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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2월 3일] 창세기35~36 / 욥기2 / 마가복음6 / 로마서6

2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2-01 09:51
조회
999
2월 3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5~36 창세기 35~36
35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엘벧엘에서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하심]
6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 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음]
16 그들이 벧엘에서 발행하여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 길을 격한 곳에서 라헬이 임산하여 심히 신고하더니
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말라. 지금 그대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18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21 이스라엘이 다시 발행하여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유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서모 빌하와 통간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23 레아의 소생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24 라헬의 소생은 요셉과 베냐민이며
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 아비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의 우거하던 헤브론이더라.
28 이삭의 나이 180세라.
29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36 1 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2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중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중 시브온의 딸 아나의 소생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취하고
3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취하였더니
4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
5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들이요 가나안 땅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6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 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으니
7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의 우거한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인하여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8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산에 거하니라.
9 세일산에 거한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대략이 이러하고
10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11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13 르우엘의 아들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미사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14 시브온의 손녀 아나의 딸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에서에게 낳았더라.

15 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에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16 고라 족장, 가담 족장, 아말렉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아다의 자손이며
17 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에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18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여우스 족장, 얄람 족장, 고라 족장이니 이들은 아나의 딸이요, 에서의 아내인 오홀리바마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라.
19 에서 곧 에돔의 자손으로서 족장 된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20 그 땅의 원거인 호리 족속 세일의 자손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21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니 이들은 에돔땅에 있는 세일의 자손중 호리 족속으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22 로단의 자녀는 호리와 헤맘과 로단의 누이 딤나요,
23 소발의 자녀는 알완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보와 오남이요,
24 시브온의 자녀는 아야와 아나며 이 아나는 그 아비 시브온의 나귀를 칠 때에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하였고
25 아나의 자녀는 디손과 오홀리바마니 오홀리바마는 아나의 딸이며
26 디손의 자녀는 헴단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27 에셀의 자녀는 빌한과 사아완과 아간이요
28 디산의 자녀는 우스와 아란이니
29 호리 족속의 족장들은 곧 로단 족장, 소발 족장, 시브온 족장, 아나 족장,
30 디손 족장, 에셀 족장, 디산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을 따라 세일 땅에 있는 호리 족속으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었더라.

31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는 왕이 이러하니라.
32 브올의 아들 벨라가 에돔의 왕이 되었으니 그 도성의 이름은 딘하바며
33 벨라가 죽고 보스라 사람 세라의 아들 요밥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34 요밥이 죽고 데만 족속의 땅의 후삼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35 후삼이 죽고 브닷의 아들 곧 모압 들에서 미디안 족속을 친 하닷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도성 이름은 아윗이며
36 하닷이 죽고 마스레가의 삼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37 삼라가 죽고 유브라데 하숫가 르호봇의 사울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38 사울이 죽고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39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죽고 하달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도성 이름은 바우며 그 처의 이름은 므헤다벨이니 마드렛의 딸이요 메사합의 손녀더라.
40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의 이름은 그 종족과 거처와 이름대로 이러하니 딤나 족장, 알와 족장, 여뎃 족장,
41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비논 족장,
42 그나스 족장, 데만 족장, 밉살 족장,
43 막디엘 족장, 이람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과 거처를 따른 에돔 족장들이며 에돔 족속의 조상은 에서더라.
2 욥기 2
2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찌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6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7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11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그에게 이 모든 재앙이 임하였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처소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조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상약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7일 7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 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6 마가복음 6
6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가라사대 어디서든지 뉘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왕이 듣고 가로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느니라." 하고
15 어떤 이는 이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이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가로되 "내가 목 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21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 할 쌔
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및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여아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너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 또 맹세하되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을 인하여 저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 여아가 이것을 그 어미에게 주니라.
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 쌔
33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저희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200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혹 100씩, 혹 50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가 5,000명이었더라.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지르니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 채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6 로마서 6
6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전체 10

  • 2021-02-03 07:58

    [창세기 35장]
    야곱의 축복은,, 누가 주체일까요..
    34장에서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을만한 일들을 벌인 야곱과 그의 아들들,,
    그들에게 주님은 계속 함께 하시면서, 복을 주시려고 이끌어가십니다..
    그 아들들이 12지파의 조상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상상도 못했는데,, 주님께서 먼저 은혜를 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렇게 역사를 이끌어가심이겠지요..

    그러나,, 그냥 야곱을 구속 역사의 이용 도구로만 사용하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대, 명령, 애증, 사랑이 담긴 주님의 시선, 그 마음이 느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 야곱은,,
    라헬에 대한 사랑이 변함 없었습니다..
    20절,, 라헬의 무덤 앞에 세운 비석이 있습니다..
    요즘 비석에는,, 며느리, 사위의 이름을 넣지 않기도 한답니다..
    언제 이혼할 지 모르니까요.. 34.7%가 이혼하니까요....
    하지만,, 야곱은 라헬을 끝까지 사랑했습니다..

