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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3월 21일] 출애굽기32 / 잠언8 / 요한복음11 / 에베소서1

3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5-08 07:30
조회
697
3월 21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32 출애굽기 Exodus 32
32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 오라."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 오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이스라엘을 위한 모세의 중보기도]
11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돌판을 깨뜨린 모세]
17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18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20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21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22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2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내라."" 한 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살해된 우상 숭배자들]
26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3,000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31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의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8 잠언 Proverbs 8
8 [부르짖는 지혜]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 보다 지식을 얻으라.
1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 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 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창조에 참여한 지혜]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상고 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욥 26:10, 38:8~11, 시 33:7, 렘 5:22)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 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초청하는 지혜]
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11 요한복음 John 11
11 [나사로의 죽음]
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16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예수와 마르다의 대화]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 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예수와 마리아의 대화]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나사로를 살리심]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를 죽일 음모]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의 하신 일을 고하니라.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저희가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1 에베소서 Ephesians 1
1 [인사]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모든 영적인 축복]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의 첫번째 기도]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전체 15

  • 2021-03-21 20:28

    오늘도 깊은 감명으로 읽었습니다.. ^^ 2013/03/21


  • 2021-03-21 20:28

    출애굽기 32장 32절 :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거든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소서.”

    로마서 9장 3절 :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이런 기도를 드려도 되는 것인가....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되는 이유는 뭘까...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2013/03/21


  • 2021-03-21 20:52

    하나리 3. 요한복음 11장
    베다니에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누이인 나사로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이적을 이야기합니다.. 흥미진진하게 호로록 읽었습니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마르다는 믿는다고 하고는 순간 예수님께 그러면 ~~하다할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날 믿는다 하지않았니? 라고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시며 믿게 하십니다..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대제사장인 가야바란 인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미리 말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시대때부터 계속적으로 예언되어진 십자가 사랑... 믿고 또 믿어야 될 중요한 사건이고 우리가 늘 세겨야 할 부분이란걸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2016/03/21


  • 2021-03-21 20:50

    하나리 1. 출애굽기 32장
    출애굽기 후반부 중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장...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길 가운데 늘 죄를 지었다가 회개했다가 죄를 지었다가 주님의 기적을 보다가를 반복합니다.. 이건 저의 모습과도 같다고 봅니다..
    그러던 중 아론의 외도..랄까.. 변심(!)은 크나큰 충격! 첫번째 제사장에 그 아들들까지 복주신 하나님을 외면한체 금송아지라니... 인간은 이렇게 크게 쓰임받는 사람에게 특히 큰 시험이 오는가 봅니다.
    교회내에서도 종종볼 수 있는일이며... 나자신도 그러합니다..
    언제든지 깨어! 시험에 들지않게 주님과 소통해야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2016/03/21


    • 2021-03-21 20:53

      모랑살 ~~ 하나리님 ~~
      아멘~~ ^^
      깊은 마음의 눈으로 묵상을 봅니다.. ㅎㅎㅎ 2016/03/22


  • 2021-03-21 20:45

    말씀! 에베소서1장

    4절. 하나님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사랑 가운데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난 구별된 자이다.
    선택하신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며 항상 생각하며 지내야겠다.
    오늘도 건강하게 숨을 쉴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2013/03/21


    • 2021-03-21 20:49

      모랑살 -------'말씀!'님.. ^^
      [에베소서1장]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우리가 선택되었다는 사실,,,
      이 사실이 정말로 놀라와지기 위해서는,,
      '선택'에 집중하기 전에, '창조'를 확신해야 하리라 생각되네요..
      '창조하신 하나님', '창조된 세계'를 확신하시나요?
      하늘의 별, 구름, 해, 달, 바다, 모래, 바람, 꽃, 동물, 사람의 몸,,,,
      이런 사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창조주 하나님을 확실히 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감동으로 살자고요.. ^^ 2013/03/23


  • 2021-03-21 20:44

    말씀! 잠언8장

    솔직히 눈에 보이지않는 지혜나 통찰력보다는 나는 눈에 보이는 돈이 더 좋다.
    하지만 순간순간 살아가면서 요즘 지혜가 얼마나 필요한것이고 소중한것이고 대단한것인지 느낀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다ㅜㅜ

    그리고 지혜는 눈에보이는거같다!

    그리고 13절 악한것, 교만은 나쁜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집이 센 입을 싫어하신다고했다.
    하나님만을 믿는 고집외엔 고집부리지 말아야겠다ㅜㅜ

    그런데 잠언8장은 누가 쓴것일까?
    8장에서 나오는 '나'는 하나님??뭐지 2013/03/21


    • 2021-03-21 20:48

      모랑살 -------'말씀!'님.. ^^

      [잠언8장]
      하나님만을 믿는 고집 외엔 고집부리지 말아야겠다... 멋지네요~ ^^

      그리고,, 잠언에서,,
      '나', '지혜', '명철',,, 등의 주체가 솔로몬인지 하나님인지,,
      혼동되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주석을 보지는 않았는데,,
      그 부분을 세밀하게 구분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넘어갔네요.. ^^
      2013/03/23


  • 2021-03-21 20:45

    말씀! 요한복음11장

    예수님이 죽은나사로를 살리셨다!
    정말 신기했을거같다. 냄새가나고 붕대같은걸로 칭칭감겨져있는 나사로가 걸어서 나오다니..
    다시 살았을때는 죽어있던 모습과 냄새는 싹~하고 사라졌을까?

