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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20일] 출애굽기31 / 잠언7 / 요한복음10 / 갈라디아서6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30
조회
751
3월 20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1 출애굽기 Exodus 31
31 [공교한 일꾼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3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4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고,
6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찌니,
7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8 상과 그 기구와 정금 등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9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10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공교히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 아들들의 옷과
11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한 대로 그들이 만들찌니라."[안식일에 관하여]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7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7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두 돌판]
18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7 잠언 Proverbs 7
7 [음녀의 농간과 그에 대한 경계]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6 내가 내 집 창문의 창살 틈으로 내어다보다가
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 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10 요한복음 John 10
10 [선한 목자]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혹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 82:6)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39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6 갈라디아서 Galatians 6
6 [성도의 교제]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세상으로부터의 분리]
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13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결론]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찌어다. 아멘.
전체 11

  • 2021-03-20 07:07

    [출애굽기 31장]
    안식일과 거룩과 쉼과 구별됨의 상관관계를,,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 모르겠지만,,,
    거룩이란 것은,,
    주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하고 전도도 하고 그런 것일 것 같은데,,
    14절,, 안식일은 거룩한 날인데,, 그 날에는 일을 하지 말아야한답니다.

    요한계시록 4장 8절에서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 당연 맞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모습도 '거룩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예전에,, '거룩'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 싶어서 자료를 찾던 중,,
    천지를 창조하는 창세기에서,, '거룩'이 딱 한번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는 그 모든 순간들을 두고 '거룩'하다고 표현하지 않으시고
    7일째 안식을 취하시는 날,
    창세기 2장 3절에,,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출애굽기 31장에서는,,
    안식일에 일을 하는 사람은,, 죽여야 한답니다..
    안식일이 영원한 언약이고 표징이랍니다..
    17절에,,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렸기 때문이랍니다...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이기에,,,
    안식일에 일을 하면 죽여야 할 정도일까요...
    엿새 동안은,, 또한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고요... 2013/03/20


  • 2021-03-20 07:10

    [잠언 7장]
    지혜와 명철을 가까이하여야 한답니다..
    그러면(!),,,,, 음행하는 여자들로부터 지켜 준답니다..
    7장 5절부터 27절 끝까지,,
    여자와의 음행에 관하여 계속 말씀이 이어집니다...

    지혜와 명철과 음행...

    에스겔서와 요한계시록에 가득한 '음행'을 이야기하려하면,,
    그것은 '우상숭배'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일축하곤 합니다..
    '음행' 얘기는 아예 꺼내기도 싫은 것일까요?
    '우상숭배',, 그 깊은 의미를 보면,, 주님 앞에서 '음행'이 맞는데요,,
    인간 사이에서의 '음행'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주님 앞에서의 '음행'이 '우상 숭배'가 되는 지도 알게 됩니다..

    오늘,, 출애굽기 31장,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고 쉬어야하는 것이,,
    우상숭배와 음행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죄를 짓고 처음으로 한 일은,,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든 것입니다...
    치마를 가릴 때,, '부끄러움' 때문입니다..
    음행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사탄은,, 그렇게 지금도 우리를 유혹하여
    죄악에 빠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2013/03/20


  • 2021-03-20 07:10

    [요한복음 10장]
    24절, 유대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가 궁금하여 마음을 졸이고 있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25~26절에,, 이미 말씀하셨지만,, 그들이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에
    그 말을 믿지 않는답니다..

    이런 현실,,,,,,,,,,,
    제가 복음 전파를 위해서 아프리카 오지로 간 것은 아니지만,,
    복음을 받지 않는 그 사람들은,,,
    제가 어찌 해 볼 수 없는,, 그런 무리들인 것이란 말인 거겠죠?

    너무도 무시무시한 선언이라서,,
    적어두기에 겁이 납니다...

    하지만,,
    16절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이 있다고 하십니다..
    곡식과 가라지를 미리 뽑지 말라고 하십니다..
    추수 때가 되어야,, 곡식과 가라지가 구별된답니다..
    그러니,,, 모든 곳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 지요... 2013/03/20


  • 2021-03-20 07:11

    [갈라디아서 6장]
    2절, 서로 남의 짐을 져주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이랍니다.
    저에게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도울 수 있는 재능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나는 많다'고 내 만족에 빠져 있다면 교만이겠지만,
    '나는 준다'고 하면,, 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한 말씀 한 말씀,,,
    놓치기 싫은 말씀들,, 나누고 싶은 말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넘깁니다...