    여기서,, 주님의 사랑도 이와 같으다고 해석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몰고가는 해석은,, 우리가 갖다 붙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갖다 붙이지 않아도,, 주님의 사랑은 충분히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면으로,,,
    야곱을 그렇게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야곱이 라헬을 그렇게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질투'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다른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22번이나 나올 정도로
    절대 용납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시지만,,
    야곱이 라헬에게 반해서 20년 세월을 지내더라도,,
    주님은 그 마음을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동성애가 아닌,,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도 책망하지 않으시죠..
    정말 뜨겁게 사랑하는데,, 책망하지 않으시죠...

    이런 주님의 섭리,, 손길,, 마음,, 스타일을 느껴봅니다..
    그런 사랑을,, 가정 안에서 이루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성경적 가정관'도 다시 묵상해 봅니다.. 2013/02/03


  • 2021-02-03 08:00

    [욥기 2장]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허락하시긴 하셔지만,, 분명 사탄이 고난을 퍼부은 것인데,,
    10절에서 보면,, 복도 하나님에게서온 것이지만, 재앙도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니
    못 받는다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재앙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섭리 안에서 생긴 일이라는 확신,,,
    이런 확신이 굳은 믿음일 수도 있겠지만,,
    '사탄'의 존재를 빼고 생각하는 이유,,,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대목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이런 선포는 먹히지 않는 것일까요?

    욥의 아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다가,,
    3장으로 넘어가서,, 욥이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때는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기도 합니다..(미리 봤음 ㅋ)
    욥,, 그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고난도 기꺼이 받은 신실한 종입니다.. 2013/02/03


  • 2021-02-03 08:00

    [마가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님이 놀라셨다는 표현(표준새번역)은 어떤 의미일까요..
    개역개정에서는 '이상하게' 여기셨다고 하네요..
    이상하고 놀라는 일은,, 몰랐던 일 아닌가요?
    주님께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일쎄~~" 이러시면서 고개를 가로 저으셨을까요??

    그리고 8절의 적용이,, 참 애매한 부분이네요..
    길을 떠날 때,,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가고, 빵이나 자루, 돈도 가지가지 말고 옷도 두벌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시니,,,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다녀야 하는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죠...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게 될 무렵,,
    다르게 말씀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는 칼을 사서 차고,, 등등 준비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6장에서는 주님께서 함께 계시지만,,
    주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게 되는 그 때는,, 칼을 차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때도 해당 되는 것인지,,,,

    이렇게 일관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생길 때,,
    그 부분을 묵상해보면서 주님의 깊은 뜻을 발견하는 은혜가 많곤 했습니다...
    기대합니다.. ^^ 2013/02/03


  • 2021-02-03 08:00

    [로마서 6장]
    7절, 죄에 대하여 죽은 사람은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고,,
    14절 죄가 우리를 다스리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말씀은 분명 그런데,, 우리의 실상은 분명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완전해지면 엘리야나 에녹 처럼 들려 올라갈 것이라고,,
    웃음 지으면 말해보기도 하지만,,
    우리의 심란한 현실을 보자면,,, 과연 내가 주님의 생명을 선물로 받은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인가,, 갸우뚱하게 만들 때도 있곤 합니다..

    이런 부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로마서에서는 이런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계속 나올 것인데,,,
    그런 부분들을 모두 함께 보게 되면,,
    그 안에서 흐르는 주님의 섭리, 방법이 어렴풋이 보이게 됩니다...
    기대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하여 죽은 몸으로,, 당당하게 생명의 법을 따르고,,
    그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2013/02/03


  • 2021-02-03 08:00

    말씀! 창세기35~36장

    35장을 보면 어디에가서 제단을쌓고..이런말들이 구약에 많이나온다.
    먼저 내가 이렇게 편하고 따듯하게 내가편한자세를취해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할수있어서 너무감사하다.

    그리고 11절12절에보면 야곱을 축복하신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라. 그게 끝이아니다 왕들이 네몸에서 나올것이다..
    정말 기분좋았을거같다 야곱은 ㅜㅜ
    그리고 땅까지 주신다고하셨다!
    정말 사랑하시나 보다ㅎㅎㅎ
    그리고 야곱은 자기 아버지 이삭의 집에갔는대 이삭은 180살까지나 살았다.
    나도 그렇게까지 살다가 천국에가고싶다ㅜㅜ

    그리고 36장6절을보면 에서는 자기 가족들과 가축들과 모든 것들을 가지고 가나안을 떠났다.
    그이유는 7절에보면 그들이 가진것이 너무 많아서 야곱과 같이살수없어 좁아서 에서가 떠났다고했다.
    여기서 또 느낀점은 에서는 끝까지 자기 동생을 배려하고 챙겨주는거같다..정말 멋진형이라 느꼇다.

