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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담, 혼전 성관계 상담  ★필독★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6-11 11:58
조회
118
[공개 상담] 결혼상담 ------ ★필독★
안녕하세요 32살인 크리스쳔 남자입니다., 제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제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수님 믿기 전에 성관계를
맺은 적이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꽤 오랫동안 제
경제사정때문에 반대를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도 여자친구와 꼭 결혼해야하나 싶고
마음도 좀 멀어지네요., 지금 서로 당분간 연락을 하고 있지 않는데, 좋아하는 마음은 거의 사라졌지만,
단지 제가 여자친구의 순결을 깨뜨렸다는 이유로 죄책감이 들어서 헤어지기도 두렵습니다. 어떤게 성경적인
걸까요? 제가 참고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사정이 되었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이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이 여자와 헤어져도 괜찮은 걸까요?..,
모랑살 2014/09/01
32살 형제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러 모로 답답한 상황이고 쉽지 않은 고민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성경적인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는 그 심령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1.
혼전에 성관계가
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악인지에 대해서는,, 여기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홈피에 올려진 글들과 강의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정말 큰 죄악입니다..
다시는 죄 짓지 말아야 합니다..

1-1.
혼전 성관계와 결혼에 관해서 성경에는,,
혼전에 둘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한 경우에는,
결혼하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위와 같이 기록되어 있음은 분명하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결혼한 경우에도,, 이혼율이 37%가 넘는 상황에서,,
무조건 결혼으로 밀어부치기 보다는,,
두분의 결혼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온전함에는 경제적인 부분도 분명 필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두 분에게 '성경적 가정관'이 정립되어서
그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사랑으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자녀를 잘 양육할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한 가정을 준비하게 되면,, 경제적인 부분이 좀 부족하더라도,,
자매님의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자매님과 함께 가정을 꾸리기 원합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3.
결혼할 사이에서,, 좋아하는 마음이 분명 중요한데요,
지금은 그 마음이 식어졌으니,, 이미 끝난 것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그 좋아하는 마음은,, 결혼 후 금방 끝나게 된다는 그런 끌림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하여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고 보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배우자가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지게 됩니다.★★

지금 멀어진 마음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왜 세우셨고,
왜 이성을 사랑하며 하나가 되게 하셨는가를 성경적으로 깨닫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그 자매님이 다시 보이게 될 것이고,,
그 자매님의 귀함이 보이게 되면,,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마음도 회복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상적인 희망사항이 아니고,, 주님의 축복 섭리입니다!!

★ 4.
그리고,, 반드시,,,,
성경을 1년 1독 이상의 분량으로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나가시면,,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크연대] > '말씀나눔' 게시판의 공지사항에
맥체인 성경읽기표와 디싸이블십 저널 성경 읽기표가 있으니
참고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5.
형제님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질문1.> 왜 결혼 하려고 하시나요?
질문2.> 왜 그 자매님이 좋은가요?

이 질문에 답변을 주시면,,
그에 따라,, 더 깊은 상담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잘 준비하셔서,,
정말 멋진 남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주님의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고래 2014/09/01
네 우선 빨리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신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해서 성욕을 합법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 부모님이 곧 일흔이셔서
빨리 손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결혼하고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은 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습니다.

2. 자매는 같은 회사 동료인데, 우선 자매가 교회를 다닌다고하고 또 매력적이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제후에 알게된 건데, 자매는 교회를 한달에 한 번 정도 나가는 정도고, 또 성관계 후에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만 자매는 아직 저를 좋아하는 것 같고, 또 만일 제가 계속 자매를 좋아해준다고 한다면 계속 저와 만날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자매의 부모님은 크리스챤이 아니신데, 저의 월급이 적은 편이라 제가 이직을 하기 전에는 저와 만나주실 생각이 없다고 하시는 상황입니다. 이러다보니 저는 교회에 다니는 다른 자매들이 보이고, 굳이 이 일을 위해 이직을 해서 그 부모님을 만나고 또 자매와 결혼을 해야하는지 회의적인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참고로 자매는 26살이구요., 저도 이 문제를 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하고 말씀보는데 잘 되지 않네요.

질문 한가지 더 드리면 혹시 말씀해주신 성경의 가치관은 마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혼전성관계 후 결혼해야하는 내용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도 더 알고 싶네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은 앞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모랑살 2014/09/01
예,,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을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선,, 1번 답변은 현재의 솔직한 생각을 올려주신 것은 매우 잘 하셨는데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ㅠㅠ
문제라고 하는 이유는,,, 그 이유들은,,
형제님과 자매님이 하나가 되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는
주님의 뜻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가 이렇게 상담을 하는 것이니,,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게 됐음을 다행으로 여기면 좋겠네요..

1번 답변은,, 누구를 위한 기준으로 얻어진 답변일까요?
그 답변에는,, 배우자의 입장은 아무 것도 없군요.. ㅠ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도 없군요...