    누군가는,, 제 묵상 글을 보고 있겠지요..
    그 한사람에게라도 영혼의 유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는,, 아무 때나 한마디씩,, 나눔을 요청 드립니다.. 2013/03/20


  • 2021-03-20 07:11

    하나리 1. 출애굽기 31장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 그 중요성...
    주님의 안식일에 이 말씀을 주시네요!
    2016/03/20


    • 2021-03-20 07:14

      모랑살 ~~ 하나리님~~
      출애굽기 31장,, 안식일... ^^
      그 의미를 점점 더 알아갈 수록,, 그 깊이가 정말 놀랍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서 계명을 잘 지키나 안 지키나를 시험하기 위해서 명령하신 것이 아니더군요..
      창세기 2장 3절은,, 하나님께서 깊이 만족하신 안식일입니다..
      그 마음을 알면,, 안식일은,, 정말 놀라운 축복이 됨을 느낍니다..

      안식일에,, 생업을 돕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신 그 큰 비밀도 생각해 봅니다..
      Subject
      [re] 재정의 문은 주님께 달려 있다는 말..
      http://www.llsc.kr/zboard/zboard.php?id=MRScolumn&no=127
      2016/03/21


  • 2021-03-20 07:11

    하나리
    2. 잠언 7장
    음녀에게 꼬심당해 들어가는 남자이야기...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음부는 사망의 길이라 하신 주심.. 음부행위는 생명의 행위와 같으며... 그로인한 생명은 생명이 아닌 죽음과 같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잠언 말씀을 볼 때 마다.. 학창시절 잠언을 나름 많이본다고 봤는데..
    인간의 생각을 죽이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온전히 살아야 진짜 신앙인이구나 라는 것을 요즘 매우 많이 깨닫습니다. 2016/03/20


    • 2021-03-20 07:14

      모랑살 ~~ 하나리님~~
      잠언 7장..
      음녀... 정말로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와 생각과 생명을 모두 죽이려는 음녀입니다..
      그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더 깊이 깨달으시니,,,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2016/03/21


  • 2021-03-20 07:12

    하나리 4. 갈라디아서 6장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내가 지고 가야 할 짐... 모든죄는 십자가와 함께 못을 박으며..
    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은 오직 십자가의 길 주님의 길임을 고백합니다..
    육체에 얽매이지않고 조용히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그 때를 기다리려 합니다.
    한없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그리고 더욱 소망합니다 2016/03/20


    • 2021-03-20 07:15

      모랑살 ~~ 하나리님~~
      갈라디아서 6장..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마음....
      사실,, 쉽지 않지요..
      저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사는 입장은 똑같기에,,
      저도 쉽지 않은 싸움을 매일 매일 하고 있네요..
      하지만 점점 더,,, 그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임을 확신하게 해 주시기에,,
      굳게 붙들고 나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제게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이고,,, 정말 멋진 일들이네요.. ㅎㅎㅎ 2016/03/21


  • 2021-03-20 07:15

    [요한복음] 10장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아멘/
    ---
    이 말씀은,,,,
    예수님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일까요?... 아닌 거죠..

    톰슨II 주석에 보니,
    모세(출4:16, 7:1), 호세아(호1:1), 예레미야(렘1:2)에게 적용된다고 하는군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신인데,,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우리도 신이 맞는거죠..
    다만,,
    아직 주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육체와 생명의 한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얼마 만큼 전해도 되는 것일까에 대해서
    계속 검토하고 다시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자제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는 강력한 열정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 전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만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위계, 체계는,,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 놓은 것들이 많기에,
    신중하게 다시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라면,
    그들이 이해하지 못할만한 내용으로 너무 어렵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연한 순을 먹어야 할 때와, 단단한 가지를 먹어도 되는 때를 구별하겠습니다.

    [히브리서] 5장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아멘/

    [고린도전서] 3장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영에 속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여러분에게 할 수 없어서,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2.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표)/아멘/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