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_ 연애♡결혼 코칭

연애와 결혼에 관해 코칭해드립니다.
모랑살의 글에 토론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
“성경적 가정관”을 정립하고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

스킨십의 한계는, 신뢰의 한계까지 입니다.

연애 깊이
작성자
모랑살
작성일
2018-12-04 15:33
조회
4752

연애에 스킨십이 없다면
그것이 과연 연애일까요?

스킨십이 없는 연애를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특히, 크리스천 중에서,,
신앙의 신념을 굳게 지키기 위해서
스킨십을 완전(?) 절제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런 분들도,, 나중에는 잘 하시나,, 궁금합니다..

그것이 과연 성경적으로 옳은가부터 보고 싶은데요,
성경 전체를 깊이 짚어야 하니
깊게 보지는 못하지만요,,,
성경은,,
결코 스킨십을 외면하거나 천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Song of Songs로 불리우는 '아가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은 분명 결혼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이 원하고 있는 애정 표현과 스킨십은,
지금 우리가 봐도
보통 수준은 아닌 것입니다.
(제가 너무 고지식한가요? 흠흠.. ㅎㅎ)


(출처 : 게티이미지)

스킨십의 범위는,,
정신적인 교감과 함께 하는
육체적 교감을 말하는 것이니,,
털 끝이라도 닿는 것이 스킨십의 시작입니다.
(말 하다가 침 튀는 것은,, 아님.. ㅠ.ㅠ)

그 범위 중에서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 안으로 삽입되는 것입니다.
이 단계는, "새 생명"을 만드는 단계이니
스킨십의 범위에는 절대 포함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킨십을 깊게 하다보면 sex의 단계까지 가고 싶어지게 되니
스킨십과 sex를 떼어 놓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스킨십이 시작되면
끝(? sex??)까지 가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손도 잡지 말아야 한다는 분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연인의 연애에서 스킨십이 빠지면,
정말로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연애의 기쁨 중에 스킨십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혼을 준비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손끝만 닿아도 찌릿찌릿 전율이 흐르면서
순식간에 성욕이 발동하게 되어서
이성으로는 더 이상 제어하기 힘들어지는
연인의 불 타는 열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부분을,,,
무작정,, 멀리하고 건드리지 않는 것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에 대한 대책에서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사회 생활을 하든, 교회 생활을 하든,,
이성과 마주치게 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이성끼리는 악수도 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지만,,
악수만이 문제가 아니죠.
'복장'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이성'이라는 존재는,, 존재 자체만으로
그 유혹은 충분하고 넘칠 수 있습니다..

곱게 빗은 머릿결, 매력적인 파마, 고운 피붓결,
향수, 맵시나는 옷 매, 웃음, 눈 매,
입술, 콧날, 친절한 말투, 배려심 많은 성격,,
우연히 살짝 스친 손 등의 체온,,,,
몸 매와 더 깊은 것은 상상하지 않겠습니다.....

결혼식장에서 분명,,
평생 순결을 지키겠다는 취지의 혼인 선약을 했지만,
세상을 살며 돌아다니며 살다보면,
주변에 보이는 이성은 모두 유혹입니다.
주변에 보이지 않아도 상상력은 무제한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을 없애 버릴까요?
코를 없애 버릴까요?
머리를 없애 버릴까요???

[마태복음] 5장 28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아멘/

마음을 뽑아 없애버려야 햘까요?
다~~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말처럼 쉬울까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면
계속 혼란스럽게 만들뿐입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

스킨십은,,
서로의 신뢰가 허락하는 선까지가 한계입니다.

서로의 관계가 아직 얕은데,
깊은 스킨십을 하려고 하면,
불쾌한 마음이 들면서
서로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서로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데,
자기만의 철학과 신념으로
스킨십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게 되면,
상대는,, 그 마음을 알 수 없어서,,
그 마음을 채울 수 없어서,,,
서로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신뢰의 마음이 허락되는 선까지
합의를 하는 것이,
그 커플이 누릴 수 있는 스킨십의 한계입니다.
서로의 신뢰하는 만큼은,,
스킨십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고전7:4).

스킨십의 합의는,,
말로 합의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말로 하면 오히려 어색하고 낯설고 오글거리고,,,
"이게 뭔가~"하는 마음이 들 것입니다.
스킨십은,, 몸으로 말하는 것이고,,
몸으로 말하면서,,
진심의 말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쓸 말이 많지만,,
일단 올리겠습니다...
스킨십 생각을 하니
제가 다 설레이네요.. ㅋㅋㅎㅎ

모랑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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