형제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원하시고
성경을 가까이 하시는 것 같으니,,,
다음 단계의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질문1-1.> 하나님께서는 왜 결혼을 하라고 하셨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먼저 얻으셔야,,
그 자매님과 결혼을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번 답변도 진솔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력을 느끼던 여인과 교제를 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지요..
그렇게 설레임으로 시작했을 연애인데,,
경제적인 문제를 포함하여,, 여러 문제로 인해,, 마음이 식어지고
힘들게 되었으니,, 참 안타깝네요..

여기도 추가 질문입니다..
질문 2-1.> 어떤 점이 매력적이었나요?
질문 2-1-1.> 그 매력은,, 평생 형제님과 만들어 갈 가정에 어떻게 유익한 것일까요?
모랑살 2014/09/01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경제력 부분이 큰 문제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여기서 경제 문제 상담까지 해 드리는 경우는 흔치 않네요.. ^^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분에게,,
'기도하면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필요한 것을 꼭 채워 주실 것입니다.'라는 답변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간증이기도 하고,,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말만 쉬운 영혼 없는 답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경제 문제 때문에 힘겨운 당사자의 입장을 공감하지 않으면서
그냥 상투적인 말,,,, ㅠㅠ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고요,,
주님께서 부어주시면 무섭게 부어주시기도 하고,,
꼭 필요한 것은 채워주시는 은혜를 맛보곤 하지만요,,
안 채워주실 때는,, 정말 안 채워주시더군요...ㅠㅠ

그럴 때,, 그 현실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은 받아들이되,,
결혼은 두 당사자가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결혼 후에는 돈에 관한 문제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부부가 되려면,,
경제 문제쯤은 해결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매님이,, 그런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면서 살고 싶은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혼해도 좋을 것이고요,,
상대방의 부모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회의적이라면,, 진짜 회의적인 상황인 거겠죠..
모랑살 2014/09/01
올려주신 답변 마지막 부분의 질문에 관한 답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성경의 가치관'이라고 하신 부분은,,
어떤 부분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마가복음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 지,,,
좀 복합적인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어떤 부분을 두고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혼전 성관계를 하게 됐다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성경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애굽기 22장]
16 어떤 사람이 아직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서 건드리면, 그는 반드시 신부의 몸값을 내고,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야 한다.
17 그 여자의 아버지가 자기 딸을 그에게 절대로 주지 않겠다고 하면, 그는 처녀를 신부로 데려올 때에 내는 값에 해당하는 금액을 치러야 한다.

[신명기 22장]
28 어떤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에게 욕을 보이다가 두 사람이 다 붙잡혔을 때에는,
29 그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욕을 보인 대가로 그 여자는 그의 아내가 되고, 그는 평생 동안 그 여자와 이혼할 수 없습니다.
(표준새번역)

성경을 재미있게 읽으시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강력한 의지로 읽게 되는 것이 아니고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매일 매일 즐겁게 읽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느낌면서 읽게 되면,, 정말 재미 있더군요..
성경은,,, 사랑하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연애 편지' 입니다...
모랑살 2014/09/02
혼전 성관계가 얼마나 큰 죄악인지에 대하여
여기에 적지 않으려고 했지만,,
현재 두분의 상황으로 보니,,
성이 어떤 죄인지에 대하여 에 관하여 짚어야 하겠습니다..

'혼전 순결'은,, 결혼할 사람을 위해 지켜내는 선물 정도의 존재가 아닙니다..
성행위는,, 생명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성행위를 통하여 만들어진 생명으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성을 주시면서
인간을 만드신 후 첫 명령으로 창세기 1장 28절,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대소변을 보고, 심장이 뛰고, 세포가 증식하는 것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호흡을 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식하라'는 명령을 하시면서
그 명령을 준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 두신 우리 몸이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듯,,
식욕, 수면욕구 등이 있는 것처럼,,
성욕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새로운 생명을 만들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성은,,
사랑하는 사이에 즐기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서 성의 큰 기쁨을 누리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만,
그 기쁨은,, 부부가 그 성행위를 통하여 생긴 자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양육할 준비(결혼 언약)를 한 상태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혼전 성관계는,,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피임을 한다고 해도,,
생명이 아주 위태로운 지경에 빠지게 됩니다..
낙태는 살인이라고 하는 부분도 성경적인 근거로 찾을 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형제니과 자매님,,,
두 분에게 성욕이 있기 때문에 성관계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 성욕은 하나님의 나라의 새생명을 낳기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죽이는 범죄를 더 이상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고래 2014/09/03
예,. 혼전 성관계가 얼마나 큰 죄악인지 올려주신 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생명과 연관된 것이라고 어렴풋이 생각은 햇었는데, 생명을 죽이는 범죄라고 하니 정말 와 닿게 되네요. 올려주신 글 보면서 성경읽기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는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결혼을 하라고 하셨는지., 는 남자가 혼자 독거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 가정을 이루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가정공동체를 만들어가라고 하신것 아닌가요?.,
제 여자친구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외모가 마음에 들었고, 잘 웃고 긍정적인 것들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력들이 앞으로의 가정에 어떻게 유익할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의 부모님께서 크리스찬이 아니시고, 또 여자친구도 예수님을 구주로 온전히 영접한 사람은 아니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일을 상당할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할 때에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통해서 다시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고, 또 성경적인 결혼에 대해서도 늦었지만 다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드리면서 느끼는 건데 20대에 성경적인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많았지만, 막상 결혼 앞에 섰을 때에 그냥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기준과 준비로만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신 강의 보고 말씀보면서 다시 한 번 주 안에서의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래 2014/09/04
말씀해주신 것들을 보면서, 정말 제 안에 하나님께서 왜 결혼이란 제도를 주셨는지, 또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하시기 위함인지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마음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러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늦었지만 준비하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어떤 준비들을 할 수 있을까요??..
모랑살 2014/09/04
예,, 고래(^^) 형제님,, 아주 중요한 고민을 하게 되셨네요..
그 고민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서 잘 풀어가게 되면,,
정말 사랑하는 여인과 평생토록,,, 가면 갈 수록 더욱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이것 저것 다 접어두고요,,,
결혼, 연애, 물질, 섹스 부분 등,, 몽따 다 접어두고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명확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그냥 '종교' 테두리에서 만들어 놓은 잡신들과 헷갈리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가 아니시라면,, 그 분의 말씀을 따를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 분이 창조주이시라면,,, 그 분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이 진짜로 창조주이신가에 대하여 확신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꾸준히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데요,,
저는,, 로마서 1장 19~20절 말씀의 방법으로 도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 중에서,,
"대륙 이동 세계지도 위에 그려진 하나님의 손 자국"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아래의 간단한 글을 읽어 보신 소감부터 나누고 나서,,
다음 진도 나가지요~ ^^

