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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27일] 출애굽기38 / 잠언14 / 요한복음17 / 빌립보서1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36
조회
660
3월 27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8 출애굽기 Exodus 38
38 1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5 규빗이요 폭이 5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3 규빗이며
2 그 네 모퉁이 위에 그 뿔을 만들되 그 뿔을 단과 연결되게 하고 단을 놋으로 쌌으며
3 단의 모든 기구 곧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고
4 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어 단 사면 가장 자리 아래 두되, 단 절반에 오르게 하고
5 그 놋 그물 네 모퉁이에 채를 꿸 고리 넷을 부어 만들었으며
6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어 놋으로 싸고
7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메게 하였으며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었더라.
8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성막의 뜰]
9 그가 또 뜰을 만들었으니 남(南)으로 뜰의 남편에는 세마포 포장이 100규빗이라.
10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1 그 북(北)편에도 100규빗이라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2 서(西)편에 포장은 50규빗이라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3 동(東)으로 동편에도 50규빗이라.
14 문(門) 이편의 포장이 15 규빗이요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15 문 저편도 그와 같으니 뜰 문 이편, 저편의 포장이 15규빗씩이요 그 기둥이 셋 씩, 받침이 셋 씩이라.
16 뜰 사면의 포장은 세마포요
17 기둥 받침은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요 기둥머리 싸개는 은이며 뜰의 모든 기둥에 은 가름대를 꿰었으며
18 뜰의 문장을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 놓아 짰으니 장은 20규빗이요 광 곧 고는 뜰의 포장과 같이 5규빗이며

19 그 기둥은 넷인데 그 받침 넷은 놋이요 그 갈고리는 은이요 그 머리 싸개와 가름대도 은이며
20 성막 말뚝과 뜰의 사면 포장 말뚝은 다 놋이더라.

[예물의 합계]
21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의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대로 계산하였으며
22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
23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은 그와 함께 하였으니 오홀리압은 재능이 있어서 조각하며 또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 놓은 자더라.

24 성소 건축 비용으로 드린 금은 성소의 세겔대로 29달란트와 730세겔이며
25 인구 조사에 속한 회중의 드린 은은 성소의 세겔대로 100달란트와 1,775세겔이니
26 인구 조사를 받은 자가 20세 이상으로 603,550명인즉 성소의 세겔대로 매인에게 은 한 베가 곧 반 세겔씩이라.
27 은 100달란트로 성소의 판장 받침과 문장 기둥 받침 합 100을 부어 만들었으니 매 받침에 한 달란트씩 합 100달란트요
28 1,775세겔로 기둥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머리를 싸고 기둥 가름대를 만들었으며
29 드린 놋은 70달란트와 2,400세겔이라.
30 이것으로 회막 문 기둥 받침과 놋 단과 놋그물과 단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며
31 뜰 사면의 기둥 받침과 그 문장 기둥 받침이며 성막의 모든 말뚝과 뜰 사면의 모든 말뚝을 만들었더라.
14 잠언 Proverbs 14
14 [정직한 자와 거짓된 자]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7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1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4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18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19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부요한 자와 가난한 자]
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25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17 요한복음 John 17
17 [자신을 위한 기도]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제자를 위한 기도]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온 교회를 위한 기도]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1 빌립보서 Philippians 1
1 [인사]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감사와 기도]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억누를 수 없는 복음]
12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살든지 죽든지]
19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 하노라.
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24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 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굳건한 믿음의 권고]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전체 18

  • 2021-03-27 07:50

    [출애굽기 38장]
    오늘은 번제단을 만들고 물두멍과 그 받침을 만들고,
    성막 뜰을 두르는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물두멍과 그 받침을 만든 놋쇠는 여인들이 바친 놋거울이라고 하네요..
    다른 재료를 설명할 때와는 좀 다르네요..

