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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22일] 출애굽기33 / 잠언9 / 요한복음12 / 에베소서2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32
조회
718
3월 22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3 출애굽기 33
33 [진 밖에 있는 회막]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2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3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간에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4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7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10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모세의 기도]
12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9 잠언 9
9 [지혜의 초청]
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 그 여종을 보내어 성 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4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거만에 대한 경계]
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피해야 될 어리석은 여자]
13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14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16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요한복음 12
12 [예수께 향유를 부은 마리아]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 AD30.04.03 수요일 18시~4일 목요일 18시, 니산월 15일 )(** 유월절 어린양 예비일의 전 날)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예루살렘 입성]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니산월 10일, 어린양 예비일)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찌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 하니라.

[예수를 찾아온 이방인들]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유월절)
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42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2 에베소서 2
2 [은혜에 의한 구원]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 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유대인과 이방인의 동일성]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전체 12

  • 2021-03-22 06:48

    오늘 읽었습니다.. ^^ 2013/03/23


  • 2021-03-22 06:49

    하나리 1. 출애굽기 33장

    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하나님과 친구처럼 이야기하는.. 그런 경지에 이른 선택받은사람.. 남의 이야기가 되지않길!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모세는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을 소원합니다.. 그런 하나님은 너와 함께 가리라 말씀하십니다... 끝까지 주님을 갈망하는 모세처럼.. 저도 주님과 끝까지 함게 하고싶습니다.. 주님!
    2016/03/22


    • 2021-03-22 06:51

      모랑살 ~~ 하나리님 ~~
      [출애굽기] 33장..
      예,, 주님께서는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마음이 귀합니다.. ^^
      인류 역사상,, 죽음을 보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난 사람이 2명 있지요..
      에녹과 엘리야..
      엘리야는,, 많은 일을 했음을 알 수 있는데,,
      에녹은,, 딱 1가지 이유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아멘/
      2016/03/23


  • 2021-03-22 06:49

    하나리
    2. 잠언 9장
    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주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전 또 제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혔었음을 고백합니다.. 성경을 읽을 수록 제가 닥친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하나하나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감사... 2016/03/22


    • 2021-03-22 06:52

      모랑살 ~~ 하나리님 ~~
      [잠언] 9장.
      예,, 잠언의 큰 유익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술을 끊어야 한다는 율법이 아니라,, 술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어,,
      술이 싫어지더군요... (모랑살 얘기? ㅋ)
      2016/03/23


  • 2021-03-22 06:50

    하나리 3. 요한복음 12장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버리신 주님입니다. 내가뭐라고.. 내생각하나죽이지 못하고 사는지.. 주님은 목숨도 버리셨는데.. 오늘도 내 생각을 100프로 버리지 못하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신 줄을 믿습니다.. 나는 죽고 주가 살게해주세요!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나를 살리려 오신 주님.... 더욱 사랑합니다... 2016/03/22


    • 2021-03-22 06:52

      모랑살 ~~ 하나리님 ~~
      [요한복음]
      예,,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한가지,,,, 잔소리.. ^^
      주님께서 목숨까지 버리셨으니, 나도 내 생각을 버리리라는 생각에는 보충할 것이 있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니,,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면,,, 나의 생각을 버리게 되겠지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겠죠? ^^ 2016/03/23


  • 2021-03-22 06:50

    하나리
    4. 에베소서 2장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2-5절은 제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하지만 6절말씀.. 예수님과 함께 자리에 앉히시다니... 이놀라운 사랑.. 너무 놀라운 나머지 어안이벙벙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니.. 은혜가 차고 넘치는 말씀만 계속됩니다..
    11절부터는 그런 십자가의 은혜로 서로 화평하게 지내란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 저희교회 새벽에도 이 본문을 통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맥체인 순서와 비슷한 설교.. 하나님 이렇게 역사하십니다!
    이제 저 혼자만의 구원이아닌 지체들과 함께 화평함으로 누려야할 은혜란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혼자만 영광돌리는 신앙보단.. 교회안에서 믿음으로 중보기도하며.. 공동체를 이루는것.. 이 또한 주님의 은혜로 여기며 살아가야하겠습니다 2016/03/22


    • 2021-03-22 06:53

      모랑살 ~~ 하나리님 ~~
      [에베소서] 2장..
      예~ !!! 맞습니다~!!!
      나 혼자만의 구원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7장의,, '하나됨'의 비밀이,, 구원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깨달음이 있으시니,,, 이제,, 우리의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되겠네요...

      그런 말씀의 감격 중에서,,
      예수님과 함께 자리에 앉혀 주심에 대하여,, 어안이 벙벙할 정도의 감격이 있게 되는 것은,,
      주님의 창조주 되심을,, 알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일을 알게 하시는 이는,, 분명,,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성령님의 도우심입니다.. 2016/03/23


  • 2021-03-22 06:54

    [출애굽기] 33장
    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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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하는 모세...
    그 친구를 편하게 해 주신겠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드는 큰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때,
    모세의 기도는 찬찬이 다 들어주시면서,,
    친구처럼 대하는 모세를 편하게 해 주신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육체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그대로 볼 수 없습니다..(삿6:22, 13:22, 사6:5, 딤전6:16)
    그래서,, 예수님의 친구(요15:15)를 위하여 여호와의 영광이 지나갈 때 까지,, 손으로 덮어주십니다..
    정말로,, 엄청난 감격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직접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민12:8, 마5:8, 고후3:18, 요일3:2) /아멘/
    2017/03/22


  • 2021-03-22 06:55

    [잠언] 9장
    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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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친 사과가 더 맛이 있다는 얘기는,,
    대한민국에서 만든 얘기가 아니었군요..흠흠,, 2017/03/22


  • 2021-03-22 06:55

    [요한복음] 12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줄 생각났더라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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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보게 됩니다..
    출애굽기 33장의 '여호와의 영광'과 다른 면이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8)",,,,
    그 영광의 모습을,, 어렴풋이,,, 짐작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큰 건물, 많은 숫자, 높은 지위, 사람들의 인기, 많은 헌금이 아닙니다...

    그 영광의 모습,,,,,,, 그 사랑을 한꺼번에 보게 되면,,
    제 심장은 터져서 죽은 자와 같이 될 것입니다...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