>> 바로 가기 >>
http://morangsal.net/zboard/zboard.php?id=MRScolumn&no=20
고래 2014/09/05
네 글을 통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잘 나타나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네요,. 또한 그것이 말씀에도 나타나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전 우주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되신다는 사실이 더 깊이 다가오게 됩니다,. ^^
모랑살 2014/09/06
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을 좀 더 실제적으로 확신하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많은 경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듯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실감하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많은 말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가 모르는 중에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와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모랑살 2014/09/06
온 세상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확신하였다면,,
그 다음으로는,, 그 분의 뜻을 알아야겠지요?
그 분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럴 때,, 모든 성도들에게는 각각의 은사가 있기에 (롬12:5~:8)
성경을 먼저 읽고 깨닫는 은혜를 받은 제가 도움을 드리는 지체가 되는 것이지요..

형제님에게 처음으로 드렸던 질문이요..
"결혼을 왜 하려고 하시나요?" 에 대해서요..
형제님의 답변은,, 죄송하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ㅠㅠ

이것은,, '성경고사' 필답의 정답을 맞추는 차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모르고의 문제이고,
우리 삶에서 실제적인 결과는,,
형제님 가정의 '행복'을 준비하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답변이 부족했음은,, 그 행복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되지요..

그렇다면,,
'주님의 뜻'과 '우리의 행복'이 어떤 관련이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하겠지요?
주님의 뜻은,, 무한 인내로 따라야 하는 것이고
우리의 행복은 그와는 별도로 누리게 되는 것이라면,, 많이 복잡해지겠습니다..
그야말로,, 두 주인을 섬기는 종(눅16:13)의 꼴이 되어서,, 아무것도 못 할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가 하면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인데요..
주님께서는,, 우리와,, 무한 영원한 행복을 원하심입니다..

우리가 열심이 일해서 헌금 한들,,
열심히 봉사해서 불우 이웃을 도운들,,,,, 하나님 나라에 어떤 보탬이 될까요? (욥35:6~:8)

우리가 죄악 속에 빠져서 산들,,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해서 끝내 반항하면서 지옥에 간들,,,
하나님 나라에 어떤 피해가 생길까요? (욥7:20)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완전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과 지극히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과 함께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충성된 종과도 다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사11:9)이 충만하여서,,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이것을,, 하나님께서 억지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 사랑을 알게 하실 때,,,,,,,,,,,,,,,,,, ★★★★★★★★ 성경을 주시지만,,,
부부를 통하여 체험하게 하십니다........
그 성경에,,,, 부부 사랑의 하나됨을 통하여,, 그 기쁨을 체험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사야 62장]
5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표준새번역) /아멘/

[스바냐 3장]
17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아멘/

이제,, 가정과 부부와 연애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좀 정리 되셨나요?

그렇다면,,
그런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서는,,
질문 2-2-1.> 어떤 남편이 되어야 할까요?
질문 2-2-2.> 어떤 아내를 만나야 할까요?
이 질문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답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그 답을,,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하지요.
모랑살 2014/09/06
그리고,,
형제님이 적으신 결혼의 목적,, 첫번째(^.^)에도 있는,,
성에 관하여,,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질문 3.> 혼전순결을 왜 지켜야 할까요?
질문 3-1.>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들까요?

형제님이 적으신 결혼의 목적 중에,,
성욕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다..
결혼 전에도 우리에게 성욕을 주신 주님께서,,
결혼 전에는 성관계를 금하셨고,,
결혼 관계 안에서 성관계를 하도록 축복해 주셨으니까요..

