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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죄책감이 가득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6-11 11:57
조회
119
모든 것에 죄책감이 가득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05:48:38
안녕하세요...인터넷에서 보고 상담드려요..
저는 어릴 때 아빠가 많이 때려서
한편으로는 남자 친구를 만나 사랑을 받고 싶으면서도 }
아빠를 생각하면 무서웠어요...나이가 들고 아직도 무섭기도 한데 거기다
하나님이 남자 친구를 만나는 것도 죄라고 할까 하는 마음에 벌을 받을까
누군가 다가와도 만날수가 없네요..혼전 순결을 지켜도 스킨쉽에 대해 죄라고 할까
좋아하는 마음도 죄인가 자세하게 알고싶어요...이대로는 결혼도 못하고
한다고 해도 죄의식에 빠져 불안할꺼 같아요 도와주세요...

_________ 모랑살_____

예,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 큰 어려움을 겪으며 지내오셨군요.
그런 일들로 인해서 지금도 마음이 많이 눌려 있는 것이군요.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일단 몇가지만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이제까지, 남자와 사귀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참고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오전 05:44) :
감사합니다...
25좀안됬구요...한번도안만나봤구 무서워서못만나겟네요....

______ 모랑살

네, 처음 보내주신 내용을 보면,
자매님의 마음 속에는 좋은 남자, 애인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분명 있는 것 같군요..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연애에 있어서도
그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하거든요..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릴적 일 때문에 남자에 대하여 무서움이 있는 것은,
마음 속에 깔린 상처 때문에 어느 정도 있을 수 있긴 한데요,,
그 부분에서 하나님께서도 죄라고 여기실까 걱정하는 것은,,
어서 빨리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성경적으로 고침을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혼전순결과 스킨쉽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으신 것을 보면,
본인도 성에 관하여 관심과 몸의 원함이 있음을 느끼고 계신 것 같은데요,,
이 부분도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명확히 정리하면,,
하나님 앞에서 기쁘고 자유할 수 있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혼전 성관계는 명확한 죄입니다.
무책임하고 불순종하는 죄입니다.

그 이유와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십은 사랑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연인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도
성경에 보여진 하나님의 뜻으로 확신합니다..

(오전 06:09) :
그리고 결혼 전엔 정확히 어디까지 죄가 아닌가요?
이 부분만이 아니라 항상 모든 부분에 있어 죄책감이 있어
정확한 선이 없으면 죄짓지 않을까 불안합니다...예를 들면 머리를 이렇게 해서 죄인가? 이옷을 입으면 죄일까?
엄마 생각엔 아빠가 모든 결론내서 거기로부터 온거 같으시대요...

____________모랑살________________

그리스도인의 연애와 결혼생활은,,
세상 사람들보다 훨씬 더 뜨겁고 애틋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는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천국만큼 행복한 삶을 경험해 보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성경에 보여진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 의식'의 이유가
아빠 때문인지, 스킨십 때문인지 아직 모호하게 생각되는데요,,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시면 답을 드리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남자,,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나중에 변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저도 15년 전에 깊이 고민하던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변하지 않을까 염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지 않고 천국처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이대로는 결혼도 못한다고 하실 지도 모른다는 죄의식,
고민이 왜 있을까가 궁금하네요..

어릴적 일 때문인가요?
아니면,, 스킨십에 대하여 좋아하는 마음 때문인가요?

어릴적 일이든,, 성욕에 관한 것이든,,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시면,,
상황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런 질문 요청이 힘들게 만든다면,, 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________모랑살_________
아~ 죄책감이 어느 일부분이 아니군요.
모든 것을 혼내셨다는 아빠의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점검해 보고 그것을 해석해야 치유에 도움이 되겠는데요,,
문자로 그것을 자세히 적기는 어렵겠죠?
그 부분의 전체적인 회복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깨닫는 것으로 가능할 것입니다..일단 사랑과 연애와 결혼에 관해서는 스킨십의 한계가 더 궁금하신 거죠?
스킨십을 왜 하는가 부터 정립을 해야 하는데요,,
남자 입장에서는, 자매님도 좋지만 스킨십 자체도 좋아서 하는 것이고,
자매님도 비슷한 것이겠죠?
--
여기서 스킨십이 왜 좋은가? 라는 질문으로 한단계만 더 들어가보면요,,
남녀가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창세기 1:28 명령을 따르도록 설계된
우리의 몸이 스킨십의 과정을 통해서 성관계까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그럴 때,,
결혼의 관계가 아니고서는
성관계를 통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혼전에는 생명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성관계 자체를 금하는 것입니다..혼전에 성관계를 금한다면,, 그 전단계인 스킨십도,,
생명을 건드리는 성관계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절제해야 하는 것이죠..// 여기서,, 다른 형태와 목적의,, 연인의 애정을 확이하는 스킨십이 있고,,
결혼을 준비하는 상대방의 성관련 가치관과
몸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오전 06:19) :
그냥 사는데 모든 부분에 있어 죄의식을느낍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이게 죄일까? 빨간불에 건넜다고 하나님이 저주를내리실까?
오른쪽으로 가서 죄인가? 이렇게 항상 시달리니 그냥 혼자 일이나 하고살면
죄책감에 불안감을 더하지 않아도 되잖아요....그래도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그러려면 죄책감이들지 않게 정확한 선이 있어
내가 죄짓고 있지 않아 벌 받을 이유가 없다라는 걸 확인하고 알아야 제가 안심이 될거 같아서요....
(오전 06:31) :
조금만 더 풀어서 얘기해 주셨으면 해요..
제가 어릴 때 외국에 살다 와서 알아듣고 말하는데 문제는없는데 풀어서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정확한 해석이 어려워요...이른시간에 죄송해요ㅠㅠ
__________모랑살_______________
그냥 혼자 일이나 하고 살아도,, 죄책감, 불안함에 휩싸이자면 대책이 없겠지요..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게살고 싶다는 마음,, 그러기 위해 죄책감이 들지않게 정확한 선,,,,// 이 부분에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 사역을 명확히 이해하셔야 할텐데요,, 현재 좀 잘못된 생각이 있지 않으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가 하나님과 가족과 이웃과 함께 행복해 지기 위하여
가장 선한 것을 주시지,, 영원한 벌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
힘든 일을 겪게(어릴 적일들,,, ㅠㅠ) 하시기는 하시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녀는,, 영원한 형벌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 하십니다..

