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맥체인 성경읽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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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검정
볼딕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파랑색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초록색 사람들 사이의 일
사람들이 서로 해야 할 일
빨간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1월 2일] 창세기2 / 에스라2 / 마태복음2 / 사도행전2

1월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9-01-07 08:03
조회
900
1월 2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2 창세기 (Genesis) 2
2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 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 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 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에덴 동산]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 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2 마태복음 (Matthew) 2
2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경배하러 오다]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애굽으로 피하다]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애굽에서 돌아오다]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2 에스라 (Ezra)
2 [돌아온 사람들]
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 수가 이러하니
3. 바로스 자손이 2,772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372명이요
5. 아라 자손이 775명이요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2,812명이요
7. 엘람 자손이 1,254명이요
8. 삿두 자손이 945명이요
9. 삭개 자손이 760명이요
10. 바니 자손이 642명이요
11. 브배 자손이 623명이요
12. 아스갓 자손이 1,222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666명이요
14. 비그왜 자손이 2,056명이요
15. 아딘 자손이 454명이요
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98명이요
17. 베새 자손이 323명이요
18. 요라 자손이 112명이요
19. 하숨 자손이 223명이요
20. 깁발 자손이 95명이요
21. 베들레헴 사람이 123명이요
22. 느도바 사람이 56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128명이요
24. 아스마웹 자손이 42명이요
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743명이요
26. 라마와 게바 자손이 621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122명이요
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223명이요
29. 느보 자손이 52명이요
30. 막비스 자손이 156명이요
31. 다른 엘람 자손이 1,254명이요
32. 하림 자손이 320명이요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725명이요
34. 여리고 자손이 345명이요
35. 스나아 자손이 3,630명이었더라.36.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973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1,052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1,247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1,017명이었더라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74명이요
4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128명이요
42. 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139명이었더라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55.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392명이었더라.

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0.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652명이요
6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62.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63.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4. 온 회중의 합계가 42,360명이요
65. 그 외에 노비가 7,337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200명이요
66. 말이 766이요 노새가 245요
67. 약대가 435요 나귀가 6,720이었더라.

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즐거이 드리되
69. 역량대로 역사하는 곳간에 드리니 금이 61,000 다릭이요, 은이 5,000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100 벌이었더라.
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그 본성들에 거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그 본성들에 거하였느니라.
2 사도행전 (Acts) 2
2 [성령이 임하시다]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14.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믿는 사람이 모든 물건을 통용하다]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전체 3

  • 2019-01-07 08:04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그 하나님의 마음에 화답하는 노래"

    [창세기] 2장 - 1. (1월 2일)
    이 날을 위해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군요(:1).

    하나님에게도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쉬는 날이 필요하셨나요?(:2)
    인간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피곤하여 지치실 리 없을 것 같은데요?

    인간의 머리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는 것을
    짐작도 할 수 없으니,,
    바쁘셨겠다,, 수고많으셨겠습니다,, 라고 참견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다 지난 일들을 놓고, 기록된 말씀을 펼쳐보면서도
    도무지 알 수 없기에
    2019년에도 2019억만년 만큼의 깊이를 다 헤아릴 수 없어서
    그 신묘막측한 솜씨에 감탄을 할 뿐입니다.

    컴퓨터의 키보드를 만든 기업체도 놀랍지만,
    10개의 손가락이 제각각 움직이면서
    머리와 가슴에 담겨 있는 생각들을 꺼내어
    기록하는 모습은 더더욱 범상치 않습니다..

    이것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상상과 신념은
    더욱 놀랍기도 하지만,, 그 얘기를 담고 싶지 않습니다.

    엿샛날까지 온 세상을 창조하시는
    그 휘황 찬란한 날을 모두 보내시고
    이렛날,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3).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날은 이날이었던 거군요?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그 안에서 그 피조물들과 함께 안식하시는 것이었군요?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창1:26~:27)과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서
    그들과 함께 안식하시며
    그 날의 평안을 기뻐하시며
    그 날을 거룩하게 하신 것이군요?

    이 세상을 창조하시던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세어보았습니다.
    딱 1번!
    여기에만 거룩함을 담으셨네요?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게는 거룩을 담지 않으셨습니다.

    '안식'은 우리를 위한 것 이전에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이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심이었습니다.

    오,,,,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또 보게 됩니다.

    다시 오실 주님과
    천국 혼인잔치(계19:7)를 준비하는 신부의 마음은,
    어렇게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그 안에서 안식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5 07:55

    [창세기] 2장
    창세기 1장에서는 '성'이 나오고(창1:11, :22, :28)
    창세기 2장에서는 '연애(23절)', '결혼(24절)'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것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2장 12절에서 '금(창2:12)'이 나온다는 사실도 눈에 띕니다.
    이러면 정말로 빠지는 것이 없는 것 같네요.. ^^

    그 외에도,, 짐승과 여자의 이름을 지어주는 '관계'의 시작(창2:19).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나옵니다(9절)..

    그렇게 2장 4~25절에서 창조 6일 동안의 일들에 대하여 다시 기록되는데,
    그 앞에 2장 1~3절에서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신 후 안식을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이유는 단 한가지,,,,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기 때문이랍니다..

    '안식', '평안', '생명', '완성', '동거', '연합',,,,,,
    이렇게 연관지어 생각해 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말씀이랍니다(행1:3).....

    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오늘도 달려갑니다..
    그 길에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 2021-01-15 07:55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는 성경
    "그 하나님의 마음에 화답하는 노래"

    [창세기] 2장 - 1.
    하루가 천 날이었을까,
    천 날이 하루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