성욕이 강하게 다가올 때,,
결혼의 욕구가 더욱 커 지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형제님의 표현대로,, 합법적으로 성욕을 풀고자 하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성욕의 욕망이 결혼의 욕망으로 이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섭리인 것입니다.

질문 4.> 하나님께서는 성을 왜 만드셨을까요?
가능한,, 성경적인 답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래 2014/09/09
네,. 너무 열심히 적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우선 감사 말씀드립니다.

2-2-1>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2-2> 하나님을 아는 아내를 만나서 같이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야 할 거 같습니다.

3> 잘은 모르겠지만, 전에 말씀해주신 결혼 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할 준비가 되어진 남녀가 생명의 탄생을 위해서 하는 것이 성관계인데, 혼전에는 그것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해서는 안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3-1> 인간의 나약함 때문도 있고, 또 성에 대한 생명으로의 접근에 대해서 기존에 잘 몰랐던 것도 있는거 같네요.

4> 하나님과 그분이 사랑하시는 자녀의 관계, 이것을 우리 실생활에서 체험하여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성을 주시는 거라고 위에서 배웠네요.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지에 대해서 우리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요.,

하루 늦었지만,.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모랑살 2014/09/14
예,, 추석은 이미 잊혀질만큼 지나갔네요. ^^
행복한 가을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이 상담글은,, 공개로 올리셨기 때문에
자매님과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자매님과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비밀글로 새로 올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쵸? ^^

정성껏 올려주신 답변을 잘 봤습니다..
그동안 말씀 나눈 내용을 잘 이해하시고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좀 더 깊이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눈 내용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지만,,
사실은,, 더 근본적인 부분을 온전히 세우지 못하면,
오히려 더 답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질문 2-2-1에 대하여 답변을 잘 해 주셨고,, 정답인 것이 맞기는 한데요,,
그 정답을,, 삶에서 실천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많이 남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추가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2-2-1-1.>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은 어떻게 사랑하신 것일까요?

'사랑'은 너무 추상적이기도 하고,, 각자의 소견에 따라 다른 개념이죠..
대중가요에서도 맨날 사랑 타령이지만,,, 그것은 분명 아닌데,,, 뭘까요?
희생? 배려? 낮아지심? 십자가?,, 아니면 고린도전서 13장????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계속 실패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평생 연약하고 죄 많은 자신을 한탄하면서 살 것인가요?

위의 질문도 식상한 질문이 될 수 있고,, 추상적인 답변 밖에 나오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
좀 바꿔서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2-2-1-2.>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왜(★) 사랑하실까요?

이 질문의 답을 먼저 찾고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각각의 사건들에 대하여 그 근본 의도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하신 방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도 그분의 마음을 닮게 되어서,, 그 마음으로 나오는 것을 자연스럽게 행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 갈 수 있겠습니다..

이런 때 자주 이용하는 예화인데요...
물고기 잡아 주는 것보다,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격언이 있지만,,
저는,, 다릅니다..
물고기를 원하는 사람이 왜(★) 필요한가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하려한다면, 잡는 방법을 알려 줄 수도 있겠지만,,,
수산물 도매시장에 취직을 해도 될 것이고,
수산물 가공 식품을 개발해도 될 것이고,,,
맛있는 회 한접시를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싱싱한 놈 한 마리 잡아서
회를 치고, 스끼다시 곁들여 차려 준 다음에 충분한 돈을 받으면 되겠죠..
왜 필요한가를 먼저 이해하고 나면,, 어떻게 해 줘야 할 지는 저절로 나옵니다..

왜(★) 사랑하시는 가를 먼저 이해하면,,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겠죠?

아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외울 것이 아니고,,
왜 사랑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면,,,
저절로 더욱 더 사랑하게 되고 바람 피우지 못하게 됩니다... ^^

왜~,,,,,, 이 질문의 답은 반드시 성경적으로 찾아야 할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 '성경 전체 읽기'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질문 답변으로 성경적인 답변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
모랑살 2014/09/14
3번 답변은,,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
이 사실을 깨닫게 된 것 만으로도,,,
이미 우리는 혼전 성관계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생명'을 무시할만큼 완악한 죄인이 되기 전에는,,,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동일한 깨달음으로 '생명'과 제 아내를 지켜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3-1번은,, 반만 좋습니다. ^^
후반부의 '생명'에 대해서 제대로 연결시켜서 생각하지 못했던 점은,, 맞습니다..
여기서도 왜(why?)를 짚었는데요..
혼전순결을 지키기 힘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나약함이 아니고요,,
인간에게 있는 '성욕' 때문입니다..
'성욕'이 없다면,, 음란한 범죄 그 어느것도 저지를 일이 없겠죠?

[신명기 8:3]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아멘/

위의 성경 구절을 두고서,,
밥은 먹지 말아야 한다는 적용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거죠?
예수님께서 위의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기 때문에
많이 알고 있고,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긴 하지만,,
구약의 원문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나'를 먹이신 사건에 대한 의도를 알게 하시는 구절로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만나'를 먹여 주셨습니다..