    그리고 에서의 자손들을보면 거의다 족장?인거같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사랑하시지만 에서또한 외면하지않으시고 공평하게 사랑하시는거같다! 2013/02/05


    • 2021-02-03 08:02

      모랑살 ---- ‘말씀!’님,, ^^

      [창세기 35~36장]
      넵,, 저도,, 돈 좀 많아봤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ㅠㅠㅠ ㅋㅋㅋ
      하지만,, 그 보다 더 귀한 것이 확실히 있으니,,
      더 큰 소망이 있습니다.. ^^

      [욥기 2장]
      힘든 욥,,, ㅠㅠ
      지금은 힘들지만,, 두고 봅시다..
      우리의 삶도,, 지금은 힘들지만,, 두고 볼 확신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마가복음 6장]
      ,,,,,,
      이만,, 서둘러 나가야 합니다...

      [로마서 6장]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말자구요...
      힘들어 쓰러져도,, 주님 앞으로 쓰러지자구요...

      ‘말씀!’님의 묵상과 나눔,, 정말 재미 있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샬롬~ 하세요.. 2013/02/05


  • 2021-02-03 08:01

    말씀! 욥기2장

    1장에서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않았다.
    그런데 2장에서도 욥은 입술로 하나님께 죄를 짓지않았다.

    사탄이 또 욥을괴롭혔다.(?) 몸에 악성종기가 나게했다.
    악성종기가 안나봐서 느낌을 알수는없지만 무척 가렵고아플거같다ㅜㅜ
    난 모기한테 물려도 정말 짜증나고 그런데..ㅜㅜ
    그런데 2장에서 욥의아내는 입으로 죄를지었다.
    욥을 한심하게 바라보며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버려요!했다...
    정말 그상황에서는 그런심정이 들었을것같다는생각은한다.
    왜냐면 12절에보면 욥의 친구들이왔는데 너무 그상황이(욥이받은고난)심해서 욥을 알아볼수없다했다.
    그리고 13절에 그고난이 엄청난것을보고 그에게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고했다.

    욥은 정말 대단한사람인거같다.
    그런믿음 나도 갖고싶다. 2013/02/05


  • 2021-02-03 08:01

    말씀! 마가복음6장

    6장에보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요한,엘리야,예언자 등 이렇게 생각하며결론지었다고한다.
    나는 그때 있었다면 바로 예수님을 믿었을까?

    그리고 8절에 여행길에 아무것도 가져갈라하지말라고하신다,,.
    먹을것도ㅜㅜ 옷도 2벌이씩 가져가지말라??
    헉 ㅜㅜ왜그러실까?
    예수님을 믿고 아무것도 염려하지말라는뜻인가??

    또 뒤에 계속 읽어보면 헤롯이야기가나오면서 요한이야기가나온다.
    난 이글을읽고 헉.했다.
    요한은 의롭고거룩한사람이라고 쓰여져있다.

    일단 상식적으로 동생의아내와 결혼하는것은 상상도할수없다.
    그런데 헤로디아는 뭐가그렇게 불만이였는지 요한을 미워했나보다.
    아마 자기를 이상한사람으로여겼다고느껴서일까? 아니면 그 결혼을 반대해서?

    무튼 헤로디아의딸이 소원을 말해야하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해라헀다.
    어떻게 이쁜 소녀한테..그것도 자기 딸한테 그런짓을...
    정말 잔인한것같다.
    아무리 밉고 원한을 품어도...그렇게까지하다니
    그리고 헤롯도 아무리 약속이라지만 융통성이없는건지 생각이업는건지 모르겠다.
    오로지 자기 사람들앞에서의 체면때문에 그런짓을 저질렀단말인가?!

    내마음에 죄성으로 가득해지지않도록 항상 회개하고 말씀묵상하고해서 깨끗한 영혼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유명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정말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셧다.
    상상이안된다..
    빵이 얼마나 크고 물고기는 고래만한물고기였나??
    예수님께서 그적은 음식들을 어떻게 떼어서 나눠주셨는지 정말 궁금하다.
    의심해서가아니라 그냥 궁금하다!ㅋㅋ

    그리고 예수님은 진짜 대단하시다
    물위를 걸으신다!!
    제자들은 얼마나 놀랐을까,ㅋㅋ그런데 그런이유는 52절에나온다. 제자들은 빵을 먹이신기적을 보고도 깨닫지못하고 마음이 둔해져있었기때문이다..

    나도 저러지않았으면좋겠다ㅜㅜ 2013/02/05


  • 2021-02-03 08:01

    말씀! 로마서 6장

    11절에보면 자신을 죄에대해서는 죽은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산 자로 여기라고 나온다. 그러면 죄를가지고 죄책감을 갖지말라는 뜻인가?

    그리고 죄에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겠다고 느꼈다.
    정말 로마서 말씀 그대로
    죄의종이였을때는 그 순간은 자유롭지만 지금은 그때행했던 모든것이 부끄럽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는 죄의종이 되기싫다

    그리고 지금내가 이렇게 살아서 말씀을 보게하신것. 하나님의 큰 선물인것같다.
    잊지않고 계속 실천해야겠다. 2013/02/05


  • 2021-02-03 08:02

    모랑살 창세기 35장 11절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부르실 때에도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군요..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