    그리고 꼭 드라마에서도 나쁜사람은 나온다. 그리고 성경에서도나온다.ㅋㅋ
    또 예수님을 죽일려는 사람들.

    두려움때문에, 내 이익때문에, 손해보기싫어서, 모든 것들때문에 예수님을 버리는일은 절대절대 하지말아야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잠, 잠자기 전에 꼭 기도를하고 자야겠다. 2013/03/21


    • 2021-03-21 20:46

      모랑살 -------'말씀!'님.. ^^

      [요한복음11장]
      죽은 나사로,, 죽어서 냄새가 나던 나사로..
      정말 신기하죠..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죠?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100년 정도를 살다가 죽는 것도 신기하지 않나요?
      매일 잠을 자는 동안,, 심장과 허파가 쉬지 않고 움직여서
      다음 날 아침,, 눈을 뜨고 계속 살 수 있는 날이 7~80년이 됩니다..
      그처럼 신기하게 잘 살다가도,,
      100년이 못 되서 대부분 죽습니다..
      100년째는 죽는 것도 신기합니다.. ^^

      욕심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는 사람들,,
      그 욕심이 그들 마음에는 아주 정당한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죄책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 죄책감마저 없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잠자기 전에 꼭 기도합시다..
      저도 잘 못해요.. ㅠㅠ

      2013/03/23


  • 2021-03-21 20:43

    말씀! 출애굽기32장

    앞에부분을 너무많이 안읽어서 그런지 더 이해가 어려운거같기도하다ㅜ
    아론은 도대체 왜그랬을까? 앞부분에도 아론이 죄를짓는사람이었을까?

    아론은 백성들이 준 금으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10절) 무척 노하셨다.
    하지만 모세는 빌면서 부탁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화를 참으시고 멸망시키지않으셨다.
    하지만 모세는 그 광경을보고 화가났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것같다.
    혹시 지금부터 내가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슴으로 아파하며 하나님께 그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하면 들어주실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무척 사랑하셔서 재앙을 내릴려고 하셨던것을 참으셨을까?
    아니면 모세가 말한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때문에?

    그리고 29절..정말 나는 그럴수없을거같다ㅜ
    만약 우리가족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섬길때 하나님이 우리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하신다면..
    난과연어떻할까.
    그렇게 되지않도록 나와 내가족,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갈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2013/03/21


    • 2021-03-21 20:45

      모랑살 -------'말씀!'님.. ^^

      [출애굽기32장]
      앞부분을 모두 읽었어도,, 아론이 그렇게 허무하게 죄를 지은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아니,,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에 너무 당연해서 놀라운 것이죠..
      성경에 나오는 위인은,, 뭔가 달라도 다르리라 생각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으니 이상한 것이겠죠..

      한편으로는,, 그 죄의 종류에 있어서,,
      우리도 그처럼 금송아지를 만들지는 않고 사는데,,
      그렇게 덥석 백성들과 함께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다니... ㅠㅠ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 징계하지 않으셨지요..
      이 상황은,, 이스라엘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장면이라는 쪽에 초점을 맞춰보면,, 또 다른 감동이네요..
      주님이 제일 관심 두고 보시는 대상은,, 모세인 것이죠.. ^^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기다리시고 응답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
      다시 새겨 봅니다..
      우리가 그런 존재가 되길... 2013/03/23


  • 2021-03-21 20:51

    하나리
    2. 잠언 9장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지혜와 명철의 중요성.. 그 위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나아갈 때에 이 모든것을 얻을 수있다는 말씀..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나를 세우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나는 귀한존재.. 하나님의 자녀..
    그러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고 교만함을 미워하고 악을 멀리해야하는 것.. 그러면 지혜와 명철을 얻으니 그것은 금보다도 귀한것.. 잠언의 말씀이 하나하나 연결이 됩니다..
    성경은 그냥 단순 글자읽기식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그렇게 읽었기에 따분하고 뭔말이지도 모르는 수면제 같은것이었죠.. 하지만.. 깊이 묵상하며 읽을 수록 더욱더 다음장이 기대되어지는! 책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2016/03/21


  • 2021-03-21 20:52

    하나리
    4. 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전하는 편지.. 초반부터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이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잠언 9장에서도 나왓듯이.. 이렇게 신앙은 인간이 택하는 종교가 아닌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이 세상가운데 사용하시는 것임을.. 내맘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사는것임을.. 계속적으로 보게하십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는 바울.. 이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임을 찬양합니다
    그의 힘이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에게 베부시는 능력이 지극히 큰것이 어떤것인지.. 나를 통해 알게 하소서!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