그럴 때,,,
배고프다고 하나님께 불만을 터뜨린 것은 죄이지만,,
그렇게 배가 고픈 이유는,, '식욕'이 있기 때문인 것이겠죠?
'식욕'을 넘어서, '탐욕', '탐식'이 된 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식욕'이 있는 것이,, 인간의 나약함일까요?
'성욕'이 있는 것이,, 인간의 나약함 때문일까요?
하나님께서 '성욕'을 만드셨음은,,,, 동의하시나요?

질문 3-2.> 하나님께서 '성욕'을 만드셨다는 성경 근거는 어느 구절일까요?
모랑살 2014/09/14
4번 답변도 좋은 답변을 적어 주셨지만,,
더 깊이 깨달아야만,,,,
음란한 범죄를 이길 수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주 매우 완전 행복한 성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부분은,, 성경적인 확신으로 정립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직접 읽어서 깨닫고 정립하셔야 합니다...

성을 왜 만드셨을까........

하나님께서는 70억 인구를 단번에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 단 2명을 만드신 후에,,
3번째 사람부터는 인간 남자와 아내가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표준새번역) /아멘/
여기서 주의 하세요..
절대로 '여자'가 아닙니다..
그 어느 번역본에서도 '여자'라고 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아내입니다... ♥♥

이 세상을 창조하시던 때,,
그 때 에덴동산에 생명을 만드시던 그 일을,,
남편과 아내 단 둘이서,, 그 어떤 외부의 도움도 없이,,
온전히 하나가 되었을 때,,
'생명 창조'의 위업을 체험해 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자녀를 양육하는 깊고 오묘한 부분은,,,,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자녀를 양육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거의 절대로,,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결혼 해야 합니다...
노력 무지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성에 대한 문제는,, '생명'에 관한 문제가 아닌 거죠..
이렇게 눈을 어둡게 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궤계입니다..

성에 대한 문제 중에서,, 성병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에 대하여 관심과 깊은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쾌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이 혼전 성관계를 하게 된 것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쾌감' 때문이라고 짚는다면,,, 제가 틀린 것일까요?

'성의 쾌감'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은 동의한다고 생각하고요,,,
질문 4-1.> '성의 쾌감'은 왜 만드셨을까요?

이 부분이,, 부부의 하나됨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이고,
음란한 죄악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래 2014/09/14
네,. 덕분에 행복한 가을 보내게 됐습니다. ^^
2-2-1-1>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것이 아닐까요,. 그리스도의 사랑하면 일단 떠오르는게 십자가라서요,.
2-2-1-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이유는,.. 이게 많이 중요한 것 같은데,. 솔직히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3-2> 네, 하나님께서 성욕을 만드셨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어긋나거나 잘못 사용되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성욕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혹시 고린도전서 7장 2절에 나온 음행이 성행하는 남자마다 아내를 두고 여자도 남편을 두라는 말씀인가요??..

4-1> 음,. 성의 쾌감을 만드신 이유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성행위를 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라는 말씀이 인간의 의지로 이루어지게 하시려는거 아닐까요??

매번 답변 열심히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이게 비밀글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공개여도 크게 상관은 없을거 같구요., ^^
모랑살 2014/09/15
행복한 가을을 보내게 됐다니 다행이네요.. ^^
그 의미는,, 자매님과의 관계를 포함해서인가요?

지금은 공개글로 시작했기 때문에
누구인지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은 적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 2-2-1-1의 답변이 맞기는 맞지만,,
'목숨을 내어주기까지'를 비유적으로만 받아들이고 나면,
그 해석에 있어서,, 또 다시 '자기 마음대로'가 되버리고 말것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목숨을 내어주던가요..... 흠....
(며칠전 가족들과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왔기 때문에,, 목숨이 더 실감나네요..)

위의 2-2-1-1의 답변을 구하기 위해서는
2-2-1-2의 왜(Why?) 부분이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속 60km 의 속도가
고속도로에서는 아주 답답한 속도이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큰일날 속도라고 딱지 떼는 것은,,,,
'왜(why?)' 부분을 짚어봐야 할 문제인 것과 같음이죠..

전에 적은 내용,,
욥기 35:6~:8, 7:20 부분을 인용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거나 말거나,, 하나님 나라는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이라도 하나님을 찬양하게 할 수 있으십니다.
[누가복음 19:40]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 (표준새번역) /아멘/

하지만,,
아무 여자 말고,,,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나를 사랑하는 것과,,, 나의 사랑을 외면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성경,,
특히 구약의 역사 속에서,
그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면,,
'왜(why?)' 우리를 사랑하시고 창조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죄 많은 우리 인생을 인도하시는 지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

신약은,, 그 하나님의 마음과 섭리를 집약해 놓은 내용의 서신서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구약이,, 이야기 소설책 같아서 훨씬 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애잔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경에서
'질투 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구절이 몇 군데정도 나오는지 아시나요?
제가 찾아보니,, 23군데 정도 발견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것이 말이 되나요?
조폭 두목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부하 쪼무래기가 사귀려고 하면,,
질투하나요? 묻어버리나요? 흠...
창조주 하나님은 질투하실 레벨이 아니신 분이시죠.....

