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에 관해 코칭해드립니다.
모랑살의 글에 토론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고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
청년부 공동체에서 예비하신 짝 찾는 비결?
1. 청년부 공동체에서 예비하신 짝 찾는 비결?
많은 강의 현장에서 비밀 쪽지 질문을 받아 봤을 때,,
"예비하신 배우자를 알아보는 방법?"
"예비하신 배우자가 있을까요?" 등등의 질문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부 공동체에서 예비하신 짝 찾는 비결?"을
묻는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부에서는 애시당초 기대도 하지 않는 걸까,,,,
청년부마다 남녀가 아주 없지는 않은데~,, 그쵸?
왜 그리 청년부 안에서는 연애의 마음과 문이 닫혀 있는 걸까요.. ㅠㅠ
어쩌면,,
어디서나 그렇듯이,, 자기네 공동체에는
절대로~~~ 매력적이고 조건(?)까지 좋은 이성은 없다고
여기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ㅠㅠ ㅎㅎ
(학교 반마다,, 자기네 반에는 절대 없다고 말하곤 하죠,, ㅋㅋ)
하지만~~
그 이성이 다른 어느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배우자가 되기에 충분한 청년입니다!!
동의하시죠??
심지어,,
자기가 사귈 이성은 없다지만(??)
그 이성 친구를 자기의 소중한 베프에게 소개시켜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귀한 만남을 시작한 경우도 많고
무척 감사하다고 평생 은혜로 여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바보 같으니라구~~ ㅉㅉ)
생각을 제대로 못 해서 그런 것이지
멋진 청년 이성이 없기 때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 청년부에도 정말 괜찮은 이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안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내 짝도 있으리란 기대와 소망을 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 청년부가 함께 성경말씀을 통해 가정 비전을 정립하기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청년부 공동체 안에 아무리 괜찮은 이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찾으려고 해도
찾을 기준이 없거나 애매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도 돈과 관련된 스펙만 찾으려 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바로 그 때~!!
청년부가 함께 성경 말씀을 통해 가정 비전을 정립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배우자의 기준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반드시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신 이유~ 목적~
성, 연애와 결혼을 설계하신 하나님의 뜻을
청년부가 함께 공감하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성경적 가정 비전을 정립하게 되면
자신에게도 하나님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복이 가득한 가정을 소망하며 준비할 수 있게 되고
그런 가정 비전을 갖고 있는 이성을 알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부분은 청년부가 함께 해야 합니다.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청년부 공동체가 성경적 가정 비전으로 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3. 가정 비전이 잘~ 통하는 내 짝 만나기
청년들이 연애와 결혼, 가정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도
아무 때나 불쑥 불쑥 주저함 없이 가정 비전을 말하는 것도 어색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너무 소중하고 너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연애와 결혼 얘기도 소중하게 여기며 말해야 합니다.
정말 정말로 설레이고 소중한 연애에 관하여
아무 때나 너무 가볍게 얘기를 하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연애와 결혼에 관한 얘기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가볍게 얘기하는 상대가
연애와 결혼을 하찮게 여기는 것 같아서
반감이 들 가능성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이제~~
소중한 가정 비전을 소중하게 얘기 나눌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얘기 나누기 위해서는
그 공동체가 성경적 가정 비전을 훈련 받고 나눌 기회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안에서~~
서로의 가정관을 진솔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나와 잘 맞는 이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냥 그 때 그 현장에서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경험으로 볼 때
평소의 성품과 주변 관계와 언행이 일치하는 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청년부 안에서 연애와 결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장 중요한 유익 부분입니다.
훈련받으면서 정립되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랜 시간 보아온 평소의 삶과 교회 생활, 직장 성실성등을 보면서
진짜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우리 교회 청년들의 연애 결혼 프로젝트를
우리 교회 청년부 안에서 진행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교회에서 진행해 봤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성과가 있었습니다.
결혼 정보 회사의 프로필이 보여줄 수 없는 것을
교회 청년부는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 청년부 공동체에서 예비하신 짝을 찾는 비결?
2. 청년부가 함께 성경 말씀을 통해 가정 비전을 정립한 후에
3. 가정 비전이 잘~ 통하는 내 짝을 만나면 됩니다!
4. [ 우리교회 청년들의 연애 결혼 프로젝트 ]
(1) 연애 대책 (전체 강의, 비밀 Q&A)
· 연애와 결혼에 관한 성경적 가정관 정립!
· 연애의 목적과 시작~깊이~결혼 큰 그림!
(2) 연애 시작 (남/녀 강의, 비밀 Q&A)
· 내게 예비하신 배우자를 찾아내는 비결!
· 신실한 썸과 고백, 비밀 / 공개의 안정감!
(3) 연애 깊이 (1:1 상담. 공동체 활동)
· “내 사람 맞나?” / 스킨십 축복, 절제, 순결!
· 헤어짐 고민, 돌봄, 회복도 공동체 안에서!
(4) 연애 결혼 (전체, 100년 Planner)
· 결혼과 자녀 양육! 부부의 성 실전 준비!
· 하나님 나라, 교회, 가정에 관한 성경적 정립!
* 진행 : 이화섭 소장
since 2010. 성, 연애, 결혼 전문 사역
* 내용 (4회기) : 연애 대책 / 연애 시작
연애 깊이 / 연애 결혼
* 인원 : 25명 이상 청년부 단독 자체 진행
_ 25명 이하 청년들 노회 지역 연합
lw.or.kr
강의/상담 문의 전화 : 0505-4433-777
[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
“ 교회 공동체 안에서 연애,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
“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결혼한 커플이
우리 교회의 평생 신실한 가정이 됩니다! ”
" 우리 청년부도 우청 연결 플젝~ 시작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연애 대책의 시작은, 성경 읽기 입니다.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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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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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8.12.12 | 0 | 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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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청년부 공동체에서 예비하신 짝 찾는 비결?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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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19:42 | 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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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킨십의 유익함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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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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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1.05.31 | 0 | 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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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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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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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1.05.31 | 0 | 18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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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년들의 결혼 못함은, 남/녀 성비 문제 아닙니다.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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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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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0.07.18 | 2 | 3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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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영상)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 4단계 큰 그림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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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스킨십은 행복한 특권이고 필수입니다.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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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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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0.06.15 | 2 | 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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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순결의 성경적 관점 - 3가지.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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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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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0.06.10 | 0 | 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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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6장 6절. 크리스천 연애의 대박 구절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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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0.05.28 | 0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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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크리스천을 위한 성경적 가정관 사역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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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20.01.01 | 0 |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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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애와 결혼] 사랑하면 해도 되나? 혼전 순결이 정답!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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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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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9.12.14 | 0 |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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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 있으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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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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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 베드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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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9.02.06 | 0 |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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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마음에 안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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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9.01.23 | 0 | 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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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진정한 '연합'의 출발점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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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결혼 기도 제목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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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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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9.01.08 | 0 | 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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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3명과 뽀뽀하고 싶다면,, 결혼!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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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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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9.01.08 | 0 |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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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결혼해서 자식 낳을 필요 없다는 말,,,?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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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9.01.07 | 0 | 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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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말....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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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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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8.12.31 | 0 | 2280 |
18 |
썸인지 어장인지 어떻게 아나요? (2)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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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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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8.12.24 | 1 | 4180 |
17 |
공동체 게시판에 꾸준히 글을 써 보세요~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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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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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살 | 2018.12.17 | 2 | 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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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요?
모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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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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