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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24일] 출애굽기35 / 잠언11 / 요한복음14 / 에베소서4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34
조회
650
3월 24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5 출애굽기 Exodus 35
35 [안식일의 규례]
1 모세가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7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


[여호와께 드릴 예물들]
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5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6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7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8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9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성막의 재료들]
10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11 곧 성막과 그 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12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장과
13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14 불 켜는 등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15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문의 장과
16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17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문의 장과
18 장막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과 그 줄과
19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공교히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니라."" "

[예물을 드리는 백성들]
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21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22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거리와 여러가지 금품을 가져 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23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24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25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 왔으며
26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27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 왔으며
28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 왔으니
29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

[성막을 위한 일꾼들]
3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1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2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
33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가지 공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34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35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공교로운 일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공교로운 일을 연구하게 하셨나니 "
11 잠언 Proverbs 11
11 [정직한 자와 사특한 자]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5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6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신실한 자와 입이 가벼운 자]
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19 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0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찌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구제하는 자와 재물을 의지하는 자]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26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14 요한복음 John 14
1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성령의 약속]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 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4 에베소서 Ephesians 4
4 [성령 안에서 하나됨]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그리스도의 선물]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아는 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활]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전체 10

  • 2021-03-25 05:25

    [출애굽기 35장]
    안식일에 쉬지 않는 것에 관하여,,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을 만큼 계속 강조하시네요..
    2절,,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사형이랍니다..
    인간사,, 세상살이에서는,,
    7일 중에 1일을,, 손 놓고 쉬는 것이야말로,,
    아주 어려운 절제이며,, 하나님 신뢰입니다..
    주일 하루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성막 자재를 헌납하기도 하지만,
    10절부터,, 기술 있는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34절에서,, 남을 가르치는 능력도 주시고요,,
    35절,, 그들에게 기술을 넘치게 주신답니다..

    오늘 에베소서 4장 11절의 섬김 영역과도 연결이 되네요.. 2013/03/24


  • 2021-03-25 05:25

    [잠언11장]
    10장 15절에서 부자의 재산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고 했는데,,
    11잘 4절에서는, 재물은 진노의 날에 쓸모가 없다고 하는군요..
    but, 의리는 죽은 사람도 건저 낸다는 비교..

    입,, 말,,,
    잠언에서 참 많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9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입으로 이웃을 망하게 한답니다..
    13절, 험담, 비밀,,,
    10장 19절에서도,,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렵답니다..

    그리고 대박,,
    22절,,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돼지 코에 금고리 격이랍니다.. ㅋㅋㅋㅋ
    아름다운 여인은,, 계속 아름다워야 합니다.. ^^ 2013/03/24


  • 2021-03-25 05:25

    [요한복음 14장]
    30절, 이 세상의 통치자는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분부하신 그대로
    예수님께서 행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이 세상 통치자가 예순님을 붙잡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답니다..
    세상이,,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2013/03/24


  • 2021-03-25 05:25

    [에베소서 4장]
    많은 성도들이 기도할 때,,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얼마나 일치하나,, 궁금할 때가 있곤 합니다..
    오늘, 에베소서 4장 15절,, (내 생일이네요. ㅎㅎ)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니,,
    우리는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야 합니다..
    자라고 싶습니다..
    초라한 모습으로 빌빌,, ㅠㅠ,, 궁상맞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뜻이라면,, 부어주세요... ^^

    6일동안,,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사도로, 예언자로, 복음 전도자로, 목사와 교사로,, 봉사하게 하여 주세요...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살게 해 주세요.. 2013/03/24


  • 2021-03-25 05:25

    하나리 1. 출애굽기 35장

    10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지혜로운자=하나님을경외하는자.순종하는자... 잠언을 보면 연결되는것같습니다
    이런자는 성소를 귀히섬기며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까지 섬긴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며.. 주님을 섬기는 마음을 가지는 자가 지혜로운자.. 연결되네요

    31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2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은 내 자신의 재주가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하여 지혜와 총명으로 일을하는 것' 입니다. 세상에서 '실력'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닌 '영'으로 하는 것임을 잊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일을 기쁜마음으로 순종하며 해야겠습니다... 2016/03/24


  • 2021-03-25 05:26

    하나리
    2. 잠언 11장
    잠언을 읽을 수록.. 세상에서 생각하는 지혜의 개념과 성경에 기록된 지혜의 개념이 다름을 느낍니다.. 처세술.. 반짝이는 아이디어 이런것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써 살아가야할 삶의 자세, 특히 기본을 바탕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어릴적엔 너무 당연한거아니야? 하고 넘어갔었는데..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성인이 된 나는.. 말씀대로 당연하게 살지 못했음을 알게됩니다...
    회개하여 돌아온 뒤, 세상속에 살아갈수록 잠언의 말씀은 더욱 깊게 묵상해야할 말씀인거같습니다 2016/03/24


  • 2021-03-25 05:26

    하나리 3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YES!!! AMEN!!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님은 이제 세상에 육신으로 보이게 나타나시지 아니하시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내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는자만이 주님과 함께 거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 말씀하십니다..
    어릴 적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말씀을 이제야 완전히 깨닫습니다..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기준의 평안과 하나님의 주시는 평안은 다름.. 전 왜 세상기준의 평안만 생각했던걸까요 ㅠ

    요한복음 14장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대한 믿음이 불확실한 사람들에게 주님이 아주 친절히~ 차근히~ 설명해 주시는 부분인듯하여 저또한 큰 은혜를 받습니다~ 2016/03/24


  • 2021-03-25 05:26

    하나리
    4. 에베소서 4장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교회는 주님의 몸.. 우리를 어린아이같이 되지않게 하기 위해 세상에 빠지지않기 위해 우리를 세워 일하게 하심인것을..주님이 알려주십니다.
    17절에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부분에서 허망함이 뭔지..궁금하단생각이들었는데 18,19절말씀을 보니........... 어떠한 것인지 알것같네요.... 얼마전까지 너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아멘!
    그리스도의 일꾼, 주님의 몸된교회가 된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권고말씀까지!
    오늘도 많은 깨우침과 은혜를 받습니다... 2016/03/24


    • 2021-03-25 05:27

      모랑살 ~~ 하나리님 ~~
      우와~~~
      어제 올리신 묵상을 읽는 것만으로도,,
      무럭 무럭 쑥쑥~ 제 영혼도 자라가면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은혜 받는 모습이,,
      제 눈에 보기에도 이렇게 짠~ 한데,,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마음에는,,
      얼마나 큰 기쁨이 차고 넘치실까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눈물겨운 마음으로,, 묵상을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어린 아이같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의 뜻을 모두 구별할 수 있으면
      아주 온전한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될 수 있겠습니다..
      구분이 되시나요? ㅎㅎㅎ

      주님 보시기에 '어린 아이' vs. 세상 궤술과 유혹에 대하여 '어린 아이'.....
      어렵지 않죠? ^^ 2016/03/25


  • 2021-03-25 05:27

    [요한복음] 14장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아멘/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요,,
    하나님을 알지 못함입니다..

    사랑은,, 위대한 능력입니다..
    이 세상을 만드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