그런데,,
성경,, 구약의 역사를 보면,,
그 정도로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동등됨을 취하시고,, 그렇게 우리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지만,,
단 한가지,,, '우리의 마음'은 억지로 돌리시지 않으시더군요..
그 사랑은,, 요한계시록, 천국 혼인잔치까지 변함이 없으시고요..

그 사랑을 성경을 통해서 계속 보게 되면,,
왜~ 우리를 사랑하시는 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신 방법을 이해하게 되고,,
그 방법으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여야 함을 배우게 되고,,
그렇게 사랑을 실천하고 키워가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사랑을 이뤄가고,,
그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배우지 못하고,, 천국에 가면,,,,
좀,,,, 아닐 것 같습니다...
모랑살 2014/09/15
답변 3-2에서,,
어긋나거나 잘못 사용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지요..
그 이유도,,, 이제까지는,,,
'성을 왜 만드셨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겠네요..
이제는,, '생명' 부분은 완전히 정립되셨죠?
그러니 이제는,, 어긋나거나 잘못 사용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딱지치기 하고 싶다고,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딱지를 삼지는 않죠?
성은,,
음란 쾌락의 도구가 아니고,,
새생명을 만들고 하나됨을 이루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3-2의 성욕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근거는,, 어렵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 말씀.
인간을 만드신 후 처음으로 명령하신 말씀이죠..
"생육하고 번성하라." 끝~!

생육하고 번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숨쉬고 먹고 자고 쉬고 싸고 놀고,,,, 성관계를 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키워야하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설계입니다.

그런 후에,,
고린도전서 7장이나 잠언 5장의 말씀들은,,
외도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있는 성욕을 인정하는 말씀이기도 한 것입니다..

[잠언 5장]
15 너는 네 우물의 물을 마시고, 네 샘에서 솟아나는 물을 마셔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바깥으로 흘러 보내며, 그 물줄기를 거리로 흘러 보내려느냐?
17 그 물은 너 혼자만의 것으로 삼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말아라.
18 네 샘이 복된 줄 알고,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아멘/

위의 말씀에서,, 16~17절만 집중하여서,, 하지 말아야 할 것만 찾는 경우가 많더군요..
15, 18절 말씀은,,, 우리에게 있는 성욕과 기쁨에 관한 명령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1 여러분이 적어 보낸 문제를 두고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그러나 음행에 빠질 유혹 때문에, 남자는 저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도 저마다 자기 남편을 두도록 하십시오.
3 남편은 아내에게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와 같이 남편에게 아내로서의 의무를 다하도록 하십시오.
4 아내가 자기 몸을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남편이 주장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자기 몸을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아내가 주장합니다.
5 서로 물리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기도에 전념하기 위하여 얼마 동안 떨어져 있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다시 합하십시오. 여러분이 절제하는 힘이 없는 틈을 타서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할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6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그렇게 해도 좋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지, 명령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멘/

여기 고린도전서 7장에서도,,
1절에 촛점을 맞추면서,, 자기의 족쇄로 삼는 경우가 많더군요...
2~5절은,, 분명,, 우리에게 있는 성욕과 기쁨을 인정하는 말씀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바울 사도께서도 이 부분은 충분히 알고 계셨음을 묵상해 본 적도 있네요..
누구나 아는 것입니다..
교황도 그 느낌을 알고 있으리라 확신하네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도록,,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모랑살 2014/09/15
답변 4-1에 관해서요,,
점점 깊은 관점으로 답변을 잘 달아 주고 계셔서 기쁘네요..
인간에게 설계하신 것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이 된다는 사실,,
참으로 감격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신다는 감격을 깊이 느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들어가보자면,,
'성의 쾌감'에 대한 관점을 바꿔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성행위를 하고 싶어서 했더니,, 성의 쾌감이 온 것일까요?
아니면,, 성의 쾌감을 위해서 성행위를 할까요?
둘은 하나겠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성에 쾌감을 두셨을까,,,,
그 쾌감이 없었더라면,, 아무런 죄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왜 그 성행위를,,, '이성'과 하고 싶어할까요?
이성과 하게 되면,, '생명'이 태어나기 때문에
혼전에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왜 이성과 성행위를 하고 싶어하게 될까요?
,,,, 어렵죠...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

'성의 쾌감'은,,, 단순히 성행위를 하고 싶게 되는 쾌감이 아니고,,
생명을 만드는 순간의 '성취감'입니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새생명을 만들만큼 하나가 되었음을 느끼는 '만족감'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시던 5일째까지는 '좋았더라'...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심히 좋았더라(창1:31)'라고 하신 부분을 보셨죠?
우리 '성의 쾌감'은,,,, 하나님께서 '심히 좋았더라'라는 부분을
아주 조금 느껴볼 수 있을만한 힌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인간의 쾌감 중에서,, 성의 쾌감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아마 그럴듯요.... ㅎㅎㅎ

이 부분은,,
새생명 아기를 만들고 낳고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과는,,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입양'으로 키워본 사람과도 공감 가능합니다..
제가 '입양'해서 키워보는 축복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확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동성애 부분까지 건드리게 되는데요,,,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어기는 것이라서 죄악이라고 말씀 드렸죠?
동성애는,, 생명을 만들면서 하나가 되라고 주신 성의 쾌감을,
쾌락과 탐욕으로만 사용하면서 생명 만들기를 거부하는,, 정말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이 부분을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ㅠㅜ

