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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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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2월 4일] 역대하3, 4 / 요한일서3 / 나훔2 / 누가복음18

1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8-25 10:16
조회
501
12월 4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 역대하 (2Chronicles) 3, 4
3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 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4년 2월 초2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3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적 재는 법대로 장이 60규빗이요 광이 20규빗이며
4 그 전 앞 낭실의 장이 전의 광과 같이 20규빗이요 고가 120규빗이니 안에는 정금으로 입혔으며
5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정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6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7 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
8 또 지성소를 지었으니 전 넓이대로 장이 20규빗이요 광도 20규빗이라, 정금 600달란트로 입혔으니
9 못 중수가 50 금 세겔이요 다락들도 금으로 입혔더라.
10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혔으니
11 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20규빗이라, 좌편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우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12 우편 그룹의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좌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니
13 이 두 그룹의 편 날개가 모두 20규빗이라, 그 얼굴을 외소로 향하고 서 있으며
14 청색 자색 홍색실과 고운 베로 문장을 짓고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았더라.
15 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고가 35규빗이요 각 기둥 꼭대기의 머리가 다섯 규빗이라,
16 성소 같이 사슬을 만들어 그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 100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으며
17 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
4 1 솔로몬이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20규빗이요 광이 20규빗이요 고가 10규빗이며
2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직경이 10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5규빗이요 주위는 30규빗 줄을 두를만하며
3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매 규빗에 소가 열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4 그 바다를 열 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5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 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3,000밧을 담겠으며
6 또 물두멍 열을 만들어 다섯은 우편에 두고 다섯은 좌편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의 씻기를 위한 것이더라.
7 또 정식을 따라 금으로 등대 열을 만들어 외소 안에 두었으니 좌편에 다섯이요 우편에 다섯이며
8 또 상 열을 만들어 외소 안에 두었으니 좌편에 다섯이요 우편에 다섯이며 또 금으로 대접 100을 만들었고
9 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과 뜰 문을 만들고 놋으로 그 문짝에 입혔고
10 그 바다는 전 우편 동남방에 두었더라.
11 후람이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후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에서 하는 일을 마쳤으니
12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기둥 머리를 가리우는 그물 둘과
13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우게 한 사백 석류와
14 또 받침과 받침 위의 물두멍과
15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 열 두 소와
16 솥과 부삽과 고기 갈고리와 여호와의 전의 모든 그릇들이라 후람의 아비가 솔로몬왕을 위하여 빛난 놋으로 만들 때에
17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스레다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18 이와 같이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심히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놋 중수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19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 상들과
20 내소 앞에서 규례 대로 불을 켤 정금 등대와 그 등잔이며
21 또 순정한 금으로 만든 꽃과 등잔과 화젓가락이며
22 또 정금으로 만든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 옮기는 그릇이며 또 전 문 곧 지성소의 문과 외소의 문을 금으로 입혔더라.
3 요한일서 (1John) 3
3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2 나훔 (Nahum) 2
2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늑탈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식물을 충분히 찢고 그 암사자를 위하여 무엇을 움켜서는 취한 것으로 그 굴에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에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너의 병거들을 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너의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너의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8 누가복음 (Luke) 18
18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15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8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27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3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33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3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추였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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