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하나님의 마음화답하는 노래
>>
맥체인 성경읽기표(책갈피 형식 4장) 구매하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게 스가랴 말라기
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립보서
히브리서 야고버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5일] 역대하5:1~6:11 / 요한일서4 / 나훔3 / 누가복음19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17
조회
449
12월 5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5 역대하 (2Chronicles) 5
5 [성전으로 언약궤를 가져옴]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그 부친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 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3 칠월 절기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4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레위 사람이 궤를 메니라.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 솔로몬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7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8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9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내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10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1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차 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케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120인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6 [솔로몬이 백성을 축복함]
1 그 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2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3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4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5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기 위하여 아무 사람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6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7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8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9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11 내가 또 그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 넣은 궤를 두었노라.
4 요한일서 (1John) 4
4 [하나님의 영을 분별하는 방법]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하나님은 사랑이시라]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3 나훔 (Nahum) 3
3 [니느웨가 멸망 당하는 원인]
1 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 이는 마술의 주인 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5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서 네 치마를 걷어쳐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열국에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열방에 보일 것이요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무하였도다. 누가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하시도다.8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그는 강들 사이에 있으므로 물이 둘렸으니 바다가 성루가 되었고 바다가 성벽이 되었으며
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서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11 너도 취한바 되어 숨으리라. 너도 대적을 인하여 피난처를 찾아보리라.
12 너의 모든 산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13 너의 중 장정들은 여인 같고 너의 땅의 성문들은 너의 대적 앞에 넓게 열리고 빗장들은 불에 타도다.
14 너는 물을 길어 에워싸일 것을 예비하며 너의 산성들을 견고케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15 거기서 불이 너를 삼키며 칼이 너를 베기를 늣의 먹는 것 같이 하리라. 네가 늣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 네가 메뚜기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
16 네가 네 상고를 하늘의 별보다 많게 하였으나 황충이 날개를 펴서 날아감과 같고
17 너의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대장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19 누가복음 (Luke) 19
19 [예수님과 삭개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므나 비유]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루살렘 입성]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을 보시며 우심]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43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 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눅23:28)

[성전 정화와 가르치심]
45 성전에 들어 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을 찾지 못하였더라.
전체 2

  • 2021-12-10 07:18

    [요한일서] 4장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아멘/
    __ 이 말씀을 통하여 참으로 큰 확신과 안정을 느꼈습니다.

    세상에 참으로 많은 거짓 영들이 있는데,,
    그런 영들에 대해서 '거짓'이라고 확신하는 기준이,,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는 말로만 따르는 것으로는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판단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에 대한 기준도 불명확하다는 점을 짚고 나면,
    모든 것이 불명확하여 혼돈에서 혼돈의 미궁으로 빠져 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
    정말 놀랍고 완전한 판단 기준입니다.
    먼저 그리스도의 창조주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창조주 되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사하러 육체로 오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위하여 부활과 다시 오심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속한 영이 아니고서는 고백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의 이단들은,,,, 모두 여기에서 어긋나 있습니다.
    자기네 교주가 구원자라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자기네 교주가 창조주가 아니니,,, 죽을 수 밖에 없고,, 부활도 못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
    이 말씀은,,
    저 스스로를 바라볼 때도 큰 확신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께 속한 영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2021-12-10 07:18

    [요한일서] 4장 2절 말씀은
    [요한이서] 1장 7절에서도 다시 강조되고 있스빈다.
    "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