    그런 후에 21절부터 총 결산을 합니다. 명세서..
    성막 만드는 잔치가 진행 중입니다. ^^
    2013/03/27


  • 2021-03-27 08:06

    [잠언 14장]
    23절, "모든 수고에는 이득이 있는 법이지만,
    말이 많으면 가난해질 뿐이다..."
    말이 많은 수고는,, 이득이 없답니다..
    말을 아끼고 들으면,, 지혜를 얻게 됩니다..
    2013/03/27


  • 2021-03-27 08:07

    [요한복음 17장]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가 가까워오는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13장 31~32절에서도,,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 위해 나가자,,
    '영광'이라는 말씀을 4번이나 하셨습니다..
    그 깊은 영광의 의미,,,, 심오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돈 많은 권세자들의 삐까뻔쩍한 모양을
    '영광'으로 보는 선입견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영광'으로 삼는지,,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십자가입니다..
    2013/03/27


  • 2021-03-27 08:07

    [빌립보서 1장]
    17절,, 어떤 이들은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을 괴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전한답니다..
    뭔가,, 시기, 질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것만이 기쁨이랍니다.(18절)
    예수님께서도,, 흩어버리는 자가 아니면,, 모으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영광을 구하는 사역이 되서는 안 되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그분의 뜻을 따르는 제가 되어야하겠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 2013/03/27


  • 2021-03-27 07:52

    말씀! 출애굽기 38장

    번제단을 만드는 방법?이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찾아볼수없었다..ㅋㅋ다행히 성경책 밑에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가 좀 쉬웠다.
    그런데 29달란트가 무게로 993키로정도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1달란트는 우리나라돈으로 얼마였더라ㅜㅜ

    무튼 구약시대에는 정말 대단한거같다. 우리가정과, 친척들 모두 기독교여서 나는 제사를 드리는것에 동참한적이 한번도 없고 어떻게 실행되는지 본 적조차 없다. 드라마에서본것이 다다..

    그렇게 나는 무치 편하게자랐다. 제사드리는 친구들 말들어보면 무지 피곤하고 할것들이 많다고했다..

    나는 그렇게 죽은사람을두고 제사를 드리지않아서 감사하고 제사대신 예배드릴수있어서 감사하다.

    그런데 번제단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단?그러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랑 똑같은것일까?

    역사배울때 항상들은 청동,,성경에서도 나온다
    직접보고싶다ㅜㅜ

    그리고 성경에 나온사람들은 정말 세밀하고, 정성껏 하나님을 사랑한것같다. 2013/03/27


    • 2021-03-27 07:53

      모랑살 --------- '말씀!'님.. ^^
      [출애굽기 38장]
      금, 993키로,, 거의 1톤... ^_______^, 많네요... ㅎㅎㅎ...

      번제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지요..
      제사는 그분을 섬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율법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지요..
      사랑하시기에,,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그리고,,
      출애굽기 38절에서 성막을 짓는 내용은,,
      성경에 나온 사람들이 세밀하고 정성껏 하나님을 사랑한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신 것이니,,
      하나님께서 세밀하고 정성껏 인간에게 명령(36장, 39장)하신 것이고,
      그렇게 세밀하고 친밀하게 사랑하심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 2013/03/28


  • 2021-03-27 07:52

    말씀! 잠언14장

    모두다 내가 외워야할 말씀뿐이다..
    항상 말로만 정직하고 겸손하고 가난한자를 도와주고,,, 머리에만 박혀있지 내 몸과 마음의 행동에는 실행되지 않았던거같다. 이제부터 좀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말씀을 적용할것인지 생각하고 적어보아야겠다.

