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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6월 17일] 신명기22 / 시편110~111 / 이사야49 / 요한계시록19

6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5-18 21:57
조회
388
6월 17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2 신명기 22
22 1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본체 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네가 혹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릴찌니
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무릇 형제의 잃은 아무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체 하지 말 것이며
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체 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서 그것을 일으킬찌니라.
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6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가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8 네가 새 집을 건축할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 흐른 죄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13 누구든지 아내를 취하여 그와 동침한 후에 그를 미워하여
14 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가로되 "내가 이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15 그 처녀의 부모가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읍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16 처녀의 아비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17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인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18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19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 씌움을 인하여 그에게서 은 100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비에게 주고 그 여자로 그 남자의 평생에 버리지 못할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20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21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2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3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24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읍 중에 있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5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거든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26 처녀에게는 아무 것도 행치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 죽인 것과 일반이라.
27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 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28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통간하는 중 그 두 사람이 발견되거든
29 그 통간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비에게 은 50세겔을 주고 그 처녀로 아내를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 보였은 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30 사람이 그 아비의 후실을 취하여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찌니라.
시편 110~111
110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6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7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111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3 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4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7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통찰력 : 신4:6, 시147:5)
49 이사야 49
49 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것이며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히9:28)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19 요한계시록 19
19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24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날카로운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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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8 21:58

    모랑살 이사야 49장 18절에서 신부가 장식을 하는 장면에서는
    요한계시록 21장 2절,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가 떠오릅니다.
    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신부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의 수 많은 보석 보다도 더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어린 양의 신부는 오직 성도들 뿐입니다..

    그런 신부를 맞기 위하여
    하늘의 태양도 빛을 잃어버릴만큼 엄청난 사건,,
    십자가의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