질문 5.>
사탄은,,, 왜 성(sex) 부분을 공격할까요?
고래 2014/09/17
네,. 우선 성의 쾌감이 생명을 만드는 순간의 성취감이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 번도 그렇게 접근을 해본 적이 없고, 오히려 성의 쾌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거든요.. 또 그게 하나님께서 심히 좋았더라 하신 말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5> 이전에는 넘어지기 쉬운 부분이라 자꾸 공격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써주신 말씀을 읽다보니 성이 거룩한 생명을 즐거움으로 만들어나감으로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의 그 기쁨을 알게 하려고 하신건데, 그걸 생명이 아닌 쾌락만을 목적으로 두게 함으로써 생명을 죽이는 것과 같은 큰 죄악을 짓게 만들려는 계략인거 같네요.,. 또 음란함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과 관련된 죄악이기 때문에, 죄를 짓고 오픈할 수 없게 만들어서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없도록 하는데 아주 유용하기 때문일 거 같네요. 쓰다보니 분하단 생각도 들구요,. 그렇습니다.. 귀중한 진리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랑살 2014/09/17
귀한 나눔이 이어지니 감사하네요.. ^^
정말 많은 깨달음이 있으신 것으로 보여서, 저도 무척 기쁩니다!!!

그리고,, 이번 질문 답변글은 공개로 진행되니,
다른 분들도 이 내용들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공개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개인적인 상황에 관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

성에 관심이 없는 척하는 입장에서는,,
'성의 쾌감'은 '죄악'이거나 '천박한 것'으로 여기면서,,
모르는척, 없는 척 하는 경우가 많고요,,

다른 한편으로,,
음란한 죄악을 탐하는 입장에서는,,
'성의 쾌감'을 최고의 유희꺼리로 여기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합니다..

이 두가지 모두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어긋나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정확히 살펴보기 위하여
'성의 쾌감'까지 건드려봤네요..

믿음의 자녀를 낳기 위하여 성관계를 가질 때,,,
그 때는,, 그냥 맹숭맹숭할까요?
저는,, 믿음의 자녀를 낳기 위한 성관계를 가져봤기 때문에 명확하게 아는데요,,,
정말로,, 차원이 다릅니다!!!
그 놀라움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나누기로 하지요.. ^^

아무튼,,
'성의 쾌감'에 관한 부분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니
앞으로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섭리, 구속 역사의 원리를 깊이 연구해 보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랑살 2014/09/17
5번 답변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내용을 정말 잘 이해하게 되셨네요.. ^^
그 분노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 내용들이,, 하나님의 뜻과 맞는 지,,,
성경을 통하여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성으로 유혹하는 이유를,, 성경적으로 좀 더 풀어드리자면,,
선악과를 따 먹도록 유혹하는 사탄의 모습을 보면 됩니다..
[창세기] 3장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표준새번역) /아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최고로 위대한 존재는,, 하나님이시겠죠?
사탄은,, 그렇게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오만한 마음(시1:1)으로 유혹하면서
정녕 죽지 않으리라.. 하나님처럼 최고가 되리라고 유혹하여서
선악과를 따 먹도록 했지요?

성에 관한 유혹도 똑같습니다..
,,, 생명은 죽지 않는다. (이 부분을 깨닫지 못하게 눈과 생각을 막음)
,,, 어차피 썩어질 몸이니,, 최고의 쾌락을 마음껏 즐겨라.. (그렇게 같이 죽자..)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결혼 밖에서의 음란한 음행은,, 여러번 죽이는 죄입니다..
1. 낙태 : 말할 것도 없는 살인 죄
2. 피임 : 생명을 위태롭게 하면서 쾌락을 탐하는 것
3. 강간, 혼음, 온갖 음란 행위,,,,, (할 말 없음)
4. 관계 : 연인의 관계, 혼인의 관계 파괴..
5. 고아 :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생명
5-1.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사탄의 자녀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음란의 죄악을 저지를 수 없는 단계에 오셨네요.. ^^
이 후에는,, 정말로, 몰라서 죄를 지었다고 하실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족쇄가 아닙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심입니다..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 그 하늘 나라를 향해 가는 기쁨의 여정입니다.