    그리고 환경이어렵고 힘들게사는 아동을 후원하고있는데 항상 후원하는것을 끊을까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도 난 참 못됬다ㅜㅜ
    돈때문에 인색해지지않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섬기도베푸는것이 당연한마음이 들고 기쁜마음이 들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ㅜㅜ

    그리고 17,29절의 말씀을 생각하며,, 직장생활속에서든지 다른생활 속에서든지 내기분대로 화내고 어리석게행동하고,,뒤에는 후회하고,, 하지말아야겠다ㅜㅜ 2013/03/27


    • 2021-03-27 07:53

      모랑살 ----------- to. '말씀!'님.. ^^
      [잠언 14장]
      잠언 말씀은,, 구절구절 실천해 보면 정말 좋겠죠? ^^
      저도 많이 부족한데요,,
      큰 뜻을 이해하면,, 구절구절 외우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겠다싶네요..
      그러면서도,, 구절구절 보는 재미도 있고요.. ^^

      돈,, 인색해지지 않기가 정말 힘들어요.. ㅠㅠ 저도 그래요.. ㅜㅜㅜ
      돈은 언제나 아쉬워요.. 흠흠..

      기분대로,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
      후회할 일,, 하지 않는 게 좋겠죠? ^^ 2013/03/28


  • 2021-03-27 07:52

    말씀! 요한복음17장

    예수님께서 기도를하신다.
    끝까지 우리를위해,제자들을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너무 멋지시다ㅜㅜ
    나도 예수님처럼 세상에 속하지 말아야겠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 재미나고 달콤하고 중독되는것들이 많은것같다.
    그런것보다 평생가는 기쁨이 있다는것을 항상항상 기억해야겠다! 2013/03/27


    • 2021-03-27 08:09

      ----------- to. '말씀!'님.. ^^
      [요한복음 17장]
      세상은,, 달콤하고 중독되는 것들이 많은 것이 당연합니다..
      사탄은 그렇게 우리를 유혹하니까요...
      그 사실을 명확히 알면,, 피하고 이겨낼 싸움의 상대를 알게 되는 것이니,,
      이길 수 있겠습니다..
      도우시는 분도 명확히 알게 되니까요.. ^^
      2013/03/28


  • 2021-03-27 07:52

    말씀! 빌립보서1장

    10절말씀. 최선의것이 무엇인지 분별할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결하고흠이없이 지내 하나님께 찬송드리고싶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그리고20절에말씀처럼 담대하기!부끄러워하지않기!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그것이 부끄러운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일이고 축복이라는것을알고는있지만 현실에 닥치면 다시 부끄러워진다..
    난 죄인이다ㅜㅜ
    열심히 말씀을 읽어서 꼭 당당하게 잘 예수님을 전하고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난 살든지 죽든지 예수님의 것이다.까먹지말아야겠다.^^ 2013/03/27


    • 2021-03-27 08:10

      ----------- to. '말씀!'님.. ^^
      [빌립보서 1장]
      복음은,, 정말 자랑스러운 것이고 놀라운 것이죠..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갈 수록,, 놀랍고,, 자랑하고 싶어지죠..
      그럴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자구요.. ^^

      순결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렇게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면,,
      전하고 싶어지더라고요... ^^ 2013/03/28


  • 2021-03-27 07:54

    하나리
    2. 잠언 14장
    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사람과 세상으로 의지하는 힐링... 그 때 뿐 진정한 힐링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전엔 그랬던 제 삶이 생각 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진정한 회복을 주신 주님께 무한 영광 감사합니다!

    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죽음에도 소망이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환난에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2016/03/27


    • 2021-03-27 07:56

      모랑살 ~~ 하나리님 ~~
      오랜만에,, 질문 드려보고 싶네요.. ^^

      질문> '진정한 힐링'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기에 사람과 세상을 의지하는 힐링은,, 진정한 힐링이 아닌 것일까요?
      이 부분을 명확하게 알아야,, 또 다시 헛된 것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겠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진정한 회복이 있고, 진정한 힐링이 있는지,,,
      오랜만에 질문 드려봅니다. ^^ 2016/03/28