전체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정립되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와 예배도 중요하고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이 담긴 성경말씀 전체를
꼭 통독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1년에 1독 정도의 속도로 통독하시는 것이 좋더군요..
하루에 4군데에서 4장씩 읽는 [맥체인 성경읽기표] 활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____________모랑살______________

괜찮습니다.. 제게는 이른 시간 아니네요.. ^^

성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드리자면,,
자매님께서 성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계시고,,
본인의 몸 안에 어떤 욕망이 있으시고,,
어떤 죄책감이 있으신 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라,,
너무 넘겨 짚고 말씀드리면 오히려 불쾌할 수도 있더라구요..
저에게라도 완전 솔직하게 말씀하시지는 못하실 부분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자매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까지는 구체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예를 들어,, 야한 상상을 자주 하시는 지,, 야동을 자주 보시는 지,,
자위를 하시는 지,, 이성과의 스킨십은 전혀 없으셨는 지,,
있으셨다면 어느 정도였는 지,,,
불쾌하지 않으신 만큼만 말씀해 주세요.. ^^

(오전 06:46) :
위에 해당 사항은 없구요..어릴때 그냥 충격먹고 호기심에 좀 보긴했었네요...그냥 어디까지가 죄인지 아닌지가 알고 싶어요...
혹시지었거나 짓게 됐다면 용서해 주시고 저주 내리시지는 않을까...
벌 받고 힘들어지고 싶지 않으니까요...
(오전 06:56) :
정확히 내가 죄짓고있지 않다 그러니
벌 받을 이유가 없다 이게 정확해야 누굴 만나도 만나지 그게 없으면 차라리 피해서 벌 받을 일을 만들지 말자 이런건데 이렇게 되면
남들처럼 행복한 삶은 아니겟죠?

모랑살__________________

스킨십의 목적을 둘로 나누자면,,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감이고, 또 하나는 성관계를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 세상의 악한 마귀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밀감과 성행위의 쾌감만 강조하면서
생명을 죽이게 되는 혼전성관계가 죄가 아닌 것 처럼 유혹하여 죄를 짓게 만듭니다.
(선악과 유혹 때와 완전 일치합니다.)

// 우리는,, 친밀감은 유지하되 생명을 죽게 만드는 혼전 성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럴 때,, 그 한계선은,, 신앙이 성숙한 남녀 성도라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
자신들만의 한계선을 만들 수 있겠고요,,

// 그렇지 않고 상대와 합의하기 전이거나,, 합의가 어렵다면,,
성행위를 원하게 만드는 단계의 스킨십은 금해야겠습니다.
생명을 만드는 남녀 생식기, 생명을 키우는 여성의 유방,,,
그 외에 성행위를 하고 싶도록 만드는 모든 곳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운 뽀뽀와 손 잡는 것 까지를
한계선으로 세워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사실,, 눈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음욕은 생기게 마련인데요,,
그 마음에 죄악된 생각이 너무 깊어진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인간과의 연애를 중단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과 행복하게 천국에서 살기 원하시고,,
그 처럼 이 땅에서도 가정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나누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비춰보면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
연애는 죄가 아닙니다. 연애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경험해 보라고 하시는 축복입니다.
그 이후 결혼 후에는,,
완전한 성행위로 이 세상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것,,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꼭 경험해 보라고 하십니다..

(오전 07:07) :
그럼 결혼 후에 피임 수술하면 그것도 생명을 죽이는 일인가요?
그렇다고 다 나으면 키우지도 못하고 지구가 넘칠텐데요...그리고 또 걱정은 제가 힘들게 자라서 괜히 결혼하면
나같은 애 하나 더 만들고 힘들게 될까봐 무서운 거도 있네요....

모랑살____________

ㅎㅎ '피임 수술'은 생명이 만들어질 일을 막는 것이지,
생명을 죽이는 일은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난자가 죽어서 나오는 여성의 월경도 죄악이게요?
생리에 관한 규정은 레위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태중에서 생명이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존귀하게 여기시는 부분이 시편 139편, 이사야 49장에 있습니다..

// '나 같은 애 하나 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축복,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주시기 원하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가장 두려운 부분은 그 부분일 것 같은데요,,
성경 말씀으로 치유 받으셔야 합니다..
저도 그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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