2013년 11월 12일 방송
// 진행 시작 인사 : 지난 시간에는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할 때,, 음란한 상상을 하게 되는 문제와, 너무 자주하게 되는
문제에 대하여 나누면서,,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무조건 금하는 억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축복을 명확히 가르치는 것이라는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에 대하여 답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예, 지난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은 정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의 진리가 악한 것을 이겨 내는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은 스스로 성욕을 푸는 것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봐야 할 부분 네 번째 부분을 읽어주세요.
// 진행 : 예, 네 번째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은,, 4.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
예,, 성문제에 대하여,, 현실 문제에 대해서는 큰 죄책감을 느끼도록 심각하게 지적하다가,, 결론 부분에서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다른 취미를 가지라고 하거나,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는 운동을 권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그 실효성에 의구심이 생기곤 합니다.. 비유를 들어보자면,, 물이 부족할 때 물을
마셔야 하고, 산소가 부족할 때는 심호흡을 해야 하듯이,, 성욕에 관한 것도 성에 관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럴 때,, 그 과정에서 사탄의 유혹으로 넘어가는 일이 너무 쉽기 때문에,, 무조건 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난 시간 말씀드린
내용들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아는 '성경적 가정관'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이 부분은 간단히
넘어가겠습니다.
// 예,, 피하는 것이 아니고,, 정면으로 해결하는 방법이군요.. //
예, 그렇습니다.. ^^

그럼,, 마지막 다섯 번째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예, 스스로 성욕을 푸는 일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야 할 다섯 번째로 5. 하나님께서 성을 만드신 근본 목적에 어긋나는 일은
아닐까 하는 부분입니다.. //
예,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은, 어찌 보면 인간적인 해석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이제는 가장 중요한 기준인
하나님의 뜻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린 대로,, 인간을 만드신 후 첫 명령은 창세기 1장 28절의 "생육하고 번성하라"입니다. 이
부분은 생명과 양육에 관한 부분이고요,, 성을 만드신 그 다음 목적으로는 창세기 2장 24절의 "남자가 그의 아내와 한
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은 마음과 육체적인 것에 모두 해당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진행 : 예, 그 말씀이 중요한 부분이겠네요.. //
예,, 여기서 이 말씀들에 비추어서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는 일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는데요,,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는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 양육할 생명이 생기지도 않으니,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목적에는 어긋나지 않겠습니다. 미혼 남녀의 혼전
성관계를 금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제일 중요한 이유는,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혼전순결이
많이 무너져가는 현실 속에서, 그 청년들과 상담을 나눠보면,, 성행위는 생명을 만드는 일이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생물학적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듯,,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한 몸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누군가와의 관계를 깨뜨리는 일이 아니므로,, 스스로의 성욕 해결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할 때, 수많은 상상을 하게 되면서, 마태복음 5장 28절 말씀처럼 마음속에 생긴 음욕으로 간음의
죄를 저지르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지난 시간 말씀 드린 대로, 그 상상의 부분을 주님께서 주신 가정과 부부관계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바꿔 놓으면, 주님 안에서 그 마음을 온전히 내 놓고 기도할 수 있고, 음란한 마음을 없앨 수 있는 회복 사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진행 : 예, 그런 회복 사례가 많이 있었군요.. //
그리고, 혼자 성욕을 해결하는 일은, 결혼 이후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결혼 이후에도 부부관계는
제대로 갖지 못하면서,, 음란물에 빠져 있는 배우자에 관한 상담을 하는 사례가 정말로 종종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자녀의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자녀의 미래에 관련된 일이니 꼭 생각해 봐야 할 것인데요, 오늘은 자녀의 부분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부분에 대하여 정리하자면,,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는 일을 성경적으로 비추어 보자면,,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도 않고, 관계를
깨뜨리는 것도 아니니,, 결혼 전부터 가득한 성욕에 대하여, ★ 주님 앞에 솔직하게 온전히 내 놓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가정과 부부관계를 소망하는 마음으로써,, 죄악된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꾸준히 성경 전체를 읽으면서
주님의 뜻을 더욱 깊이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진행 : 예, 이런 부분은 쉽게 나누기 어려운 부분인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는 행위에 관하여,, 금해야 한다는 주장은 큰 목소리를 내고, 괜찮다는 주장은 쉽게 드러낼 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금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게 되기 쉬운데,, 왜 금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이상과 같이 말씀 드려봅니다.

그럼,, 성욕의 종류로 다시 돌아가서요,, 마지막 내용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욕의 종류 마지막으로는,, 깊은 관계가 아니더라도, 이성에게 관심이 더 끌리는 성욕입니다.
예,, 이 부분은 그냥 마음속에 있는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하지만 교회 안에서조차 사라지지 않는 이성과
관련된 수 많은 문제들은 바로 이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 부분을 언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부서나 미혼
청년 부서에서는 물론이지만,, 장년 성도님들도 이성에게 끌리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교회 안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부분도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주님께서 가정을 만드신 목적, 이성을 만드신 목적에 대하여 명확히 깨닫는 '성경적 가정관'이
정립되면,, 친밀하기는 하되, 지켜야 할 것을 지키고, 서로 보호해줘야 할 것을 보호해 주는, 진정한 주님의 공동체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7장 말씀으로 다시 넘어가겠습니다. 연애에 관하여 중요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 마무리 인사 //====================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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