음란한 죄악을 이기는 것은,,
의지와 결단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명확하게 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나오는 힘입니다..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엡6:17)

그렇다면,,,,,,,, !!
질문 6.> 결혼 전까지,,, 여전히 존재하는 성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랑살 2014/09/17
음란이,,,
폭행,, 심지어 살인보다도 더 부끄러운 죄가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 크고 무거운 죄이기 때문입니다..
고래 2014/09/19
예,. 너무 답답해서 시작한 상담글이 여기까지 오게 되어서 정말 저도 감사합니다,. 또,. 정성껏 댓글 달아주시고 가르쳐주시려는 마음들이 느껴져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것들을 잊지않고 살고 싶고, 또 주위에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있으면 꼭 알려주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6>저는 최근에 말씀해주셨던 성욕이 생길 때에, 이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또, 이런 생각들이 들 때,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나가거나 하는 것들로 해보고 있는데요,. 데이트를 공개된 장소에서 되도록이면 늦지 않은 시간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구요,. ^^
모랑살 2014/09/22
거룩한 주일 잘 보내셨나요? ^^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지식이 쌓일 수록,
주일과 평일 모두,, 더욱 거룩해 질 것입니다..
주님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가자구요.. ^^

꼭 전해 주세요..
알고 보면 하나도 어려운 비밀도 아닌데,
성과 생명과 관계에 대하여 너무도 오해하고 있는 청년, 청소년들이
주님의 축복은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행복한 결혼은 준비하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죄악된 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이 정말로 안타깝네요..

이번 상담 내용에서,
'관계'에 관한 부분은 깊이 다루지 못했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루기로 하지요..
'성경적 가정관'을 전체적으로 다뤄야 하는 방대한 내용이 되겠네요..
전반적인 내용은 [크연대] 홈피에 계속 채워나가겠습니다..

6번 답변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정말로 큰 은혜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성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축복하시면서 주신 것입니다.(창1:28)
그런 성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도록 어긋나게 한 것은, 바로 사탄이고요..

6번 답변 중에서,
결혼 전에도 여전히 있는 성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운동, 산책,,,,, 흠,,,
그 방법으로 잘 되고 계신가요? ^^
계속 잘 되신다면,, 그 방법을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방법을 권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해결 됐다는 경우를 본 적이 없거든요.. ㅠㅜ
하루 이틀, 한번 두번은 가능하기도 합니다..
좀 더 장기간이 되려면,, 씸한 감기 몸살에 걸리면 가능합니다.. ㅎㅎ

어쩌다 한번 있는 성욕이 아니고,
지속적인 것이기에, 영구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겠습니다..

성경에 나온 방법으로써는 명확합니다.
고린도전서 7장이죠,, 음행에 빠지지 않도록 결혼하라..
그런데 여기 질문은,,
결혼 전에도 여전히 있는 성욕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인거죠..

빨리 결혼하여서 해결하라고 하기에는,,,
너무 빠르네요..
이미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고민입니다..

제가 제안드리는 방법,, 견해는,,
제주극동방송에서 8개월 동안 "자녀의 이성교제와 성교육"을 진행하는 중,,
3주에 걸쳐서 진행한 내용으로,, 다음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성경적으로 답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하긴 했고,
이렇게 하여서 주님의 은혜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간 사례가 많기는 하지만,,,
저의 견해는 참고로 활용하시기 바라고,
더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크리스찬의 자위"
http://morangsal.net/zboard/zboard.php?id=MRSqna&no=196
2020년 7월 추가 __
자위에 관해서는,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은 자위"가 가능합니다.
그에 관하여 영상을 올려 뒀습니다.
영상 :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은 자위

그 영상 전에,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 영상 부터 보셔야 더 정리가 되겠습니다.
영상 :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발행한 책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 (쿠팡 구매 바로 가기)
고래 2014/09/26
안녕하세요, 구체적인 방안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상담 통해서 시작하게된 성경읽기도 이제 거의 한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년 꼭 달성해야겠네요. 신앙생활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성에 대해서도 더 배우고 잘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들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랑살 2014/09/27
예,,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가장 위대하고 놀랍고 행복한 일,,
'가정'을 굳건히 세우는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상담 초반에,, 이혼율 얘기를 잠깐 했었죠?....
연애하는 청년들에게 이혼이 왠 말이냐 싶지만,,,,,
새 자동차 사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보험 가입'이죠?
평생,,,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행복할 보장이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죠..
지금 그 준비를 하는 때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이신 전능자 하나님,,
그 분을 알아가는 결혼을 준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형제님의 욕심껏 마음에 들만한 자매를 상상해 보세요..
그 상상의 욕심이 많은 이상형은,, 계속 다듬어 지긴 할 것인데요,,
마지막에 반전~!
형제님이 상상하지도 못할만한,,
형제님의 이상형을 훨씬 뛰어 넘는 자매님을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될 것입니다..

[잠언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이지만, 슬기로운 아내는 주님께서 주신다. /아멘/
고래 2014/09/29
잠언 19:14.., 생각지도 못했던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글 남기고 들은 것이 제 인생에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아멘/
모랑살 2014/09/29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 것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성경말씀은, 주님과 우리의 사랑이야기,, 연애에 관한 큰 책임을 알게 해 주셨기에
그 말씀을 즐겁게 읽다보니 깨달아 진 것을 전한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처음부터 무조건 순종하는 마음으로만 받아들이려 하지 말아보세요..
"왜 그렇지???" 이런 의문을 끝없이 가져보세요..
그랬는데,, 그 의문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창조주의 진리책이 아닌 거죠!!

저는,, 무모하리만큼 삐딱할만큼,, 의문을 품었는데요,,
다~ 해결 되었습니다.
그 주님의 뜻을 전할 기회가 되어서
저도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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