      • 2021-03-27 07:59

        하나리 모랑살님 오랜만에 주신질문에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네요~

        정답이 뭔진 확실히 알지못하기에.. 전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힐링에 대해서 말해보께요~
        세상에서 힐링은 일상을 인간적인 마음의 치유인데 이건.. 내 생각이 변한다거나 내가 닥친 상황이 달라지면 또다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거기에.. 일시적인 힐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가고 좋은 글고 읽고 하면 당연히 그 순간은 힐링이 되겠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땐 그게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그 힐링은 지속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받는 순간, 내 마음, 내 의지는 사라지고 오직 주님만을 내 맘에 모시게 됩니다.
        창세전부터 날 창조하시고 날 택하사, 이 땅 가운데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짐을 아는 순간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이건 영적 일이기에 제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세상것에 의지하고 살아갈 땐 모든것이 걱정,근심거리지만 그것을 주님께 내려놓는 순간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그것 또한 주님이 주신것을 알게 되니깐요!

        주님안에 진정한 힐링이란... 일단 말씀이 기본이 됩니다! 그래서 전 말씀을 볼 때 마다 힐링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저와 함께 계시다는 걸 느끼는거 자체가 힐링입니다.

        적다보니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은 듯 합니다.. ㅠ
        글보단 제 마음을 열어보는게 제일 빠를듯합니다 ㅋㅋ 2016/03/28


        • 2021-03-27 07:59

          모랑살 ~~ 하나리님 ~~
          '진정한 힐링'에 관한 관점...

          세상의 힐링에 관한 관점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
          ~ "내 생각이 변한다거나 내가 닥친 상황이 달라지면 또다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거기에.. 일시적인 힐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의 은혜,, 그 힐링으로 들어갔을 때,,
          그 은혜의 모습은,, 맞는데,,
          '세상의 힐링'과 대비되는 관점을 볼 때,,,
          '세상의 힐링'이 '일시적, 상황적'이라고 봤다면,,
          '주님의 힐링'은,, '영원함, 불변함'이라는 관점으로도 보면 좋겠네요..

          하나리님께서 적어주신 '은혜의 힐링' 내용은 좋은데,,
          그것이,, 영원하고 불변한다는 내용은,, 빠뜨리셨죠? ㅎㅎㅎㅎ
          저는,, 이 부분을 더 강조하고 싶었네요..

          '마약'이,,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원한 행복'이 아니고,, 오히려 '영원한 죽음'을 주기 때문에 나쁜 것이죠..

          참고로,, '사랑이란 무엇일까'... 전에 올린 글이네요..
          Link #1
          http://lw.or.kr/board/?uid=865&mod=document
          Subject
          사랑이란 무엇인가?! 2016/03/29


  • 2021-03-27 07:57

    하나리
    3. 요한복음17장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 제자들을 위해 기도 하십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며, 그리스도 안에 하나가 되어 온전함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하심을 느꼈습니다.
    너는 너고 나는 나가 아닌 너는 나고 나는너.. 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나를 위해, 나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주님..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2016/03/27


    • 2021-03-27 07:58

      모랑살 ~~ 하나리님 ~~
      요한복음 17장...
      한 구절 한 구절을 모두 깊이 나눠도 다 채울 수 없는 감격의 17장입니다..
      우리가 암송하는 '주기도문'은,, 주님의 기도라기 보다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내용을 알려주신 것이죠.. (물론 ~ 무지 무지 중요, 소중함~!!!)

      그런 면에서 볼 때,, 요한복음 17장이야 말로 주님의 기도이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리는 주님의 기도....
      어제 부활절을 기념했는데,,
      그 부활절의 의미가 깊은 이유는,, 요한복음 17장의 뜻을 이루시려고
      창조주 하나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부활절이 우리에게 소망이 되겠지요...

      그 중에서,, 3절... 대박~!!
      영생에 관하여,, 이렇게 본질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한 구절이 또 있을까 싶네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면,,, 영생은 없는 것이고,, 영원한 지옥만 있을 뿐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하나 됨'이 맞습니다..
      '하나 됨'의 심오한 깊이.. 그 뜻을 오늘도 따라 살아갑니다... ^^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