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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월 1일] 창세기1 / 에스라1 / 마태복음1 / 사도행전1

1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1-07 07:58
조회
1024
1월 1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1 창세기 (Genesis) 1
1 [천지 창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늘과 땅)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수분이 70% 이상 되는 흙탕물 형태의 땅)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시104:6~:9, 벧후3:5)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마태복음 (Matthew)
1 [예수의 세계]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예수의 나심]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1 에스라 (Ezra) 1
1 [여호와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다]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4.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사로잡혀 간 백성이 돌아오다]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6. 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드렸더라.
7. 고레스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
8. 바사 왕 고레스가 고지기 미드르닷을 명하여 그 그릇을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 세스바살에게 붙이니
9. 그 수효는 금 반이 삼십이요 은 반이 일천이요 칼이 이십구요
10. 금 대접이 삼십이요 그보다 차한 은 대접이 사백 열이요, 기타 기명이 일천이니
11. 금 은기명의 도합이 오천 사백이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
1 사도행전 (Acts) 1
1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40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다]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유다 대신하여 맛디아를 뽑다]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 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 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전체 4

  • 2019-01-07 08:01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그 하나님의 마음에 화답하는 노래"

    [창세기] 1장 - 1.
    태초에 온 천하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빛을 보시고 기뻐하셨네요(:4)
    땅과 바다를 보시고 기뻐하셨네요(:10)
    식물들을 보시고 기뻐하셨네요(:12)
    해, 달, 별들을 보시고 기뻐하셨네요(:18)
    물고기와 새들을 보시고 기뻐하셨네요(:21)
    들의 짐승들을 보시고 기뻐하셨네요(:25)

    어린 아이와 같이 기뻐하셨네요.
    전능하신 창조주, 크고 놀라우신 왕 중의 왕께서
    젊잖게 앉아 있지 못하시고
    동네 방네 뛰어 다니는 어린 아이들처럼
    쫌 너무 기뻐하신 것은 아닐런지,,, 궁금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눅18:17)" 하신 말씀은,
    세상을 처음 만드시던 때,,
    그렇게 기뻐하시던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26~27) 까닭일까요?

    주님은 태초의 빛이십니다(:4).
    낮과 밤이 없는 빛이십니다(슥14:7).
    주님을 경외하는 우리에게는 의로운 태양이십니다(말4:2).
    새하늘과 새땅에서, 다시는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없는 영원한 빛이십니다(계22:5).

    어쩌면,, 형태가 없이 비어있는 땅과 깊은 어둠은(: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모양이었나보네요?
    빛(:3), 정돈된 땅(:9)을 보기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밝은 빛의 풍경과 자연 만물을 좋아라 합니다.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 2019-01-07 08:02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그 하나님의 마음에 화답하는 노래"

    [창세기] 1장. - 2.
    여섯째 날까지 큰 기쁨들이 겹겹으로 가득차올라,,
    이미,, 주체하지 못할 기쁨이 차고 넘칠 때,,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26)"고
    우리, 우리, 우리를 담아 외치시던 하나님의 말씀들은,
    이미,,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즐거이 부를 수 밖에(습3:17) 없으셨던 것인가요?
    그 마음껏 그 기쁘신 뜻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던 것이었군요..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며 춤을 추는 다윗의 모습(삼하6:14)은
    하나님 아버지를 꼭 빼 닮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행13:22)라고 하셨던 것이었군요..
    지금도,,
    주님을 찬양하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얼마나 예뻐하실까,, 싶습니다.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 2019-01-07 08:02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그 하나님의 마음에 화답하는 노래"

    [창세기] 1장 - 3.
    성(性, Sex)을 통해서 만들라고 하셨군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을
    우리들도 만들라고 '성'을 주셨군요.

    씨 맺는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만드시면서(:11)
    그 씨앗으로 새 생명이 자라도록 성을 만들어 주셨군요.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면서(:22)
    암컷과 숫컷이 새 생명을 만들 수 있도록 성을 만들어 주셨군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27)
    그들에게도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며(:28)
    성을 주셨군요.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 아니군요.
    그 성이 부끄러워진 사건은 알고 있지만,
    지금은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섭리만을 바라봅니다.

    황홀합니다.
    우리의 성은 황홀합니다.
    그 황홀함의 기쁨은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기쁨으로 설계하신 것이었군요.

    그렇게 만드신 세상을 설레임으로 바라봅니다.
    내게 허락하신 한 여인이
    나와 한몸이 되기를 기뻐하며
    그 안에서 새 생명을 낳아 경건한 자손(말2:15)을 보게 하시니
    실로 감격하여 놀라울뿐입니다.
    참으로 기쁩니다.
    심히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 2021-01-15 07:54

    [창세기] 1장
    11절,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20~22절,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28절,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실 때,,
    그냥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다~ 각각~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음을 다시 봅니다..
    생물들을 창조하실 때 명령하신 말씀들은 모두 '성(SEX,性)'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감격을,, 올해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겠습니다...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아멘/
    '우리'가 3번이나 나옵니다.....
    '우리',,,,,
    정말로 함께 하시는,, 뜻이 하나되어 하나됨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됨'의 그 깊이를,,, 올해도 다시 더욱 깊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하는 올해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