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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6월 4일] 신명기8 / 시편91 / 이사야36 / 요한계시록6

6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20-05-18 21:38
조회
382
6월 4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8 신명기 8
8 [이스라엘이 차지할 좋은 땅]
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40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40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주님을 잊지 말라는 경고]
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 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 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91 시편 91
91 [주님은 나의 피난처]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36 이사야
36 [앗시리아가 예루살렘을 협박하다 - 왕하 18:13~27, 대하 32:1~19]
1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2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 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세탁업자의 터의 대로 윗 못 수도구 곁에 서매
3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고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의뢰하니 무엇을 의뢰하느냐?
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모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 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느냐?
6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7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 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나는 네게 말 2,000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
9 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장관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의뢰하여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컨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 데서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12 랍사게가 가로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13 이에 랍사게가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외쳐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14 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15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는 것을 받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붙임이 되지 아니하리라."" 할찌라도
16 히스기야를 청종치 말라." 앗수르 왕이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17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18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찌라도 꾀임을 받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20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21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하여 대답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22 때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6 요한계시록 6
6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이사34:4, 51:6)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전체 1

  • 2020-05-18 21:38

    모랑살 [신명기] 8장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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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두려우실만큼,,,,
    두렵습니다..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